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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현장 기사

  • 광주 금부초 학생회, 아나바다 시장 수익금 130만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금부초등학교(교장 오주봉) 학생회가 전교생 600명을 대상으로 아나바다 시장을 운영해 만든 수익금 130만 원 전액을 26일 금호1동복지협의체에 기탁했다. 아나바다 시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해 학생자치회 제안으로 23일 학교 교실과 강당을 활용해 열렸다. 학생회는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전교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장터 운영 계획과 운영 방법, 수익금 기부 등도 학생들이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했다. 금부초 전교생은 행사 당일 각각 시장을 방문해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사고 팔았다. 시장 운영은 4,5,6학년이 담당했다. 학생들은 본인에게 필요 없는 책, 장난감, 옷, 신발 등 다양한 생활 용품을 가져와 스스로 장터를 꾸렸다. 또한 직접 식재료를 사와 떡볶이, 호빵, 라면, 코코아 등 다양한 종류의 간식도 만들어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했다. 아나바다 시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산타복을 입고 학생들의 성금도 걷었다”며 “기분도 좋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터 운영을 도운 지도교사는 “아나바다 시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절약 생활과 생생한 경제 활동을 체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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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2016-12-27
  • 창원교육지원청, 창원시한의사회 학생 성장 치료 지원 나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학)은 12월 26일(월) 사보이호텔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창원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창원시한의사회 이병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창원교육지원청 안병학 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에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보살피자는 취지에서 창원시한의사회가 참여하게 되었으며, 협약사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8개교 초·중·고 학교 성장치료(한약) 지원, 취약계층 학생 성장기 건강 중점 지원, 치료비용 70% 무료 지원 등이다. 안병학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생 수가 많은 창원지역에 양질의 학생 성장·치유 지원을 위해 창원시한의사회가 적극 나서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면서, 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가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업이므로 사업 취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창원교육지원청과 창원한의사회, 학교가 긴밀하게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청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한의사회 이병직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또래 학생들에 비해 성장이 더디거나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치료 한약 지원을 하면서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끼며, 교육복지 청소년들의 건강 지원에 지속적으로 지원청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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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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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광주시교육청, ‘2017 광주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3일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17 광주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시와 시교육청이 함께 논의해 수립한 2017년 광주마을교육공동체의 추진방향과 공모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 확산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2016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성과와 한계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한 2017년 사업 추진계획이 안내됐다. 2017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 공모(안), 보조금 집행 기준 등도 소개했다. 2016년 공모내용과 크게 달라진 점은 마을교육공동체사업 경험 여부에 따른 사업 지원기간과 지원 금액이다. 단년(1년) 지원의 경우 1000만 원 이내, 연속(1~3년) 지원의 경우 매년 평가를 통해 연 2000만 원 내외가 지원된다. 해당지역 학교와 마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할 시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업을 1개 이상 필수로 구성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활동을 포함하도록 했다.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양정기 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가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되고 학교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아이들의 꿈과 역량이 살아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년엔 시와 시교육청이 공동으로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교육 씨앗동아리 공모·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와 연수 개최, 컨설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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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누리문화재단·농협 가인회, 저금통 모아 투병 학생 치료비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6일 교육감실에서 NH농협 광주지역본부 가인회(회장 이주현)와 누리문화재단(이사장 이 철)이 함께 마련한 투병 학생 치료비 308만 원을 전달받았다. 가인회(佳人會,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는 HN농협 광주영업본부 산하 여직원 모임으로 회원은 230명이다. 