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무학초등학교(교장 박주현)가 8월 4일(목) 무학초 독서토론회실에서 학부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학부모 재능기부 연수’를 개최했다.
무학초등학교(교장 박주현)는 2016년도 1학기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1회 학생, 학부모 교사가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프로그램의 재능기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열정이 매우 높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은 동화구연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나아가 다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이러한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같은 단어를 말할 때에도 기쁠 때와 슬플 때, 급할 때와 거드름을 피울 때, 놀랄 때와 화날 때 등 여러 가지 환경에서 목소리를 어떻게 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2학기에는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학기가 기다려져요.”라고 말했다.
광주무학초는 매년 교육청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방학 중 학부모 대상 연수를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독서연수 이외에도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