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수학 관련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지난 1일, 수학 학습 관리 시스템인 ‘하와이매쓰(HOWHY MATH)’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와이매쓰’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형 수업 자료를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학원, 학교 등 초중고 수학 교습 기관에서 효과적인 수업 진행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수학 문제은행 시스템이 시중에 판매되는 참고서의 유사 문제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하와이매쓰’는 약 144종의 수학 전문 교재와 약 5,000여 종의 시기별, 수준별 평가지를 자체 개발해 디지털로 전환해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자의 1차 학습 성취도를 분석하고, 진도 보강 학습뿐만 아니라 과거 결손지점을 탐색해 ‘후행학습’을 추천함으로써 효율적인 개인별 2차 보강 학습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오답 분석, 보강 학습, 맞춤형 학습, 개별 리포트 등 다양한 학습 기능을 제공한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이사는 “1년여간 현장의 수많은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실제 수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 주요했다. 무엇보다 현장의 개별 수업 시스템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하기 어려운 부분을 기술적으로 접근해 해결한 점, 그리고 현장에 맞는 맞춤 콘텐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밝혔다.
하와이컴퍼니는 지난해 인포뱅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파인드어스로, 및 에듀테크 및 콘텐츠 분야 전문 벤처투자회사(VC)인 그랜드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시드팁스’ 최우수 기업 선정,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에듀테크산업협회 비즈니스 공모전 우수상 수상, 서울창업센터 기술창업경진대회 수상 등 우수한 자체 기술력과 독보적인 사업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하와이매쓰’는 정식 론칭 9일 만에 약 50여 명의 선생님들이 사용 중이며, 올해 9월까지 가입비 면제 및 구독료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8월에는 최초의 B2C 수학 후행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