지난 28년간 매월 정기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31개 지점에 ‘사랑의 저금통’을 설치해 모은 금액 208만 2600원 전액을 선천성 자가면역성 감염으로 투병 중인 광주시교육청 관내 한 중학생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치료비를 전달받은 누리문화재단은 가인회의 활동과 뜻을 같이 하기 위해 회원들의 성금 100만 원을 더해 이날 광주시교육청에 전달했다. 누리문화재단은 광주시교육청 희망교실 운영지원과 장학생 선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예상치 못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학생의 치료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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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광주대, 연말 이웃사랑 실천 앞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교직원과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연탄 나눔과 성금 모금, 김치 배달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대 직원 사회봉사단 30여명은 23일 광주 남구 월산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직원 친목회 회비로 구매한 연탄 2,000장을 월산동 9가구에 전달했으며 직원 사회봉사단은 연탄 배달 봉사에도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학교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1,400여만 원을 전달했다. 광주대는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월급의 일정액을 성금으로 모아 기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11월 25일에는 국순욱 부총장과 처장단, 교직원 봉사팀, 학생봉사단 등 100여 명이 ‘나눔&희망-사랑의 김치 배달’ 행사를 했다. 광주대 ‘사랑의 김치 배달’ 행사는 7년 전 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 250여 박스를 남구지역 복지 시설과 독거노인 가정,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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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광양제철남초, 전교생이 연주하는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최준열 기자] 광양제철남초등학교(교장 김광수)에서는 12월 방학을 앞두고 마지막 주에 특별한 연주회가 열렸다. 전교생이 학년별로 정해진 악기로 지정된 곡을 연주하는 특별한 연주회였다. 1학년부터 6학년 까지 각각 다른 악기로 1년 동안 익힌 솜씨로 능숙하게 곡을 연주하여 청중들에게 감동을 줬다. 1,2학년은 1곡, 3학년 이상은 6개의 지정곡 중 3곡을 연주할 수 있어야 하며, 그 3곡은 학년전체 연주곡 2곡, 수준별 지정곡 1곡을 연주하여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에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논쇠 교감은 “학생들이 1인 1악기 연주 활동을 통하여 음악적 요소를 체험하고 느끼며 개인마다 잠재되어 있는 음악성과 특기를 신장시키기 위해 6년 6악기 연주를 실시했다.”면서 “학부모님들의 호응과 만족도도 매우 높다.”6년 6악기 연주를 소개했다. 한편 광양제철남초등학교는 ‘1악기 연주’를 비롯하여 ‘줄넘기 급수제’, ‘3개산 오르기’, ‘필독도서 50권 읽기’와 함께 4개 부문 통합인증제를 실시하여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다. 2017년 2월 종업식 때 통합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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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16-12-26
  • 전남대, 여수시생활과학교실 12년째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단장 이식 · 수학교육과 교수)이 12년째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생생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2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 여수시 공동주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고 있다. 유아·초등·중등·가족 대상 과학교실 21개소와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나눔과학교실 25개소 및 ‘Let’s MAKE‘ 과학교실 4개소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과학교실에는 지난 12년 동 13만 명이 넘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주말에 집중 운영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주말과학학교’라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은 앞으로도 수혜자 층을 더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사업단장 이식 교수는 “상상 · 도전 중심의 과학실험 · 체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이 과학을 쉽게 접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과학교실 실험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는 전임연구원, 현직 초·중·고 교사 및 대학교수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3기에 걸쳐 운영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생은 기수 시작 2~3주 전에 모집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061-659-6932)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16-12-26
  • 광주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4년 연속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4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대는 21일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17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광주·전남권역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지난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운영기관상’ 을 수상했고, 올해까지 33개의 창업자(팀)를 육성해 모든 팀이 창업(법인설립)에 성공했다. ㈜순천체험힐링투어는 사회적기업, ㈜러브피플결혼정보회사 등 11개 업체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광주대는 오는 1월 13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홈페이지(http://www.seis.or.kr)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자금 지원금액은 사업내용에 따라 팀당 1,0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자금 지원과 별도로 창업공간 제공, 상시적인 창업 경영자문, 광주대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광주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 가곡동 해피락㈜ 회의실, 28일 오후 3시에는 학교 인성관 2층 창조융합센터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문의 광주대 사회적기업 창업상담실 062-670-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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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제30회 광주교육상 수상자 상금전액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지정기탁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제30회 광주교육상 수상자인 심상화 광주동초등학교장과 최지상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이 23일 부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지정·기탁했다. 