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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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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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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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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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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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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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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대학원, ‘2016 DAF 단야 국제아트페어’ 우수작가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지도교수 허진, 이구용) 대학원생인 최혜숙(24) 작가가 국내외 6개국 중견작가들과 신인들을 공모·추천해 작품을 선정, 전시하는 ‘2016 DAF 단야 국제아트페어’ 우수작가로 선정됐다. 전남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중인 최 씨는 남종화의 영향을 받아 사의를 표현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최혜숙 작가는 “작품 활동에 있어 지도 교수님들의 격려와 현장 위주의 교육과정이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어디서 작업하든지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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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대학원, ‘2016 DAF 단야 국제아트페어’ 우수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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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중앙초, ‘산정공원 숲 프로젝트’ 통한 인성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하남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석)가 지난 3.22(화)~7.15(금)까지 전교생 353명을 대상으로 ‘산정공원 숲 프로젝트’를 통한 친환경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산정공원 숲 프로젝트는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독서교육’과 함께 하남중앙초교의 2대 학교 특색 사업 중의 하나다. 학교와 학교를 둘러싼 산정공원 숲을 활용한 친환경생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워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내 상자텃밭, 교정의 수목과 더불어 지역사회 환경인 산정공원에서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숲 놀이를 체험하여 학교 및 주변 환경과 아이들의 삶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 내용으로 학급당 5시간씩 총 90시간을 실시했다. 교육은 동식물에 얽힌 이야기, 숲의 변화, 계절별 곤충과 식물, 솔방울 알까기 놀이, 풀피리 불기, 풀에서 꿀 빨아먹기, 나무가 되어보기, 교정의 나무와 열매, 열매로 염색하기 등 학년별·수준별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숲 체험과 공동체 놀이를 하는 가운데 마을 숲에 대한 사랑과 친구와 함께 할 때의 즐거움을 느꼈다. 6학년 한 학생은 “건강한 숲은 나무 한 종류만 무성한 숲이 아니라 여러 가지 풀과 나무가 어울려 사는 곳임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학생은 “산정공원 야외학습장에서 책을 읽을 때도 좋았는데 솔방울 알까기 놀이와 버찌로 염색하기를 하니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산정공원 숲 체험의 신선함과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하남중앙초 담당 교사는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가는 흥미진진한 숲 생태교육은 2학기에도 이루진다.”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고취시키고, 여럿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이 길러져 하남중앙초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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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중앙초, ‘산정공원 숲 프로젝트’ 통한 인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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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라오스 IPT대학서 ‘광케이블 기술학교’ 운영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라오스 현지에서 IT 관련 기술학교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광주대는 코트라(KOTRA) 라오스 비엔티안 무역관과 연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IPT 대학에서 ‘광케이블 접속 기술학교’를 운영했다. 광주대 김희철 교수(컴퓨터공학과)와 코트라 장영중 자문관의 주도로 열린 이번 기술학교는 IPT 강사, 통신사업자 실무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광 부품 및 시스템 구성 △광 전송망 설계 기술 △광부품 및 시스템 활용 △정보통신 설비공사 이론 및 실기 △광케이블 관련 국제표준화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과 라오스 간 국제교류 협력 및 해외진출 플랫폼 구축, 시장개척 등을 위해 진행한 이번 기술학교는 학교 LINC사업단 가족회사인 ㈜골드텔, ㈜NH네트웍스와 (재)빛과희망나눔이 함께했으며 광케이블 관련 물품 전달식도 가졌다. 광주대 이규훈 LINC사업단장은 “학교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과 교육 노하우 이전을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및 창의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의미가 있었던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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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라오스 IPT대학서 ‘광케이블 기술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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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구암중, ‘기업가 정신함양 진로캠프’로 미래 창업가 꿈꿔요!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시 구암중학교(교장 최태환)는 7월 20일(수) 캠퍼스멘토와 교육기부 협약식을 맺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캠프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함양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기업가 정신함양’ 프로그램은 기업가 정신에 기초하여 창업에 필요한 자질을 배우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협약식을 맺은 ㈜캠퍼스 멘토 강사를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창업가정신 키워드 7가지, 마시멜로 게임, 아이템선정, 회사설립, 기업가정신 보드게임 첼린저, 마케팅 전략 등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인혁(3학년)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긍정적 대처능력을 배우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의사소통능력 및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방학식(7.19.)