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 섬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한산도 한산초, 욕지도 원량초 학생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학생안전체험원(원장 이정수)은 5월 27일(월), 28(화)일 한산도 한산초, 5월 30일(목), 31일(금) 욕지도 원량초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섬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차량은 차량을 통해 소규모 및 취약지역의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차량 내・외부를 활용해 안전벨트 체험, 지진 체험, 화재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등을 실시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생안전체험원의 응급처치 교육팀이 참여하여 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물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5월 28일(화)에는 한산도 진두항 인근에서 한산초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학년군별 안전체험 활동이 이루어졌고 참여한 김○○ 학생은 “차에 들어가서 안전벨트, 지진, 화재대피 체험을 했는데, 특히 지진체험이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오늘 우리를 위해 와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5월 31일(금)에는 욕지도 욕지면 보건지소 앞 주차장에서 원량초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관한 교직원들은 “먼 곳까지 한달음에 와주시고 또, 알찬 안전체험 교육을 해 주셔서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셨다.”고 인사를 전했다.
안전체험교실에 참여한 한산도 주민 임○○씨는 “살면서 심폐소생술을 배워볼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이 먼 곳까지 와서 심폐소생술을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오셔서 안전교육을 해 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수 원장은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더욱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는 안전체험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잘 숙지하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하시기를 바란다.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안전체험차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