광주동초등학교 심상화 교장은 “오늘 이 영예로운 광주교육상의 부상으로 주어진 상금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우리 학생들의 큰 꿈을 밝히는 작은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상금 전액을 지정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지상 관장은 “이 상금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우리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된다면 오늘 이 광주교육상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상은 현장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고, 광주교육발전에 기여한 자의 공을 기리는 의미 깊은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 23일 개최됐다. 심상화 교장은 소통과 나눔이 있는 따뜻한 학교혁신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지상 관장은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하고 학생중심·교육중심 시설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로 올해 광주교육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지정기탁된 상금은 내년도 관내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의 학교급식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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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광주계림초, 올해 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우수학교에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계림초등학교(교장 조영임)가 12월 23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학교급식 실시 326교 중 ‘2016년도 학교급식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광주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는 학교급식 발전과 학생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학교급식 관련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한 학교를 급식 우수학교로 선정하고 있다. 광주계림초는 텃밭을 통한 자연자원이용과 친환경급식으로 ‘그린마켓데이, 텃밭김치체험, 그린데이’ 등 생산에서 소비, 더 나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식품체험 방과후 요리교실, 학부모와 함께하는 바른 식생활·농촌체험과정, 바른 밥상 밝은 100세 캠페인 등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와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주도적인 건강능력 배양에 힘쓴 점도 인정됐다. 또한 ‘골고루, 맛있게, 깨끗이’를 슬로건으로 담임교사의 지도와 체험형 식생활교육으로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26%를 감량했고, 노후 보일러 교체와 급식시설 현대화로 가스비용을 전년대비 7백만 원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학교급식 위생사고 0건, 산업재해 0건도 달성했다. 조영임 교장은 "환경·건강·배려를 고려한 바른 식생활 교육 전개와 건강한 식문화 정책, 민관협력 네트워킹 참여를 통한 교육을 강화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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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인천연송초,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아내는 행복가득 연송축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연송초등학교(교장 박경덕)는 12월 22일(목)~23일(금)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연송축제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축제는 개교 기념의 의미를 담아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축제 첫째 날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아내는 행복가득 연송 축제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연송홀에서 진행됐다. 전교생이 1년 동안 학습한 문화예술 교육과정 활동의 결과를 뽐내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재주와 소질을 발표하고 표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학부모도 함께 즐기는 축제를 거행했다. 박경덕 교장은 “이번에 개교한 연송초등학교가 이렇게 잘 자리 잡은 것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의 공헌이 큽니다. 우리 학교의 특색교육인 1인 3 악기의 공연을 보면서 기다리던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은 연송밴드를 시작으로 해 1인 3 악기의 결과물로써 1~2학년은 오카리나를, 3~4학년은 소프라노 리코더를, 5~6학년은 알토 리코더를 연주했다. 또한, 방과 후 활동의 결과물인 방송 댄스, 합주부, 음악 줄넘기 공연도 함께함으로써 방과 후 수업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이어서 그린워크 여성합창단의 학부모 합창과 연수 구립 관악단의 연주가 축제 무대를 빛냈다. 마지막으로 아빠와 함께 춤을 춘 친구들의 공연에 맞춰 모든 친구가 자유롭게 춤을 추고 놀면서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다. 축제 둘째 날인 탈무드 창의인성수학 놀이 체험한마당을 운영해 수학을 놀이로 즐기는 체험활동의 장을 만들었다. 14개의 체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수학을 체험해 보고 이러한 놀이 속에서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등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게 되고, 친구와 놀이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통, 배려를 배우도록 했다. 둘째 날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는 것 이외에도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박경덕 교장과 고병엽 교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클로스로 변장했다. 두 명의 산타클로스는 사탕이 든 산타 모자를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전달해 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두 배의 즐거움을 줬다. 축제가 모두 끝난 후 아이들은 다음 축제가 또 기다려진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공연이 함께 한 연송 축제와 놀이가 즐거운 체험한마당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산타클로스로 변장한 교장과 교감의 깜짝 방문으로 연 2일간 이어진 연송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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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16-12-25