과 함께 ‘꿈과 희망을 찾는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기업가정신함양진로캠프’를 개설한 구암중학교 최태환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보다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을 찾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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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구암중, ‘기업가 정신함양 진로캠프’로 미래 창업가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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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곡초, "아하, 이게 인터넷 윤리군요!"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대곡초등학교(교장 김정희)는 7월 20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인터넷윤리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인터넷 윤리란 사이버 세상 속에서 지켜야할 예절로서 저작권보호, 언어예절, 개인정보보호, 초상권 보호 등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가리키는 용어로 정보화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이번 강연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전국의 학교에 신청을 받아서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와 발표, 퀴즈가 어우러져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김해대곡초등학교 5, 6학년 177명의 학생이 올바른 사이버 상의 예절과 법규에 관해 배웠다. 6학년 박유빈 학생은 “친구들의 사진을 함부로 찍곤 했는데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 내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해 이날 교육의 효과를 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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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곡초, "아하, 이게 인터넷 윤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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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수호천사 봉숭아 붉은 꽃물"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연화초등학교(교장 조성택)에서는 7월 8일(금) 1교시부터 6교시 사이에 전교생이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조성택 교장은 “우리 조상들은 집안에 침입하는 악귀나 병마, 뱀이나 해충 등을 막기 위해 집 울타리나 장독대에 봉숭아를 심었습니다. 또 옛 문헌에 따르면 의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에 몸이 약한 아이들의 병마를 막고자 귀신을 쫓는 풍습으로 봉숭아물을 들였다고 합니다.”라고 들려줬고 연화초등학교의 각 교실에서는 전교생이 모두 손톱에 봉숭아 꽃물들이기를 했다. 학교 화단에 봄부터 씨를 뿌려 키운 봉숭아가 예쁜 꽃을 피우면서, 새로운 바이러스와 전염성 질환 등으로 아직도 건강에 관한 걱정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요즈음, 조상들의 아름다운 전통 풍습도 익히고 우리 연동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보자는 취지로 계획돼 실시됐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던 고학년 남학생들도 조성택 교장의 봉숭아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점점 흥미 있어 하며 열 손가락에 모두 꽃물을 들이면 어떻게 될까 라고 말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점심시간 전까지 4시간의 기다림 끝에 예쁘게 물든 손톱을 보며 어린이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5학년 박연우 학생은 “할머니 댁에서 물들이던 추억도 생각나고, 친구들과 함께 찧은 봉숭아를 손톱 위에 정성스럽게 올려보니 너무 재미있고 예쁘다.”며 즐거워했다. 첫눈이 올 때까지 봉숭아물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어리지만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의지를 보이는 어린이도 있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란다는 것은 예쁘게 물들기를 기다리며 꽁꽁 묶은 손가락의 불편함을 참아내야 하고 여러 사람들의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것임을 이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멋진 체험이었다. 이날 봉숭아물을 들인 연화초등학교 어린이들 모두에게 수호천사 봉숭아의 붉은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더욱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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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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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수호천사 봉숭아 붉은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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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림초, 알뜰 바자회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 후원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동림초등학교(교장 송동옥) 학부모회와 학생회가 19일(화) 동림동 주민센터에 저소득층 사랑의 선풍기 37대를 기탁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알뜰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동림초등학교 교장·교감, 학부모회장, 학교 운영위원장, 학생회 임원들과 동림동 동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동림초는 매년 안 쓰는 물품을 기증하여 서로 나누는 기쁨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학부모와 함께 알뜰 바자회를 실시한다.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작년에는 따뜻한 겨울물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시원한 사랑의 선풍기를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림초 학생회장은 “우리가 참여한 행사의 수익금이 주위의 이웃돕기에 실제로 사용되는 것이 크게 와 닿았다.”