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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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8월 3일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선영)와 위기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과 효과적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행사 및 홍보 상호 협력 ▲청소년 자립 관련 정보 제공, 자립 역량 강화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시설 활용 지원 등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양왕창 부장, 최규호 차장과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선영 소장, 이창효 보호상담원, 오채영 보호상담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선영 소장은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의 긴밀한 협력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단순한 체류 공간을 넘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청소년 성장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천체관측 체험 '별들에게 물어봐!', 스마트팜 체험 '도시농부 유스팜', '청소년꿈나눔터'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3일부터는 매월 1회 주말 저녁마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회인 ‘무비나잇 모먼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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