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3(토)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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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은 지난 9월 28일(월) 대한안전연합 사무실에서 「산림교육·국가숲길위원회(KSU Forest Education & National Trail Committee)」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위원회는 산림교육과 산림복지 활성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숲길문화 확산과 무등산권 국가숲길 지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에는 산림·숲길·등산·트레킹을 비롯해 산림교육·숲해설, 환경·생태, 산악안전·응급처치, 기후·환경, 산림복지, 지질·자연과학, 역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구성 및 추진 배경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위원회 조직 및 분과 운영방향 공유, 공동위원장 선출, 위원 간담회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원회 운영을 이끌어갈 공동위원장 선출이 진행돼, 위원들의 추천과 동의를 거쳐 김명수 위원과 박성신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은 향후 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출하기로 했다.


두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각 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교육 활성화와 안전한 숲길문화 확산, 무등산권 국가숲길 지정 추진을 위한 위원회 활동과 분과 간 협력체계 구축을 함께 이끌어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전문분야별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분과, 국가숲길분과, 정책연구분과, 지역협력분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각 분과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국가숲길 관련 현장활동과 안전한 숲길 이용문화 확산, 산림·환경·생태 및 국가숲길 관련 조사·연구, 지자체·유관기관·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무등산권의 산림·생태·지질·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국가숲길 지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숲길과 산림 현장을 중심으로 조사·교육·안전·환경 분야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의 산림·생태·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산림교육·국가숲길위원회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숲길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무등산권 국가숲길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한안전연합 산림교육·국가숲길위원회는 분과별 의견수렴을 통해 주요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현장활동 및 유관기관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가숲길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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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산림교육·국가숲길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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