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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정읍교육지원청, 2016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캠프 추수지도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깊어가는 가을, 고교진학을 앞둔 중3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습관형성을 확인하고 보다 더 강한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목표설정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으로 지속적인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정읍교육청은 2016.11.20.(일) 교육청학습실을 활용하여 하계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캠프에 참여했던 관내 중3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추수지도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여름캠프에서 배웠던 학습플래너 사용을 점검하고 학습 및 진로에 대한 특강을 통하여 효율적인 목표관리능력, 건강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자기관리능력을 함양하여 자존감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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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정읍교육지원청, 부모와 자녀가 꿈으로 소통하는 진로와 학습 캠프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정읍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부모와 자녀가 꿈으로 소통하는 진로와 학습 부모·자녀캠프'가 11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백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가족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진로 및 비전을 설정하는 이 캠프에서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갖추고 자신만의 꿈을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부모들은 자녀의 진로특성을 이해하고 지지함으로써 소통의 기회를 체험하였다. 늦은 밤까지 뜨거운 공감의 무대를 만들어낸 참여 가족들은 더욱 뜨거워진 부모·자녀의 추억을 한아름 안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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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전북교육청, 12월 3일(토)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 1차시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2017학년도 전라북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 1차시험이 12월3일(토) 오전 9시부터 전주서중, 전주온고을중, 전주아중중, 전주용흥중 등 4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1차 시험에는 모두 2782명이 응시했다. 시험과목은 1교시 교육학(60분), 2교시 전공A(90분), 3교시 전공B(90분)이며, 시각장애 응시자의 시험시간은 20∼50% 연장된다. 응시자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중 택1),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는 검은색 펜은 반드시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휴대전화,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반입금지 물품은 시험 시작 전 시험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시험장 내에서 이를 사용하거나 소지하고 있는 경우 부정행위자로 간주된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3일(화) 오전 10시 전라북도교육청 홈페이지(www.jbe.go.kr) 알림마당(고시/공고)을 통해 발표한다. 사립 1차 합격자는 같은 날 해당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3일(금)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이다. 사립 위탁 중등교사 2차 시험은 학교법인 전형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한편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인원은 국어 18명, 수학 20명, 영어 18명, 체육 19명, 보건 18명, 특수(중등) 19명 등 총 27개 과목 234명으로, 올해(23개 과목 221명)에 비해 4개 과목 13명을 더 뽑는다. 이중에는 도서․벽지 구분 선발인원 17명, 장애인 구분 선발인원 14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립 위탁 중등교사 선발인원은 학교법인 덕암학원(덕암정보고)이 영어 1명, 역사 1명, 체육 1명, 조리 1명 등 4개 과목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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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광주첨단중,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 첨단중학교(교장 김윤배)는 11월 30일(수) 학교 텃밭에서 기른 배추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의 상생을 꿈꾸는 '항꾸네 사업'의 일환으로 첨단중학교가 광주 광산구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 첨단중 학생회는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지난 여름부터 학교 뒤 텃밭에 배추를 심고 가꾸어 왔다. 직접 기른 배추와 무를 다듬고 절인 후 씻고 버무리는 전 과정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에게 채소를 기르고 수확해 김치를 담근 경험은 노작 교육의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접 생산한 배추로 담근 김치는 첨단2동 주민 센터의 협조를 받아 학교 인근 거주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지역 소외계층과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직원과 동사무소직원이 직접 전달했다. 김장에 참여한 오근철 학생(첨단중 2)은 “학교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그니 신선해서 더욱 맛있는 것 같다”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첨단중학교 학생으로서 굉장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첨단 2동 서상헌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은 “김장 나눔을 학교에서 학생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첨단중은 2015년부터 광산구청에서 지원하는 '항꾸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학교와 지역 사회 간 연대의 장을 마련해 왔다. 