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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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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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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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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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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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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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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교육감, 교육공동체와 토크콘서트 열어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19일 순천제일대학교 소극장에서 순천·담양·곡성·구례지역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와 교육감과의 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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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여중,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진해여자중학교(교장 양연규)와 진해중학교(교장 엄홍기)의 학생 학부모 연합 봉사활동 동아리 ‘아띠’(회원 32명)가 지역사회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아띠’는 2016년 4월에 설립된 진해중학교, 진해여자중학교 연합 봉사활동 동아리로 평소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어머니들과 학생들이 모여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모인 단체이다. 사회복지법인 노인요양전문시설인 진해 정혜원에서 매월 첫째 주 일요일 10시에 정기적으로 모여 청소, 어르신들 빨래하기, 말벗 해드리기 등의 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활동 후 아이들이 느낀 점이나 반성할 점, 개선해야할 점 등을 소감문 형식으로 작성하는데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쌓았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한 몸과 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진해여중 양연규 교장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띠’의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져서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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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여중,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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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하북미술대학 교수·재학생등 ‘2016 韓·中 국제미술교류전’ 참여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6 韓·中국제미술교류전’이 10월 18일(화)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중수교 24주년과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와 호남대학교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호남대 구만채 교수와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 회원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작품, 호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및 재학생의 작품, 중국 하북미술대 교수와 재학생, 중국미술협회 서양화, 중국화 서예 작품 등 총 11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중견작가들의 작품에서는 각자가 추구하는 회화적 조형세계를 독창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중국 서양화 작품들은 전통적인 유화기법에 중국 미술의 특징적인 구상성, 중국화와 서예 작품들은 중국 특유의 회화적 정통성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한·중 대학 학생들의 작품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미술전공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 한중국제미술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는 하북미술대학교는 중국 유일의 사립미술대학교로서, 지난 2002년 설립돼 예술, 영화, 미디어 분야의 48개 전공에 7천 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예술 종합 대학교이다. 특히 대학 설립자인 쩡쫑이 총장은 국가 1급 미술가로 몽롱학파 창시자이자 중국화단에서 명성이 높은 유명화가이며 세계적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중국과 친해지기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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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하북미술대학 교수·재학생등 ‘2016 韓·中 국제미술교류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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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어린이 연극제 개막 및 첫날 공연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제12회 전북어린이연극제가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 주최로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10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지역연계 예술교육 시범지원청인 김제교육지원청에서는 전주교대에서 개최하던 전북어린이연극제를 전북교육연극연구회(회장 최진호)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한 것이다. 연극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능력을 신장시키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서이다. 이번 연극제는 전라북도 지역에서 15교가 상연 신청을 하고 5일간의 예심을 거쳐 본선 공연 9교를 선정하였다. 연극제는 10월 18일(화)부터 20(목)일까지 3일간 어린이연극공연을 하고 21일(금) 시상식에서는 금상작과 대상작을 재공연을 하게 된다. 4일간의 연극제에서는 김제와 전북지역의 초등학교 25교, 900 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공연을 감상하는 공연 축제가 될 것이다. 연극 공연이 단순 행사가 아닌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노력을 보였다. 연극감상을 위한 사전 연극 교육, 한줄 연극평 쓰기, 감상화 그리기, 감상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내면화하고자한다. 첫날 공연은 김제 봉남초의 '시험지들의 여행 2', 전주 인후초의 '시간을 파는 상점', 김제 백석초의 '잭과 콩나물' 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김제교육지원청 김효순 교육장은 “연극은 시며 노래며 그림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연극을 만드는 활동이 곧 교육이고 학생들이 만든 연극이 바로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다, 이번 찾아가는 연극제가 김제에서 열리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이번 무대를 통해 느낀 행복이 함께 자리한 친구들에게도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지역으로 찾아오는 이번 어린이연극제는‘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감성과 소통 중심의 연극 교육 활성화’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을 생각하며 학생들이 연극에 관심을 갖고 친구들이 만든 연극을 감상함으로 예술적으로 심화되는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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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어린이 연극제 개막 및 첫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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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 가족사랑행복플러스 함께가장(場)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산)은 10월 18일(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한울학교 학생, 통합학급 학생, 학부모, 특수교사, 내외 귀빈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 가족사랑 행복플러스 함께가장(場)"를 개최했다. 지난 가족사랑행복플러스 예능발표회와 같이 장애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예능발표회 방식과는 다르게 체험부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뜻깊은 소통의 한마당을 이뤘다. 