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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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토), 국립5·18민주묘지광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 대회’에 참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5·18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일찍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현장을 직접 돌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80년 5월 광주 정신은 오늘날, K-민주주의를 꽃 피운 출발점”이라면서 올바른 교육을 통한 ‘기억과 계승’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주·인권·연대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김 후보는 “5·18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미래로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 “호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해, 시민들과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5·18 마라톤대회’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매일이 주관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출발해 5·18 사적지를 중심으로 달리며, 오월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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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5·18 마라톤 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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