첨단중 홍명희 교감은 “이번 행사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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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광주중앙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개설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중앙도서관과 석봉 분관(관장 이랑순)이 겨울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의 지적호기심 충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론 ‘초보마술사’와 ‘창의력 미술‘을, 초등학생 1~3학년 대상으로 ’여행세계지리‘를,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실험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상력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와 실험을 통해 과학적·사회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내년 1월 3(화)일부터 13일(금)까지다. ‘방학이다, 도서관 가자’를 주제로 4개 강좌를 매회 2시간씩 강좌별로 4일간 진행한다. 석봉 분관도 ‘신나는 방학! 내 친구 도서관!’을 주제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년 1월 10일(화)부터 20일(금)까지 4개 강좌를 강좌별로 4일간 2시간씩 운영한다. 초등학생 1~4학년 대상으로 푸드 재료와 미술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 ‘푸드로 그림책 읽기’, ‘오감이 똑똑 공예교실’과,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과학이론을 활용한 실험 체험활동 ‘과학실험 놀이터’,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세계지리 지식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어드벤처 세계지리여행’을 운영한다. 광주중앙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2월 13일(화), 석봉 분관은 12월 20일(화)부터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평생교육→교육수강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광주중앙도서관 (http://lib.gen.go.kr/jungang), 석봉분관 (http://lib.gen.go.kr/seokbong)] 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탐구하고 배우며 지식을 쌓는 즐겨 찾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 (☎607-1353), 석봉 분관(☎576-8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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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서구청 지역교육 발전에 머리 맞대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현)이 지난 29일(화) 오후 4시30분에 서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서구청과 함께하는 서부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부교육행정협의회는 지난해 1월 협약을 통해 교육장과 구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정하고 초·중학교 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 대표, 학부모, 사회단체, 전직공무원 등 총 13명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원청에서 제출한 안건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유 및 교육 협조 ▲마을 중심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한 협조 ▲어린이 통학로 안전 관리 협조 ▲학교폭력 예방 및 무단결석 학생 지원 협조 등 4건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제출된 안건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지원청과 구청이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김광현 교육장은 “지원청과 구청이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상호 협력해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서부교육이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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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광주교육청,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6월 21일(화)에 실시해 11월 30일(수) 발표한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의 중학생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전년대비 0.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학력이상 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 모두 증가해 전년대비 4.5%p 상승했다. 고등학생의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전년대비 0.5%p 감소했으며 보통학력이상 비율은 전년대비 0.4%p 증가했다. 특히, 시도교육청별 전년대비 기초학력미달학생 비율 추이 결과, 광주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증가 추세이나 광주교육청의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전년대비 중·고등학교 각각 0.5%p 감소해 기초학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향후 광주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책무성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책임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두드림학교, 학습종합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학생의 학습부진요인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11월 30일(수)부터 ‘학교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단위학교의 교과별 3단계 성취수준(보통학력 이상,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 비율, 학교향상도, 응시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학교알리미 사이트 http://www.schoolinf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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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광주시교육청, ‘찾아가는 소규모 수학 체험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1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곡초등학교에서 ‘함께 즐기며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소규모 수학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4일(토)에 개최한 광주수학축전 참가교사가 중심이 돼 마련했다. 