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다도초등학교(교장 기효현)가 지난 7월 19~20일 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드리 1박 2일 캠프를 열었다. 아름드리 학부모 다모임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다도초와 병설유치원 가족들, 졸업생들이 함께 모여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맛있는 먹거리를 나누어 먹고 즐거운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가정에서 직접 준비해 온 맛있는 음식과 지역사회에서 후원한 와플아이스크림차, 통 바비큐 100인분, 온수풀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주었으며, 지역사회 발전협의회 위원님들도 함께 참석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간의 소통의 장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1박 2일 행사가 모두 학부모님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져 수영, 물총놀이, 간이수영장, 수건밞고 달리기, 댄스, 스피드 낱말, 얼음땡, 공포체험, 야간매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가족들 간의 친밀감과 추억,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며 공교육신뢰를 제고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를 진행한 강병기 학부모회장은 “6년째 아름드리 캠프를 하면서 아이들의 행복과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 지는 것 같아 비록 몸은 힘들지만 매년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기효현 교장은 “앞으로, 다도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모두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 참교육의 터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연중 2회에 걸쳐 이루어지는 아름드리 캠프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며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다도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름드리 학부모, 학생, 교직원 다모임이 함께 준비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