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지난 7월 9일(화),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송남진)에서 진행된 「2024 순천금당중학교 진로비전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8일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2024 순천금당중 진로콘서트」와 이번 2학년 대상 진로비전캠프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진로비전캠프는 다양한 직군체험, 진로설계 특강, 직업인 강연, 학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글로벌 문화산업을 강조하고 있는 순천시의 방향에 맞춘 웹툰작가, 차세대 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드론과 3D펜, 인기 예체능 계열인 연기자와 바리스타 등 8개의 직군에서 각자 원하는 직군 체험을 진행하며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진로 선택 시기를 맞이하기 전 학생들이 진로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가능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고, 학교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 진로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올바른 진로교육의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했다.
이번 진로비전캠프에 참여했던 조영훈 학생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직업을 체험하고, 재미있는 특강과 친구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하 학생: “다양한 직업 체험이 정말 유익했고, 특히 AI 교육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미래의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 말햇다.
송남진 교장은 “학생들이 AI 교육과 같은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