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도곡중,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 개최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융합예술 공연으로 학생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화순도곡중학교(교장 임은정)는 10월 2일(금)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도곡초등학교 초청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전문 예술가의 공연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음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융합예술 공연을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1부에서는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공연을 중심으로 「사랑의 인사」, 「Life is beautiful」, 「City of Stars」, 「Butterfly」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으며, 동화구연과 샌드아트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와 화순도곡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연합으로, 디즈니 노래 메들리를 비롯해 「Jazz Suite No.2 중 Waltz」 등을 연주했으며, 성악가와 도곡중 연합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꿈꾸지 않으면」, 「라데츠키 행진곡」, 「아름다운 세상」 등의 무대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공연을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샌드아트 퀴즈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샌드아트와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콜라보 무대를 통해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가 결합하는 융합예술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는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지휘자를 비롯해 샌드아트, 동화구연,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타악기,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임은정 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문 예술가들의 공연을 직접 접하고,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지는 융합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