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고, 美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 방문 국제교류
다양한 학습경험 기회 제공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사진1(수원외고, 미국 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 교내방문 국제교류 프로그램).jpg](http://eduyonhap.com/data/tmp/2407/20240729143512_uahyzcwt.jpg)
경기도 수원외국어고등학교(교장 강길자)는 지난 7월 16일 미국 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18명)의 교내 방문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은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 방문해 1, 2, 3학년 학급에 영어, 과학, 사회,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진행했다.
▲물의 성질을 실험으로 알아보는 과학수업 ▲시 워크샵 수업 ▲‘100인의 마을’이라는 활동을 통해 사회의 통계에 대한 선입견에 도전하는 사회 수업 ▲작품 속 캐릭터 분석하는 문학 분석 수업(AP영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 미국 고등학교 현직교사들과 질문 및 답변 활동을 통해 영어를 활용한 외국어 학습 흥미도 향상과 의사소통 역량 함양을 도모했다.
또한, 수원외고 1, 2학년 학생들이 교사단에게 학교소개, 지역사회소개, 한국문화소개, 기초한국어 수업 및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활발하게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미국 교사들에게는 한국의 교육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고, 학생들에게는 학교와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류를 주관하는 윌리엄 패터슨 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는 미국 공교육의 아시아 역사 및 문화교육은 중국와 일본에 집중되는 경향을 설명하며, 미국 교사단이 한국 방문과정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 다른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수업용 교육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길자 학교장은 "이번 미국 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의 방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