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교육연합신문=강내영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지난 2010년부터 아세안 국가들과 협의해 오던 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 사업이 금년 9월 시범운영을 거쳐 2013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2010년부터 아세안 후발 4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CLMV)의 이러닝을 위한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2년 5월에는 CLMV 협력대학에 이러닝센터와 허브센터가 완공된다.

 

2012년 9월부터는 한국과 CLMV 협력대학 간 이러닝을 활용한 학점교류가 시범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13년부터 본격적인 교류 협력 과정을 거쳐 향후 아세안 10개국으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과 CLMV 협력대학 간 본격적인 학점교류 추진을 위하여 2012년 3월 22일(목)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회 아세안사이버대학 프로젝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정부부처와 협력대학, AUN(ASEAN University Network) 대표자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개최된 운영위원회는 아세안사이버대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하여 국가 및 기관 간 상호 협의·조정·결정을 위한 의사결정 기구로서 한국과 CLMV 대학 간 학점교류 방안을 포함한 MOU(안) 등을 논의했다.

 

아세안사이버대학 프로젝트는 200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사무총장이 한국의 IT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사이버대학 설립을 건의했고 한국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시작됐다.

 

교과부는 아세안사이버대학 프로젝트는 한국과 아세안 간 이러닝을 활용한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협력모델로서 고등교육 기관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교류 확대 및 우호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교과부, 아세안사이버대학 프로젝트 본격적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