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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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31일 인천형 교육방송 플랫폼 ‘i-EBS’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i-EBS’를 통해 인천 학생 누구나 양질의 내신·수능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소득 격차 때문에 교육 기회가 달라지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i-EBS’는 내신·수능 강의뿐 아니라 기초학력 보충, 진로·진학 콘텐츠까지 포함한 인천형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진단평가와 성취도 평가 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교사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난독증·경계성 지능 학생 조기 진단 시스템도 구축해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돌봄 정책도 전면 강화한다. AI 기반 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신청·배정·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조기 출근·늦은 퇴근 돌봄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늘봄학교와 방과 후 프로그램에 대한 맞춤형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방학과 휴일에도 끊김 없는 ‘365일 무상급식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 이하로 단계적으로 줄이고, 초등학교 예술·체육 특화 프로그램과 ‘놀이·예술·체육’ 중심 방과 후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제 인천교육은 이념과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중심으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학생의 하루 전체를 책임지는 ‘올케어 교육’으로 인천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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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인천형 교육방송 ‘i-EBS’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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