월곡초등학교를 포함한 인근 4개 초등학교 학생 400여 명을 위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수학체험 부스’와 ‘수학미션’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컵 위치 바꾸기, 끈으로 만드는 공, 하트퍼즐, 동전뒤집기 게임 등 16개의 ‘수학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3인 1팀으로 사전 참가 접수를 받은 24팀 학생들은 ‘수학미션’에 참여해 ‘수와 연산’, ‘도형’, ‘문제해결’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면서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수학축전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수학 체험전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수학체험 속에서 질문하고 사고하는 수학적 마인드가 향상되어 수학교과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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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광주광역시교육청, 위기가정 아동 지원위해 바자회 연다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지부장 배준열)가 12월3일(토)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는 위기학생과 가정에 대한 시민적 관심 이끌어 내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굿네이버스와 올해 3월에도 ‘위기 학생과 가정 돕기’ 모금 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학생 4명과 한 가정을 후원한 바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눔부스, 먹거리부스, 이벤트 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행사에 광주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온정을 베풀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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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12월 2일 학술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진성기자]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원장 홍성흡)이 12월 2일(금) 오후 6시 30분 광주 서구 쌍촌동 Y-웨딩컨벤션에서 ‘문화도시 추진과제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학술제를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원 1주년에 맞춰 열리는 이번 학술제는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이 주최하고, 전남대 정책대학원 사회문화복지정책 전공이 주관하며 1부 기조발제와 2부 세부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조발제는 전남대 황정하 교수(생활환경복지학과)가 ‘동(洞)복지 허브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황 교수는 동복지 허브화를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광주문화브랜드 개발전략과 광주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놓고 세부토론이 이어진다. 세부토론은 전남대 정책대학원 재학생인 박주현 · 설정환 원우의 주제발표에 이어 전고필 전 대인예술시장 총감독, 김용권 광주희망원장 등 외부전문가와 재학생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지난 2014년 행정대학원에서 그 명칭을 변경한 이래 사회복지문화정책, 일반행정, 부동산 및 지역개발정책 등 3개 전공을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지역 정책리더 양성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홍성흡 정책대학원장은 “이번 학술제를 통해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이 지역사회의 정책리더 양성의 요람이 되고, 인적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데 있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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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김성준교수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환경에너지공학과 김성준 교수가 한국분석과학회 성문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성준 교수는 지난 11월 17일(목) ~ 18일(금)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분석과학회에서 ‘하천수와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유기물 분포 및 분해특성’(Analytical & Technology 게재)이라는 논문으로 성문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의 연구논문은 광주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피인용지수가 과거 5년 간 발표논문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김성준 교수는 지난 6월 개최된 한국도시환경학회에서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학회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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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전남대학교, ‘2016 한책토론회’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범 시·도민 독서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를 진행중인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11월 29일(화) 오후 교내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16 한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시·도민과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올해의 한책으로 선정된 김훈 작가의 ‘라면을 끓이며’를 읽고 느낀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한마당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광주 숭일고 학부모독서회 ‘도래샘’의 임수연(40대)씨, 지산중 학부모독서회 ‘책향’의 최경선(40대)씨, 전남대 경영학과 마케팅 전공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K-line’의 김경애(30대)씨, 매주 1권의 책을 정해 화요일 7시에 모임을 갖는 ‘7시 독서클럽’의 박상철(20대)씨가 패널로 나섰다. 