  • 인천정각중, 1학년 학생들의 꿈과 재능 자유학기제 발표회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정각중학교(교장 송석찬)는 12월 21일(수) 1학년 학생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 “2016학년도 1학년 자유학기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활동을 통해 키워왔던 결과물들을 아름답게 펼쳐 보인 장이었다. 발표회의 오전 1, 2부 행사에서는 국어, 사회, 중국어 등 다양한 교과와 방송 댄스, UCC 제작 동아리 등 진로동아리와 관련된 공연이 펼쳐져 모든 학생이 스스로 주인공이 돼 즐기는 기쁨의 장이 됐다. 그 중 1학년 1, 3, 5, 8반 여학생들이 신정욱, 장채은 학생의 감미로운 기타선율에 맞춰 중국어로 “나의 소녀시대 OST-小幸運”을 합창했을 때에는 모든 학생이 합창하며 영화의 여운에 빠져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1부 사회를 맡았던 1학년 학생은 “비록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1학년들만의 축제라 선배들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교과와 동아리 관련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발표회는 1학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됐으며, 그동안의 학습 결과물을 함께 공유해보는 시간으로 서로 돕고, 땀 흘리며 하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소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정각중학교 학생이 되길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6-12-25
  • 인천청천중,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한 합창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청천중학교(교장 한상옥)는 12월 21일(수) 음악과 및 학생안전부 주최로 3학년 전체 학생이 선일교회에서 ‘사랑의 harmony 청천 합창제’를 펼쳤다. ‘사랑의 harmony 청천 합창제’는 합창제 준비와 발표를 통한 사제 및 급우 간 친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교폭력 근절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됐다. 이날 합창제는 선일교회의 장소 제공을 통해 3학년 7개 반이 학급당 5분간의 다채롭고 개성 있는 무대를 장식했으며 또래 학생 및 선생님들께 감동과 화합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공연 중간에 성악 독창, 유포늄 독주, 바이올린 독주의 찬조 출연으로 무대가 더욱 풍성하게 빛났다. 3학년 1반부터~7반까지 모든 학급 학생이 참가한 이날 합창제는 같은 반 또래 학생들이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임하는 모습에서 청천중학교 학생만의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었으며, 급우간의 배려와 협력의 자세가 돋보였다. 학생들이 주체가 돼 반별로 민요·대중가요·캐럴 등 다양한 장르의 자유곡을 선정하고 자신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개사와 편곡해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간의 어울림과 존중을 배워가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었다. 청천중 3학년 학생들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연습해 7개 학급마다 아름다운 화음과 그에 걸맞은 율동을 통해 감동적인 하모니 무대를 선사해 줘 함께 참석한 외부 인사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합창제에 함께 참석한 교사·학부모는 “우리 학교 학생들만의 감수성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 밖에도 청천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사제동행 산행활동, 학급별 단합대회, 식생활교육부평네트워크 후원의 떡 나눠주기 행사 등과 같은 다른 학교와는 차별성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연중 수시로 실시해왔다.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해 사제·급우·선후배 간의 친밀도가 더욱 높아졌으며 2016학년도에는 학교폭력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상옥 교장은 “중학교 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번 반별 합창대회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과 함께 이를 지도해 준 선생님들에게도 감사한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와 같은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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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5
  • 인천여중, 중3 학생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대화의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영주)는 예비 고등학생인 중3 학생들의 12월~2월 전환기 대비와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잘 준비하고 입학할 수 있도록 ‘2016학년도 중3 학생들의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과의 대화’를 계획해 운영했다. 졸업과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이 5층 다목적실에서 12월 15일(목) 6교시 가좌고 신유희 교사(과학), 12월 16일(금) 6교시 인천산곡고 김영순 교사(수학), 12월 21일(수) 5교시 미추홀외고 김효영 교사(영어), 6교시 인천생활과학고 박희현 교사(국어)를 초빙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을 통해서 고등학생으로서 갖춰야 하는 생활 태도, 교과별 학습법, 고등학교 입학 전 복습할 중학교 교과 내용과 독서의 중요성,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등학교 3년 동안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3학년 한 학생은 “예비 고1 학생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점을 잘 알지 못하고 대책 없이 하루하루를 살았는데 각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선생님이 알려 주신 소중한 정보를 토대로 고등학교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학년도 중3 학생들의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과의 대화’는 인천여중 중3 학생들이 알차게 겨울 방학을 보내고, 고등학교 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하며 적극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진학 탐색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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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5
