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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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범문화연구소(소장 박만구)와 한국범문화융합원(원장 홍재훈)은 재한중국어협회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한 ‘범문화 학습지도사 1기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됐으며, 다문화·중도입국 학생의 학습격차 해소와 외국인 전문 교육인력 연수를 목표로 추진됐다.


본 과정은 ‘서울교육대학교 범문화연구소’의 학습지도사 양성과정과 ‘한국범문화융합원’의 AI 다국어 학습지원시스템 기반 에듀테크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AI 기반 다국어 학습지원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이중언어강사가 통역·상담 중심 지원을 넘어 교육현장에서 담당교사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교과 이해·자기주도학습·맞춤형 학습을 보조할 수 있는 역량 확대에 노력했다.


이주배경 학생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학습 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단순 통역 중심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과정은 이중언어 역량을 가진 외국인을 전문 학습지도사로 양성하고 AI 기반 학습도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학생 학업 성취도 향상 외국인 교육 일자리 창출 학교 현장 다국어 학습지원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문화 학생 학업중단 예방 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감소가 예상된다 .


양 기관의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학습지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AI 학습지원 시스템 보급 등을 통해 전국 단위 정책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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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범문화연구소, AI 다국어 학습지원 기반 ‘범문화 학습지도사 1기’ 연수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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