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지]
여수여명학교(교장 조남준)는 5월 22일,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 job고! 미래로!”란 주제로 직업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는 학생 중심 직업 체험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소규모 단위로 이틀 동안 나눠 진행됐고, 다양한 체험을 진행될 수 있도록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연계하여 운영됐다.
진로 체험의 날 행사는 체험 중심의 직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직업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체험내용으로는 벌룬아티스트, 생활요리전문가, 파티시에, 공예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IT공학자, 레이저사격, 패션디자이너, 아로마테라피스트, 플로리스트, 쇼콜라티에, 셰프 등 다양한 직업군에 맞게 제공되었으며, 학생들은 12개의 체험 중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었다.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높은 가운데 고등학교 김00학생은 “레이저 사격을 하다 보니 경찰관이 된 느낌이었다. 신기했다.”라고 했으며, 중학교 이00학생은 패션 디자이너 시간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연신 웃으며 주변에 자랑했다.
조남준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직업체험 교육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 마지막으로 여수여명학교는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