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3(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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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는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부산 영도구 동삼동 감지해변 일원에서 ‘2026년 제8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회식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감지해변에 집결해 약 5km 구간의 걷기코스에 참여한다.


걷기코스는 감지해변을 출발해 태종대 일주도로를 돌아 다시 감지해변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해안 풍광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영도구청, 국민체육진흥공단, 교육연합신문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체육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은 태종대와 감지해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 여러분께 건강과 활력을 선사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또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건강한 부산, 행복한 시민사회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영도구청을 비롯한 후원기관 및 협찬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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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 10월 31일 감지해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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