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제석초등학교(교장 오화숙) 학부모 독서회 ‘반딧불이’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8일(월)~8월 12일(금)까지 돌봄교실 이용 학생(1~2학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독서교실을 진행하였다.
독서교실 첫째 날에는 ‘나무하나에’라는 책을 읽고 푸르른 나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모둠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책을 꾸미고 만들어 보면서 제작 과정을 몸소 체험해보았으며, 셋째 날에는 동물, 꽃, 곤충 등 다양한 동식물을 만들어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다. 마지막 날에는 다양한 신문의 형태를 배워보고 가족신문을 만들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교실 강사로 진행을 맡은 박은희 씨는 광주광역시 남구청 방과 후 학교 지원센터에서 학부모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방법 등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여름방학 독서교실 활동에 참여한 1학년 정윤서 학생은 “듣기만 하는 수업보다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만들기 하는 수업이 재밌었다”며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자발적 재능기부로 가정과 연계된 독서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