전남대학교 김근호 교수(국어교육과)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패널과 참석자들은 △나만의 라면 레시피 △혼밥 · 혼술 문화 △국가란 무엇인가 △좋은 글의 사회적 기능 등 ‘라면을 끓이며’와 관련한 4가지 의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라면을 끓이며’ 속 ‘세월호’ 이야기를 토대로 설정한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의제와 관련, 참석자들은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국정농단 사태의 원인과 해법을 나름의 시각으로 제시했다. 패널들은 “세월호 참사는 ‘국가가 곧 국민’임을 망각한 결과이며, 기본을 무시한 가운데 악의 씨앗이 커져 초래된 비극.”이라면서 “국가가 국민을 외면하면,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전남대학교의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봄 시·도민 직접 투표로 올해의 한책을 선정하는데, 투표 참가인원이 2013년 6,400명에서 올해 3만명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참여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016년 올해의 한책으로 선정된 ‘라면을 끓이며’는 김훈 작가가 삶의 소소한 이야기와 그 속에 담겨 있는 강렬한 메시지를 간결한 필치로 풀어낸 산문집으로,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끄집어내어 삶의 교훈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병문 총장은 “전남대학교가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는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 토론문화를 퍼뜨리고, 건강한 담론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더 발전적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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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진안교육지원청, 청탁금지법 교무실무사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애)은 11월 25일(금) 오후 1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교무실무사를 대상으로 '2016 교무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무실무사로서 직무역량 강화 및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업무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청렴교육', '파워포인트 및 무비메이커 활용'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직무와 실무위주로 내용을 구성해 교무행정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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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 전북 전주교육지원청, 온고을어머니합창단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 전주교육지원청 온고을어머니합창단(단장 손주현, 지휘자 최재영)은 2016년 11월 29일(화) 오전 10시 ‘우리너싱홈’ 요양원(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소재)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온고을어머니합창단이 매년 2회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 및 인근 병원에서 재능기부하는 공연으로, 최재영 지휘자의 지휘로 ‘맘마미아’의 댄싱퀸, ‘노라조’의 카레 등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합창과 산속의 보라색 고운 꽃 위에 은빛이슬을 생각나게 하는 ‘도라지꽃’을 환상의 하모니로 만들어 냈다. 특별 객원연주로 색소폰, 성악듀엣, 트로트, 플루트, 통기타 연주를 선보였고 참석한 관객들과 함께 캐롤송을 부르며 위로와 희망을 나누었다. 관객 중 일부는 합창곡에 맞춰 서로 손을 마주잡고 춤을 추었고 봉사단의 율동을 따라하면서 환한 미소로 서로에게 감동과 사랑, 행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2007년 창단된 온고을어머니합창단은 전주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및 합창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자로서 단원이 되고자 희망하는 여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43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를 교육의 장으로 연결하여 밝고 건전한 음악 활동으로 긍정적인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전북합창경연대회에서 ‘한마음상’을 받는 등 수준 높은 실력파로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며 섬김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주교육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최재영 지휘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소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한 온고을어머니합창단과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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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 전라북도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 지원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 16,000명의 컴퓨터에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현재 이들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비와 월 1,600원을 들여 유해 차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나 우회접속 논란이 있어 서버를 활용, 통합 차단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원격 지원이나 방문해 설치하는 방법이다. 이번 유해차단 프로그램 지원은 저소득층 학생 외에 특성화고 학생 컴퓨터 3천8백여대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총2억1천만원이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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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소식
