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7(일)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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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진)은 10월 24일(목), 25일(금) 양일간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보고! 즐기고! 나누는! 축제의 장 ‘온데만데 행복이음의 날’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과거와 현재를 잇다’ 주제로 24일(목) 오전은 밤마리오광대, 25일(금) 오전은 대평군물농악의 전통문화 공연이 이뤄졌고 오후에는 ‘학교와 마을을 잇다’ 주제로 학교와 마을배움터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행복교육지구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뿐만 아니라 경남도의회 의원, 합천군의회 의원, 합천군청 등 지역관계자 및 학부모, 마을강사도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특히 전통문화예술 공연은 합천지역의 전통문화와 얼을 계승하기 위해 합천밤마리오광대와 대평군물농악 보존회의 도움을 받아 관내 9개교 학생 3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다. 


유래를 알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과 함께한 공연으로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신명 나는 한마당이 됐다.


한편, 문화예술공연은 학교 교육과정 및 마을배움터 활동과 연계된 △오케스트라 공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연계 에어로빅, 사물놀이, 태권무, 플롯 및 바이올린 연주 △자율동아리 밴드 △마을배움터 대취타 행진 및 K-POP댄스 등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마을 연계 체험을 비롯한 학교 및 유관기관의 체험부스와 아울러 마을배움터 홍보도 운영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중학교 학생은 “틈틈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곡을 많은 분께 연주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특히 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땀 흘리며 준비해서 더욱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갑진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이음의 날’은 지역 내 문화예술 공연과 관람 부족으로 인한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라는 현장 요구를 반영할 수 있었으며, 합천미래교육지구가 합천군청과 협력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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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교육지원청, 문화예술 나눔 축제로 가을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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