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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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지난 4월 29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교내에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AI·디지털 과학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AI 기반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가상환경연구원, 과학수사대, AI 로봇을 활용한 안전한 학교 지킴이,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웹툰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해 학급별 순환 체험 방식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실제 문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4차시 집중 체험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았다. 활동은 학년 수준에 맞춰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안전교육과 사전 안내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4학년 김예원 학생은 “직접 로봇과 프로그램을 다뤄보니 어렵게 느껴졌던 AI가 친근하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도중앙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


임윤철 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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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앙초, 창의력 키우는 AI·디지털 과학융합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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