며 “앞으로 이런 나눔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림초 한 교사는 “우리 주위의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느껴졌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실천하는 작은 나눔이 동림골을 넘어 광주 전체를 따뜻하게 데워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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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림초, 알뜰 바자회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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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광고 동아리, 사랑의 헌혈증 4년 동안 1103장 기부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 동아리 학생들이 4년 동안 1103장의 헌혈증서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광주전남지부에 전달했다. 18일(월) 정광고 교장실에서 RCY, 선플누리단, Volunteer 등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모여 헌혈증서 377장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광주전남지부에 전달했다. 이로써 4년 동안 ‘헌혈증서 기부 1004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1103장에 달했다. 정광고 헌혈증서 기부는 2013년부터 꾸준하게 전개됐다. 2016년 현재까지 940명 1103장의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헌혈증서 기부 1004 캠페인 참여는 동아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시작됐다. 동아리 담당 교사의 지도 아래 4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정광고의 미담 사례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던 것이 확산되어 전교생이 참여하는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으로 발전하고 아울러 적극적인 헌혈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헌혈증서 기부에 참여한 학생회장 황국민(3학년) 학생은 “헌혈증서 한 개를 사소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이 모아져 아픈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광고 임형칠 교장은 "헌혈증서 기부가 이웃을 사랑하는 나눔과 베풂의 학교 전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은 자신이 기부한 헌혈증서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는 사실에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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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광고 동아리, 사랑의 헌혈증 4년 동안 1103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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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조교협의회,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 쾌척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조교협의회(회장 정찬종)가 도서구입 비용으로 매년 200만원씩 10년간 총 2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의 ‘학생당 도서자료구입비’는 다른 평가 지표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한다. 이에 전남대조교협의회는 도서 확충을 통해 활발한 독서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조교협의회 정찬종 회장은 “전남대학교 학생이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 다양한 책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얼마 되지는 않지만 이번 발전기금 기부가 독서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조교협의회는 조교 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2014년 4월 출범했다. 전남대조교협의회는 대학본부와의 소통을 통해 조교의 복지향상 및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역할과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학의 현안 문제를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대학의 발전을 위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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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조교협의회,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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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범어중·한얼중, 국제교류 통해 학생외교관 역할 빛나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양산 범어중학교(교장 하동진)와 김해 한얼중학교(교장 박종대)는 16~17일 양일 간 중국 하북성 석가장시에 있는 제40중학교(교장 이운홍) 교사 6명과 학생 34명의 방문을 받아 학생 스포츠교류(농구)와 홈스테이 행사를 실시했다. 중국 석가장시 제40중학교는 40학급 3200여 명의 대규모 학교로 베이징 인근 하북성의 성도인 석가장시에 있으며 양교(범어중·한얼중)는 이미 2015년 5월 40중학교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였고 교사·학생들의 상호교류를 통하여 양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교육에 있어 국제적 감각을 익혀 세계화에 부흥하는 인재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양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날의 홈스테이행사에서는 학생 스스로 민간외교간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중국의 학생들과 부산·양산·김해의 문화관광지와 재래시장 등을 참관하며 한국의 문화와 언어, 일상 생활상을 보고 들려줬다. 또한 가정에서는 한국 전통음식을 마련해서 제공하고 중국학생들과 함께 민속 떡 만들기, 전통 연 만들기 등 학생·학부모들의 교육적 참여가 뛰어나 학생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빛났다. 범어중 하동진 교장은 “국제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교육적 가치 외에도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체득해서 소중한 삶의 한 부분으로 남았다는 것에 큰 소득이었다.”고 말했다. 한얼중 박종대 교장은 “교육에 있어 국제관계의 아젠다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양교가 지난 1월 중국 석가장시를 방문해 실시한 국제교류의 답방으로 이루어졌고 양국(兩國) 교사 26명, 학생 200명, 학부모 3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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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범어중·한얼중, 국제교류 통해 학생외교관 역할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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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전중, 진전 출신 유명 인사와의 만남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시 진전면 오서리에 위치한 진전중학교(교장 이묘란)에서는 7월 15일(금) 꿈을 향한 징검다리 진로 체험활동으로 “진전 출신 유명 인사와의 만남”을 진전초등학생들과 함께 가졌다. 