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온(溫) 마음을 모아 한 생명의 내일을 밝히다
나눔으로 하나되는 우리, 생명을 살리는 가장 작은 발걸음 ‘헌혈‘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10월 1일(목) 테마형 월례회 ‘온(溫), 나눔으로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청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온(溫)’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이 함께 생명나눔의 뜻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접 헌혈에 참여한 직원뿐만 아니라 헌혈을 응원하고 행사와 함께한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은 건강한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동시에,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생명나눔이다. 이날 직원들은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작은 실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이어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변정빈 교육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실천일 수 있지만,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오늘의 헌혈이 몇 명의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의(義)·예(禮)·온(溫)’의 가치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