  • 인천진산초, 하모니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지난 12월 8일(목) 인천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내빈들과 학부모, 재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3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해 환호를 받았다.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환희의 송가, 하이든 교향곡 94번 2악장 놀람교향곡, 영화음악 메들리(스타워즈, 007제임스본드, 인디애나존스), 호두까기 인형 메들리(Waltz of the Flowers, Trepak), 라데츠키 행진곡 등 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세련되고 하나된 합주 무대는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속에 감동과 환희의 물결을 가득 안겼다. 이어 비올라 앙상블, 첼로 앙상블, 바이올린 합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하며 추운 날 연주회를 찾아온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진산초 5학년 학생들의 하모니카 찬조 무대와 학부모 오케스트라 동아리, 학부모 중창단의 무대가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김혜숙 교장은 “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우리 진산초등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이 한마음 돼 진한 감동을 나누는 뜻깊고 풍성한 자리가 됐다. 감동을 선사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연주하는 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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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5
  • 건강이 실력! 인천연화초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1일(수) 상쾌한 아침, 인천연화초등학교(교장 김현수)에 울리는 힘찬 구호가 등교하는 '연동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연화초등학교를 사랑하는 교장·교감, 부장 교사들 그리고 학생회 임원들이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연화초등학교의 김현수 교장은 싱싱한 귤을 하나씩 등교하는 연동이들에게 나눠 주며 따뜻하게 격려해줬다. 이 행사를 후원한 단체인 식생활교육 연수네크워크는 “식생활교육지원법”에 근거해 인천연수구 구민의 식생활 개선, 환경에 대한 배려, 전통식생활 문화의 계승·발전, 농업 및 식품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연수구 특성에 적합한 실효성 있는 식생활교육의 추진 및 식생활 교육운동을 전개하는 모임이다. 식생활교육 연수네트워크에서는 바른 식생활 실천의 하나로 연수구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침밥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귤을 제공해 줬다. 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김현수 교장은 “아침밥은 보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 연화초 연동이들이 아침밥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아 걱정스러웠는데 앞으로는 이 캠페인을 계기로 든든히 아침밥을 먹고 더욱 건강해지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선물같은 귤을 받아든 어린이들의 눈동자는 반짝였고 즐거운 웃음으로 등굣길이 행복했다. 2학년 최서정 어린이는 “오늘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밥을 먹지 못하고 학교를 오게 돼 배가 고팠는데 이렇게 교문에서 교장 선생님과 형들이 귤을 나눠 줘서 놀랐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는 부지런하게 밥도 잘 먹고 다니겠습니다.”라며 밝게 웃었다. 이번 바른 식생활(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자라나는 우리 미래인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며 우리 먹거리를 애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서로 건강을 챙겨주고 보듬어 주는 행복한 등굣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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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5
  • 고흥풍남초, '육남매 프로젝트' 스키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남 고흥 풍남초등학교(교장 김회춘)는 2016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2월 12일 부터 14일까지 2박 3일 간 전북 무주군 설천리조트에서 1~6학년 전교생(25명)을 대상으로 스키캠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교가 위치한 전남 고흥지역은 겨울에도 눈을 보기 힘들고,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없어 학생들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체험이 되었다. 스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스키의 여러 기술을 익히며 즐겁운 시간을 가졌다. 스키캠프에 참가한 1학년 이찬희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키를 타게 되어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설레었다. 눈 위에서 스키도 타고, 썰매도 타보니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꼭 왔으면 한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고학년 형, 누나들이 도와주니 용기도 생기고 힘이 났다.”라고 말했다. 또, 3학년 유승수 학생은 “3년 동안 매년 겨울마다 스키캠프를 오니까, 너무 재미있고 우리 학교가 너무 좋다. 6학년이 될 때 까지 매년 스키를 연습해서 지금 6학년 형들처럼 더 멋있게 스키를 타고 싶다. 그리고 나중엔 저학년 학생들도 잘 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라며 스키캠프와 자신의 학교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김회춘 교장은 “평소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기 힘들고, 눈을 보기조차 힘든 전남 고흥 지역에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익자 부담 또한 하나도 없이 전교생이 스키캠프를 가는 학교는 우리 학교밖에 없을 것이다. 학교 자체 예산에 부담이 있지만 이 캠프를 계속해서 추진해, 풍남초 만의 브랜드로 만들 생각이다.”라며 즐겁게 참여해준 학생들과 수고해준 교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김회춘 교장의 말대로 매년 학교예산을 편성해 수익자 부담 없이 전교생 대상 스키캠프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육남매 프로젝트’를 통해 1학년부터 6학년 학생까지 고르게 모둠을 구성하여, 서로 돕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까지 함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키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서로 도우며 격려하고,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을 위해 밤에도 함께 나와 손을 호호 불며 눈사람을 만드는 교사들의 모습에서 작은 학교의 희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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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4
