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5월 11일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부사관 인력위기·재도약 전략 논의… 국회·국방부·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공동 참여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가 오는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회장 박경철)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대한민국 국방부,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가 주관한다.
부사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군 전력의 핵심 축인 부사관 인력 운영과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좌장은 전기석 충남대학교 안보융합학부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부사관 인력위기,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박경철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회장이 나서며, 부사관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우수 자원 유입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준성 원광대학교 교수와 김영배 육군부사관학교 원사가 참여한다.
두 번째 발제는 ‘부사관 재도약을 위한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발제는 김채식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이 맡으며,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주임원사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박홍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진우 연합사단 주임원사가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제언을 함께 모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우수 부사관 인력 유입, 장기 복무 여건 개선, 주임원사 제도 정예화 등 군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박경철 회장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 유지와 장병 관리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사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와 제도 개선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