    2016-11-29
  • 광주돈보스코학교, 직접 기른 배추로 사랑 나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정 Wee스쿨인 돈보스코학교(교장 차현호)가 직접 기른 배추로 사랑을 실천했다. 돈보스코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11월 22일부터 3일간 함께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25일 무의탁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추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장김치 나눔은 광산구 우산동·월곡동 주민 센터, 열매 공동생활가정과 남구청 복지기획과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땅의 정직함과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운영하는 대안교과 ‘노작활동’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매년 교내 1200㎡의 텃밭을 활용해 직접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꿔왔다. 2학기엔 정성껏 심고 기른 배추를 수확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3일간 함께 김장을 한다. 김장봉사를 함께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기른 500여 포기의 배추를 수확해 소금에 절이고 속을 채우는 양념을 만들 때엔 춥고 힘들었지만, 나눔 봉사를 가서 우리가 만든 김장 김치를 전달 받은 어른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나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돈보스코학교 차현호 교장은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기른 배추를 수확해 만든 김장김치를 이웃과 나누면서 사랑을 주었고 나눔의 큰 기쁨을 얻었다”며 “받은 분들이 보내주신 감사 인사와 격려는 학생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깨닫고 배려심과 사랑의 의미를 느껴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돈보스코학교’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의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교과교육뿐 아니라 인성교육·상담·각종 다양한 체험 학습 등을 실시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16-11-29
  • 광주시교육청, 역사과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 호남지역분 검토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1. 5·18민주화 운동 관련 서술 가. 12.12에 대한 기술 왜곡 <12.12사태가 아니라 12.12 군사반란임(1997. 4. 17 대법원 판결)> 나.‘1980년 5월 17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통해 정치적 개입을 본격화하였다’는 기술(치밀하게 준비된 신군부의 내란과 5.17비상계엄확대 조치가 정확하게 설명되지 못하고 있음) 다. <신군부의 비상계엄 확대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5월 18일 광주에서 전남대생들의 주도록 민주화 시위가 일어났다. 신군부는 계엄군을 광주에 투입하여 과잉 진압하였다>는 기술(계엄군의 폭력진압과 대학생 시위의 선후가 바뀌어 기술되어 있음) 라.‘수습위원회와 계엄군 사이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계엄군이 군대를 투입하여 전남도청을 장악하였다’는 기술(마치 평화적인 협상이 이루어졌고, 이런 협상이 결렬되어 불가피하게 계엄군이 진입했다는 내용으로 이해됨. 끝까지 이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한 쪽은 광주 시민이었고, 이를 거부하고 총과 탱크로 수많은 시민을 살상하고 강제진압한 쪽은 계엄군이었음. 당시 수습위원회에서는 과잉진압 인정 및 책임자 처벌,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였으나 계엄군을 이를 거부하고 강제 진압함) 마. 본문 중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된 내용 없이 사진과 설명글로 대체함(5·18민주화운동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과 이후 평가와 의의가 담겨져야 함) 바.‘5·18민주화운동은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기술로 구체적인 내용 생략(전두환 노태우가 5·18과 관련하여 내란목적 살인죄로 대법원에 의해 사법처벌 받았다는 내용이 빠져 있음 → 국가기념일이 되었다는 내용 생략) 2.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서술 가. ‘성진회’를 ‘독서회 중앙 본부’로 바꾸어야 함. 나. 광주학생항일운동기념비→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으로 수정되어야 함. 나. 일본과 만주, 미주 등 해외 확산 서술이 누락됨.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성격 규정 축소됨(미래엔 교과서는 <학생들이 앞장서고 시민과 노동자들이 참여한 3·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으로 규명한 반면 국정교과서는 <학생 주도로 이루어진 최대 민족운동>으로만 서술) 3. 호남 의병 관련 서술 가. 분량 대폭 축소(미래엔 교과서는 한말의병에 대해 3페이지 분량으로 다루고 있으나 국정교과서는 1 1/2페이지로 축소 기술) 나. 호남의병에 대한 서술 축소(1908~1909년까지 가장 활발하게 의병전쟁을 전개하였던 호남의병에 대한 서술을 단 몇 줄로 정리. 반면 미래엔 교과서는<의병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몰락 양반, 평민, 천민 출신 의병장이 활발한 호남지방이었다>고 명시됨. 호남의병의 토벌과정에 대한 서술도 미래엔 교과서는 <호남의병 토벌에서 의병장 100명, 의병 4000여 명이 체포 학살되었다>고 명시한 반면 국정교과서는 <일제는 호남의병 세력을 꺾고자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쳐 의병을 학살하였다>고만 서술.) 다. 지도의 의병장 소개에서 호남지역 누락(정미의병장으로 안규홍만 표시함. 호남의병의 맹주인 기삼연, 김태원, 심남일, 전해산 등 일제에 의해 거괴로 지목되었던 의병장들이 전혀 업급조차 안됨) 4. 여수·순천 10·19사건 관련 서술 가. 분량 축소(미래엔 교과서에 12줄로 서술했던 것을 국정교과서는 단 5줄로 압축. 특히 미래엔 교과서는 사진을 게재한 반면 국정교과서는 사진 삭제) 나. 여수·순천 10·19사건의 배경 성격 누락(제주도 출동 반대, 통일 정부 수립 등 사건의 배경이 되는 14연대의 구호 삭제.) 다. 공권력의 대규모 민간인 학살 삭제(미래엔 교과서는 <사건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한 대규모 민간인 학살도 일어났다>고 서술한 반면 국정교과서는 관련 서술 삭제)
    • 뉴스종합
    • 종합
    2016-11-29
