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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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현장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시민사회단체 1000명이 5월 19일(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을 위한 실질적 정책과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뿐이다”라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선언문에서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 나눔은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이 돼야 한다. 이재명 후보는 그간의 정치 여정에서 이 철학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온 인물이다”며 “또한, 청년기본소득, 무상급식, 재난기본소득, 돌봄 정책 확대 등 이재명 후보가 추진한 정책들은 나눔이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번 지지가 개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넘어, 공공성 강화와 복지국가로의 전환을 바라는 시민사회의 의지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김동흔 대표(나눔과 이웃)는 “향후 더 많은 시민사회와 연대해 조직본부 산하 나눔사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행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민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이들의 지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민생을 회복하고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데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선언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대선 국면에서 중요한 정치적 의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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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연대 시민사회단체, “실천하는 민생 정치, 이재명뿐” 공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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