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인천광역시 북부 관내 지역 공동발명영재학급 2, 3학년 37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목)~22일(금) 이틀간 2016 창의융합발명캠프를 실시했다.
먼저 7월 21일(목) 오전에는 과천과학관 발명교실을 찾아 천연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발명품 아이디어를 구현해 발표하는 발명품 산출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2016 청소년 발명페스티벌이 진행 중인 코엑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를 관람하고 VR 가상현실, 드론파이터 체험 등을 했다.
다음날 7월 22일(금) 오전에는 로봇티즈의 교육 기부로 로봇 교실을 체험했는데 창의 로봇 교구의 로봇 예제 시연과 스마트기기 프로그램 명령어 작성방법에 대해 배우고 제작한 거미 로봇으로 밀어내기 게임을 했다.
오후에는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평소에 고안한 아이디어에 발명기법을 접목해, 1인 1작품의 발명품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많은 학생의 우수한 역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유영옥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관과 발명전시회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바라며, 그동안 배운 역량을 발휘하는 창의산출물발표대회가 되도록 열정을 갖고 활동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발명전시회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은, 구산중학교 지역 공동발명영재학급 학생은 창의산출물 발표대회에서 또 다른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표해 친구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창의융합발명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은 “발명에 대해 깊이 체험한 것은 물론 여러 면에서 생각의 폭도 넓힐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는 프로그래밍 활동을 계획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