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Wee센터, 맘-품지원단 토요 쿠킹클래스로 정서적 유대 도모
함께 만들며 마음을 나누는 멘토·멘티의 시간 여행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Wee센터는 지난 30일(토) 오전, 맘-품지원단 멘토와 멘티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만의 두쫀쿠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장성교육지원청 맘-품지원단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멘토단으로, 초·중·고 학생 중 멘토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심리·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올바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디저트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년 째 맘-품지원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박◯◯ 멘토는 “멘티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멘티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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