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 운영…진로연계교육 현장 확산
초·중·고 30회 공개수업 실시…교사 진로교육 역량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5월 28일 학교 진로연계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진로교육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 진로 수업 실천 교사단 ‘온-드림(On-dream) 진로 수업 체인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는 ‘꿈을 밝히는 진로 수업을 온전히 드림’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업 실천 교사단으로, 지난 4월 출범한 경기진로교육지원단 수업지원 분과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진로 수업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교사단 운영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진로연계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중·고등학교는 학기당 2시간 이상 진로연계 교과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천 중심 교사단을 구성했다.
경기교육청은 5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급별 10회씩 총 30회의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공개수업은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춰 ▲다 다름!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기 ▲우리 마을 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질문 활용 나만의 진로 브랜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로연계 수업 모델 발굴과 현장 보급 지원을 강화해 진로연계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 운영을 통해 교사의 진로연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지도안, 활동지 등 다양한 교육자료는 도내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지원시스템 ‘꿈it(잇)다’에 탑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