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북초등학교(교장 허관태)는 6월 4일(화) 4학년 학생들과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체험 교실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몸소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체험장에서 준비된 다양한 색깔의 떡 반죽을 사용하여 떡을 만들기 시작했다.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등 다채로운 색깔의 떡 반죽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져, 학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했다. 체험을 진행한 강사는 떡의 역사와 각 색깔이 상징하는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들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떡을 완성했다. 체험 후에는 자신이 만든 떡을 서로 나눠 먹으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 음식의 맛을 즐겼다. 수업에 참여한 한 4학년 김00은 "직접 떡을 만들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허관태 교장 선생님은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을 더 잘 이해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순천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더 넓은 시각과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