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3(토)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1.jpg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서영옥)은 지난 10월 1일 전직원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를 ‘0’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사이영’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진행한 ‘장애인인식 상식퀴즈 풀이’는 교육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평소 오해하기 쉬웠던 장애 관련 상식을 점검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강사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 우리나라의 장애인구 현황 및 선천적·후천적 장애의 이해 ▲장애인 인권 및 차별금지법, 고용관 법·제도 ▲ 장애 유형별 특성 및 지켜야 할 에티켓 ▲ 보조기구 및 편의시설 접근성에 대한 이해 등이 다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ㅇㅇ 직원은 “ 강사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며 “동료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지름길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옥 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 사회조성을 위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0433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남학생교육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 거리를 ‘0’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