이날 활동은 진전 지역 출신의 유명 인사(경상남도교육감, 경남지방경찰청장, 창원농협시지부장)와의 만남을 통해 진전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 정신을 기르는 기회를 갖고자 진전복지패밀리, 진전지역사회협의회 후원기관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진전 지역 출신의 유명 인사 각 기관장들은 진전 지역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을 통해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창시절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가꾸며 꿈을 크게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3학년 학생은 “우리 진전출신의 유명인사를 직접 만나 특강을 듣고 진전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고장에 대해 자랑스러움과 나또한 진전지역출신의 유명인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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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전중, 진전 출신 유명 인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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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청중, 끼와 꿈으로 엮어가는 ‘꿈을 담은 조례’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대청중학교(교장 신정재)에서는 7월 15일(금) 강당에서 ‘꿈을 담은 조례’(꿈조례)를 실시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꿈조례’는 대청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활동으로 한 학기에 한 번 이상 실시되고 있다. 명곡, 명시, 팝송, 나의 꿈을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여 그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학교의 특색 과제로 지정되어 활동한 내용과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행사였다. 대청중학교는 특색과제로 3년 간 5가지 Be yourself(도서 50권, 명시 10편, 명곡 5곡, 팝송 5곡, 운동 5가지)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명시 부분에서 2학년 황엄지 외 3명이 ‘산유화(김소월)’ 시낭송을, 명곡 부분에서는 3학년 여지명 외 12명 학생이 난타 공연을, 팝송 부분에서는 2학년 장지희 외 14명이 ‘Marry you’를, 운동 부분에서는 2학년 전유라 외 12명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습한 댄스 공연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나의 꿈 발표는 2학년 홍민지 학생이 자신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전교학생회장 이서영 학생은 “나는 꿈이 있는 학생이다. 나는 꿈을 향해 스스로 노력하는 학생이다. 나는 나의 꿈을 반드시 이루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학생들과 함께 진로구호를 외치며 자신 있게 생활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윤순 교감은 “대청중학교의 Be yourself 교육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으로 손색이 없으며, 대청중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특색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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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청중, 끼와 꿈으로 엮어가는 ‘꿈을 담은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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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관동중,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관동중학교(교장 이광봉)는 7월 14일 김해시 문화예술과에서 주최하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행사’는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서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김해시 문화예술과에서 주최하는 음악회로,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여러 형태의 국악 연주와 합창단의 가곡 연주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시립 가야금 연주단의 ‘꽃섬’, 학생들이 즐겨듣는 가요를 편곡한 ‘Pick me, Cheer up’, 판소리 명창 이혜연 선생의 협연으로 연주된‘쑥대머리, 난감하네’ 등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과 김해 시립 합창단의 '못 잊어', '산유화', 가요합창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슈퍼맨’, 소프라노와 테너의 독창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알찬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국악 연주에 큰 흥미를 느꼈다"고 감상평을 남겼고, 한 학생은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국악이었는데, 국악기로 가요를 연주하니 참 신기하고 좋았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교사들은 "오랜만에 듣는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에 학생들과 함께 신이 났다", "학생과 교사, 세대를 아우르는 가요들을 함께 공유하고 즐겼던 의미 있는 음악회였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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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관동중,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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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곡초 17회 최숙남 동문, 모교에 LED 전광판 기증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최숙남(崔淑南) 할머니(83세, 대곡초 17회 졸업)는 지난 7월 15일 모교인 경남 진주 대곡초등학교 중앙현관에서 대형 칼라 LED 전광판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대곡초(교장 허종룡) 교직원과 학생들 앞에서 최숙남 할머니는 "자라나는 후배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학교 현관에 칼라 LED 전광판 기증을 하게 되었다"며, "어릴 때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초등학교 졸업을 끝으로 사회에 나가게 되어서 못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이가 들어서도 변함없다고 했다. 이에 허종룡 학교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69년이 흘렀음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이런 귀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학생교육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교 어린이회장인 이승환 학생은 "선배 할머니의 모교 사랑 정신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열심히 공부하여 선배님의 뜻을 이어 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최숙남 할머니는 올해 2월 모 방송사의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독학으로 영어공부를 하여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외국 여행도 혼자 능숙하게 하는 등의 활동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끈 적도 있다. 