  • 전북교육청, 6개 지역 농어촌 교육특구 지정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농어촌 교육특구를 지정 운영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정읍, 김제, 완주, 진안, 고창, 부안지역을 농어촌 교육특구로 지정해 내년 1월부터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도교육청은 연간 약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자체도 약 6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대응투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어촌 교육특구는 도교육청 비전에 따른 공통사업과 자체 교육현안 사업으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한다. 지자체에서 투자하는 교육 사업은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특색에 맞는 비전에 따라 재구성하거나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대응투자 방식의 사업을 발굴해 운영한다. 우선 기존 조직을 활용한 전북 교육특구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지역 중 정읍교육지원청은 이웃학교와 함께 하는 공동 운동회, 공동 학예회 등의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교육지원청은 교육연극 교육과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완주교육지원청은 주민 참여형 마을학교 프로그램, 마을 교과서 제작 등이 눈에 띄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2017년 1월 3일(화) 교육특구 담당자와 함께 농어촌 교육특구 담당자가 함께 모여 교육특구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16년에 운영한 혁신 교육특구의 사례를 분석하여 2017년 혁신 교육특구와 농어촌 교육특구의 방향성 및 추진 계획을 진단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 교육특구는 마을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농어촌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라며 “농어촌 특색을 살린 교육모델 제시로 지역 교육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농어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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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3
  • 전북교육청, 우수 학습동아리 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 12월 21일(수)후 고광휘 행정국장과 2016년 학습동아리 회장 및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학습동아리 발표회를 했다. 전북교육청은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학습모임을 활성화하여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개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행정역량강화 13팀, 교육행정개선 2팀, 지정주제 4팀 등 총 19개 학습동아리를 운영했다. 일년간의 학습동아리 운영 결과를 심사해 최우수 동아리로 ‘나랏문서 벼리미’, 우수 동아리는 ‘행나래’, ‘Plan Up!’을 선정했다.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나랏문서 벼리미(회장 감사담당관실 정미경 주무관)는 올바른 공문서 작성을 위한 방안 연구를 주제로 1년 간 운영했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행나래(회장 행정과 박성현 사무관)는 행정 업무 개선을 위한 초보자용 학교회계 행정업무 길라잡이 제작을, Plan Up!(회장 전북외국어고 김영애 사무관)은 교육현안(정책) 문제를 기획과 보고서 작성을 주제로 운영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동아리가 운영되어 자유로운 토론과 학습으로 개인별 역량 강화와 조직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1년 간의 성과 및 개선사항을 교육정책에 활용하여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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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3
  • 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 공약 이행률 69.2%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임기 절반을 맞은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69.2%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12월 23일(금) 전라북도교육청은 김승환 교육감의 41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33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등 69.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공약사업에 680억 원이 투자됐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공약사업은 안전한 학교, 참된 학력신장, 교육정의 실현, 교육복지 확대, 농어촌 및 원도심학교 활성화 등 5대 분야 41개 사업이다. 이중 완료된 사업은 7개 사업이다. 통학차량 지원 확대, 마을예술학교 운영, 방송통신중학교 설치, 부패방지시스템 강화, 도서벽지 장기근무교사 별도선발 배치, 체험학습 관광벨트 조성 등 7개 사업이 완료됐다. 안전한 학교는 친환경 급식, 학교시설 감성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등 8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고, 참된 학력 신장 분야는 전북형 평가제도 구축, 인문독서교육, 직업진로체험활동 활성화 등 7개 사업이 76.8%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교육정의 실현 분야는 학교자치, 학교업무 최적화, 공립대안교육 특성화고 지정, 전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직원 관사 확대, 투명한 인사제도 등 15개 사업이 63.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학생안전관리 지원조례, 원도심학교 운영조례, 농어촌교육발전 기본조례, 학생의 정규 교육과정 외 학습 선택권 보장 조례 등 5개 자치조례를 제정했다. 또, 현장체험학습 및 교복 구입조례 등 10건의 자치법규를 개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진로직업체험처 확보, 학생 안전권 보장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등 민간이 참여하는 공약관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공약 이행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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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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