  • 광주지역 학생 저자들, 통합 출판기념회 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광주지역 초·중·고 19개 학생 책쓰기 동아리가 출간한 도서 46종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30일(수)일부터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 주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세 번째’를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지역 학생 저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저자들의 책쓰기 활동은 2014년 열 개 동아리에서 펴낸 열다섯 권에서 출발해 작년의 28권, 올해는 열아홉 동아리에서 46종의 책을 펴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선 학생들이 직접 쓴 46종 책들과 초고, 책 쓰기 지도 자료, 출간 도서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과 책 쓰기 지도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책 중 조대부속고 김경원 학생의 시집은 출판되어 이미 2쇄를 찍었으며 하나의 동아리에서 8권 이상의 책을 펴낸 경우도 있어 그 출간 과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12월2일 진행될 출판 사례 발표에선 책 쓰기 동아리 학생들의 전체 활동 동영상과 조대여중 학생들의 꿈을 찾아가는 ‘꿈틀꿈틀’ 활동기 발표, 음식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개한 신용중의 ‘식감 있는 MSG 짬뽕 책’ 소개, 동산초 학생시인들의 시낭송, 광주 석산고와 조선대부속고 학생들의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양정기 혁신교육과장은 “책 쓰기 활동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꿈을 단단하게 키우기도 하고, 성장 과정에서의 생긴 상처를 자연스레 치유하기도 하는 발전된 독서 교육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교육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16-11-29
  • 광주대 음악학과 동문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음악학과가 연말을 맞아 동문과 함께 재능 나눔 콘서트를 연다. 광주대 음악학과는 12월 1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정기연주회 ‘학생, 교수, 동문이 함께 하는 재능 나눔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 정기연주회의 틀에서 벗어나 재학생과 교수뿐 아니라 동문까지 참여하며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재능 나눔 콘서트’ 일환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석하고 즐길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광주대 힐링뮤직센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학교 밖 청소년들’도 초대했다. 음악학과 ‘피아노앙상블 GUNS’가 네 대의 피아노로 군대행진곡, 죽음의 무도, 파우스트 왈츠,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들려준다. 두 대의 플루트가 들려주는 리골레토 환상곡에 이어 ‘플루트앙상블 GUSTO’와 ‘챔버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교향곡이 공연장에 울려 퍼진다. 음악학과 김정아 학과장은 “재학생, 교수, 동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광주대에 대한 사랑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콘서트에 많은 분이 찾아와 음악으로 희망과 행복을 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16-11-29
  • 제1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시낭송대회서 김숙희 교사 시낭송 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영암삼호고등학교(김용길 교장) 영어교사인 김숙희 교사는 지난 11월 26일 제1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시낭송대회(대회장 서효륜) 대상을 수상했다. 김숙희 교사는 한국시낭송대회 다관왕으로 11년간 시를 외우면 시상에 젖어 시낭송을 하게 되었으며 시낭송은 내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내 인생의 에너지원이며 내생활의 무의식적 일부가 된다 할 정도로 시낭송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시낭송을 접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고 한다. 일상의 우울의 늪에서 끌어 낸 따뜻한 메시지라고 표현을 했다. 이번 대상 수상 소감에서 김숙희 교사는 "아무리 용을 써도 빛을 보기 어려운 낭송계에 단기간 기대 이상의 좋은 결실을 맺기 시작할 때, 누군가 40대에는 무얼 하고서 이제 나타났냐고 질문하니, 묵직한 인생의 후회가 나를 슬프게 한다"고 말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모르며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 잃어버린 몇 년! 부질없이 게으름으로 지나가 버린 나의 삶의 궤적에 대한 후회로 목젖까지 쓴물이 올라왔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지금은 내 자신과의 사랑에 빠져있다. 마음의 세세한 표현들을 토하고 싶어 정말 미칠 것 같은 갈증을 품고만 살다가, 오랜 숙원을 이루어 내는 가슴 벅참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또한, "낭송대상과 백일장 수상 및 등단의 기쁨은 나에게 확실한 삶의 동기부여를 선사하며, 부족하고 결핍된 나에게 넘칠 정도의 사랑과 열정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이렇게 나를 환희로 일깨우며, 무엇보다도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 메세지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삶의 지평선을 넓히며, 늦게나마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새롭게 시작하는 부끄러운 이 떨림을, 내 생각과 영혼을 글과 낭송으로 교감하면서 등단과 낭송의 세계로 친교를 맺고 있는 이 흥분을, 제 가족과 지인들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 영암삼호고 김숙희 교사 수상 경력 2015년 상록문화제 심훈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2016년 한국명시낭송가협회 시사랑 전국 시낭송대회 대상, 2016년 시와소리문학낭송대회 대상, 2016년 서울포엠패스티벌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2016년 김소월 백일장 산문 준장원, 2016년 (사)새한국문학회 수필가 등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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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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