이날 최숙남 할머니가 대곡초에 기증한 칼라 LED 전광판은 가로 165cm,세로 170cm, 두께 40cm의 규격으로 최신 LED 소자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해상도는 3456픽셀에, 칼라 사진과 동영상을 송출할 수 있으며, 홍보용 문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효과를 낼 수 있고, 노트북 컴퓨터로 LAN통신 가능, 100W 음향앰프와 스피커 내장, 분체도장 케이스 장착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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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곡초 17회 최숙남 동문, 모교에 LED 전광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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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초, "청렴 문화! 교직원이 앞장서겠습니다"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초등학교(교장 남병수)에서는 지난 7월 14일(목) 오후 4시 2016년 반부패청렴정책 계획에 의거하여 금품 등의 반환신고를 장려하고, 금품 등 반환신고 처리 활성화를 도모해 공직사회의 청렴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를 실시한 교감(변명규)은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평소 학생지도에 전념하고 청렴생활에 앞장서는 거창초 교직원들의 자정노력의 성과를 언급하며 가정과 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투명한 학교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공정하고 청렴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SMS를 발송하며 교직원의 청렴의지가 확고함을 학부모에게 전달하고 있는 등 거창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청렴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렴정책연수 및 홍보, 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유도하며 학교의 자율적 반부패 노력에 교직원이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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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초, "청렴 문화! 교직원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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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 제1회 충장 문화예술의 밤 개최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충장중학교(교장 정길분)가 7월 15일(금) 저녁 7시부터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및 교사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운동장과 본관 1층에서 ‘제1회 충장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장을 제공하는 한편, 각자의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광주충장중학교 예술교과 연구회(가로수)를 주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계획했다. 본교 운동장과 본관 1층에서 전시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공연의 5개 분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광주충장중학교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해 마련한 전시와 공연 등을 보니 학교 폭력이 없는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교사와 학생의 합동 공연은 감동적이었으며, 학생들의 재능 개발과 인성 함양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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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 제1회 충장 문화예술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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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외계층 학생 대상 ‘과학체험 축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현)이 16일(토) 과학체험활동 소외계층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찾아가는 과학체험페스티벌’을 하남중앙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려인학생, 다문화학생, 지역아동센터 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과 광주과학문화협회 회원 37명, 대성여자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선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21개의 과학 부스 체험활동, 과학창작물 조립 활동, 과학퀴즈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부스활동 인증 스티커를 3개 이상 받은 학생이 체험할 수 있는 슬러시와 솜사탕 만들기 코너의 인기가 뜨거웠다. 평소 과학체험활동을 접해 볼 기회가 적은 고려인학생 및 다문화학생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프로그램 안내문을 들고 신중하게 자신들이 체험하고자 하는 부스를 골라 방문했다. 활동결과물을 넣은 산출물을 넣은 가방과 활동 인증 체험판을 들고 총총히 다음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우체이(하남중앙초 4학년) 학생은 능숙한 우리말로 “평소에도 과학시간이 재밌었지만 오늘은 다양하게 과학부스 체험활동을 하니 진짜 신났다.”며 “앞으로도 또 과학체험페스티벌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저학년 자녀를 둔 우즈베키스탄 학부모님들은 아직은 한국어 실력이 능숙하지 않지만 열심히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친구들을 곁눈질로 보며 과학 작품 만들기에 몰입하는 자녀들을 환한 미소로 지켜보았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상채 교육국장은 “이번 과학체험페스티벌에 과학을 사랑하는 교원 및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열정과 긍지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 및 학부모가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받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과학교육의 보편적 복지기회 증대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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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외계층 학생 대상 ‘과학체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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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교육비부담 경감’ 영역 최우수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부가 실시한 2016년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종합순위 5위에 선정됐다. 