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경영 기자]

진도군 지산초등학교(교장 최병만)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본교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여름캠프 ‘스쿨어택’을 실시했다. 여름캠프 ‘스쿨어택’은 숭실대학교 베어드 봉사단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아동 멘토링 사업이며,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여름방학동안에 지산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산초등학교 70여 명의 학생들이 베어드 봉사단과 함께한 멘토링 여름캠프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접할 수 있게 하는 “창의 상상교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영화 및 프로그램을 직접 더빙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및 표현성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더빙 교실”,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등의 원리를 알고 실험함으로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IT교실”, 그리고 “신나는 운동회”와 같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세찬 학생(5학년)은 “쌓아 올리는 과정을 통해 무게 중심이나, 힘의 분산, 힘의 균형의 원리 등 과학적 원리를 너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을 하였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최병만 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2013년부터 4년째 잊지 않고 찾아와 지산초 학생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어준 숭실대 베어드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