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 인천국제고, 변화하는 입시체제 대응 ‘2024학년도 교육과정·진로 박람회’ 성황
윤건선 교장, “금일 박람회와 아로본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인국인 만의 미래를 설계하길”
[교육연합신문=박채원 학생기자]

인천국제고등학교(교장 윤건선)는 8월 9일(금),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인천국제고 교육과정·진로 박람회’를 개최했다.
기조강연, 학년별 교육과정 설명회, 교과별 선택과목 박람회로 구성된 ‘2024학년도 인천국제고 교육과정·진로 박람회’는 3부 편성으로 진행됐다.
1부 기조강연에서는 개회식 및 윤건선 교장의 인사말, 인천시교육청 진학교육팀 이덕한 장학관의 ‘교육과정 선택 과목과 진학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고, 인천국제고등학교 교육과정부 김정민 교사의 인천국제고 교육과정 편성 소개가 진행됐다.
개회식을 통해 인천국제고 윤건선 교장은 “금일 박람회와 아로본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인국인 만의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부는 학년별로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교과 교사들의 교과별 선택과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2025학년도 과목 선택의 갈피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별 선택과목 박람회가 진행된 3부에서는 다양한 과목별 부스가 준비됐다. 국어(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수학(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영어(심화영어Ⅰ, 심화영어Ⅱ, 영문학, Essay Presentation, 심화영어독해Ⅰ, 심화영어독해Ⅱ, Critical Reading&Writing), 제2외국어(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전공기초, 회화Ⅰ, 문화), 일반사회(2학년 수강과목-미시경제학, 거시경제, 국제정치, 국제법, 과학기술사회학, 미래사회학, 경제, 사회·문화)(3학년 수강과목-국제경제,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한국 사회의 이해, 정치와 법), 지리(지역이해, 세계지역연구, 세계지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역사(세계 역사와 문화, 현대 세계의 변화, 한국사 심화 탐구), 윤리(사회 문제와 윤리, 사회 정의, 현대사회와 철학,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과학(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등으로 준비된 다양한 부스들을 통해 학생들은 인천국제고만의 특색 있는 과목들의 교과별 학습내용, 평가방식 등에 대해 정보를 얻고 본인의 진로와 관심분야에 연관된 과목 선택을 설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총 3부의 박람회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Arow Bonding(졸업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진학멘토링)’이 진행됐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경영학과, 경제학과, 교육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제학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문헌정보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법학부, 불어불문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학과, 신학과, 실내건축학과, 역사학부 한국사학전공,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자유전공학부, 정치외교학과, 중국외교통상, 파이낸스경영학과에 진학한 21명의 인천국제고 선배들과의 21개의 아로본딩이 개설됐다. 학생들은 7교시, 8교시 동안 선배들과의 유익한 시간을 가지며 선배들의 생생한 대입 과정과 대학 생활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고 16기 학생은 “금일 박람회를 통해 고민됐던 과목 선택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로본딩 활동을 통해 선배들의 조언과 응원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대학 진학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고민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응하는 인천국제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편성, 대입 분석을 운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입시 체제에 대응해 인천국제고는 조국을 가슴에 안고 세계로 웅비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