전년도 7위에서 2단계 상승하였으며, ‘교육비부담 경감’ 영역에서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비부담 경감’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 유아교육비 부담 경감 등의 지표를 평가한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광주교육의 5대 주요시책의 하나인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통한 평등한 교육적 가치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진로탐색·진로설계 지원 등 직접적인 교육 분야 세부지표 뿐만 아니라, 청렴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쟁과 차별이 아닌 상생과 협력교육을 통해 학교문화 혁신, 안전한 학교 구축, 진로·진학·직업교육 강화, 무상교육 확대,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 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의 분권화·자율화 확대에 따라 교육청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제로 환경조성’, ‘능력중심사회기반구축’, ‘교육비부담경감’, ‘교육현장 지원역량 강화’,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시·도교육청 특색사업’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해 2015년 1년간의 교육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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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교육비부담 경감’ 영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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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성초, 학생이 꿈을 묻고 학부모가 답하다.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농성초등학교(교장 이광숙)가 15일(금) ‘미래의 꿈을 부모님과 함께 그리는 진로체험의 날’을 주제로 전문직업인 학부모 24명을 초청해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농성 진로체험의 날은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세워 정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경험과 모델링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를 통한 재능기부 희망자를 모집해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직업체험은 파티플래너, 전화상담원, 사회복지사 등의 신설 직업분야를 비롯해 건축설계사, 방송프로듀서, 변호사, 제빵사, 요리사 등의 전문직업분야 그리고 시인,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공예사, 화가 등의 문화예술분야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원예사, 목공예사, 친환경토목가 등의 환경 관련 직업분야의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해 미래 녹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자신의 미래를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아 미래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의사결정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았다. 진로체험은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위촉장을 수여하며 순서를 시작했다. 교장 선생님과 각 학급의 담임 선생님들의 응원 속에 학부모 전문강사가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은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진로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들의 앞에 서서 강의와 체험을 함께 하는 가운데 초등 시절로 되돌아간 것처럼 긴장했다.”며 “설레어 뿌듯한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한 교사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농성진로체험의 날은 지역의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학교중심의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자아실현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지역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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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성초, 학생이 꿈을 묻고 학부모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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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D교원연구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지역 20여명의 초등 교사들로 구성된 ‘광주지속가능발전교육 교원연구회’가 지난 7월1일(금)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공식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교육을 통한 사회·경제·환경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2016년도에 총 14개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를 인증했다. 그 중 GESD 교원연구회가 공식프로젝트로 포함되었다. 프로젝트 인증식은 2016년 7월29일(금)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다. 2014년 2월에 탄생한 GESD 교원연구회는 광주교대 최도성 교수와 ESD(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심이 높은 광주의 20여명 초등 교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첫 해에는 ‘학교 숲, 빗물, 식생활, 업사이클링’의 4개 분과로 나누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학교현장에 적용했다. 동시에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며 광주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ESD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이듬해인 2015년은 ‘U대회, 빗물, 녹색건강’의 3개 분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 지역 20여개의 학교에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2016년에는 ‘지방의제 관련 수업 및 자원순환, 마을공동체 지속성 연구 및 마을 프로젝트, 2016 창의재단 ESD실천(세계시민교육)’의 3개 분과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더불어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17개에 대한 이해와 초등 교육과정 분석․연계 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향후 GESD 교원연구회는 학교라는 틀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된 형태의 ESD를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 GESD 교원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광주동운초 문은주 교사는 "2016년이 광주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이 비상하는 해이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D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교사들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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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D교원연구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