사전공연으로 남원하늘중학교 특수학급의 "우클렐레", 남원월락초등학교 개별학습반과 통합합급 4,5,6학년으로 이루어진 "태권무", 한울학교의 "음악줄넘기로" 3개교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뒤이어 4개의 체험관, 18개 체험부스로 구성된 체험마당에서는 문화예술, 과학놀이, 스포츠보건, 먹거리 체험부스와 간이놀이터가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산 교육장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학생들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며 격려의 말씀과 더불어러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계발을 위해 애쓰시는 교사들의 열정을 높이 칭찬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의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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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 가족사랑행복플러스 함께가장(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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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제11회 순창장류축제 연계 청소년 어울마당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은 지난 10월 14일 금요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 230여명의 학생출연자와 관계기관 내빈, 학부모, 지도교사,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장류고을 청소년 어울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청소년 어울마당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순창 장류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군청과 교육청의 대표적인 협력사업 중 하나로 특히 올해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공연마당과 함께 축제장 한곳에 관내고등학생들이 꿈나라 체험교실 부스를 만들어 축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과 봉사활동등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옥천초등학교 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으로 개회식을 거쳐 모두 14개 학교의 사물놀이, 댄스, 합주, 락밴드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실제로 이날 공연장에는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관람객으로 가득했으며 아이들의 재미있고 수준높은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날 개회식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이 많았는데 잘 해명하고 있으며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지금처럼 계속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군 교육장은 청소년 어울마당과 꿈나라 체험교실은 지역축제속에서 관내 학교들이 저마다의 빛을 낼 수 있는 기회이며 그 빛으로 인해 축제장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며 앞으로도 군과 교육청이 협력하여 더나은 순창군을 만들어 가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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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제11회 순창장류축제 연계 청소년 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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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2015 개정교육과정! 내게 어떤 의미인가?”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에서는 10월 18일(화)에 2016 초등교원 리더십 연수 5회차를 실시하였다. 관내 교원을 47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교육과정! 내게 어떤 의미인가?”라는 주제로 월촌초 안미용 교장이 강의를 진행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과정 실행 방법을 살펴보고 프로젝트 수업 이론 강의와 더불어 수업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현황 공유 및 프로젝트 수업의 운영 방안 및 평가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의 재구성 및 학생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로 이루어진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학교현장 적용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면서 “과정 중심평가를 적절하게 적용해 평가방법을 개선하고 성취수준을 올바르게 평가하는 학생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프로젝트 수업에도 도전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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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2015 개정교육과정! 내게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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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육지원청, 3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정나영)은 10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이재백교수의 강의로 2016년 3차 학교 교직원 응급처치교육을 임실교육치원청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교육 역량은 인구대비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급성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에 불과해 심혜소생술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함을 한번 더 인지할 수 있는 교육이 되었다.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학교 응급상황 발생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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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육지원청, 3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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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특성화고 창업전람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2016 특성화고 창업전람회가 오는 21(토)∼22일(일) 전라북도교육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특성화고 창업동아리의 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하는 행사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기회를 교육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원광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다. 올해 전람회에는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및 비즈쿨 운영학교, 학교기업 운영학교들이 참여해 학교교육과정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는 창업동아리 및 학교기업 47개팀이 참여해 창업아이템을 발표하고, 물물교환, 고객과 함께하는 경매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3D CAD프로그램과 STL 변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작한 생활용품과 캐릭터 피규어, 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로 만든 필기구, 양말·가죽 등을 활용한 공예품 등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접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행사는 창업을 꿈꾸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창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사업성도 확인해 봄으로써 ‘미래 CEO’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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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특성화고 창업전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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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동초, 2016 독서 축제 '양동 스토리'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양동초등학교(교장 정성숙)가 19일 학교 문학공원과 각 교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16 독서 축제-양동 스토리’를 진행했다. 독서·논술 Story, 체험 Story, 감성 Story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상상력과 독서 의욕을 불어넣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겐 독서 문화 향유의 경험을 제공해 바람직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전에 열린 독서 캠프-체험 Story에선 ▲할로윈 탈과 양초 만들기 ▲사랑나무 만들기 ▲새 둥지 만들기 ▲세상에 한 권 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 ▲미니스탠드 만들기 ▲세계지도 만들기 등 독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활동이 실시됐다. 본교 문학공원에선 시 낭송회와 전시회-감성 Story가 열렸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좋아하는 시와 자작시를 낭송하고 전교생이 자신이 직접 지은 시를 액자로 꾸며 전시했다. 이에 앞서 10월6일엔 고향 작가와의 만남이, 양동스토리 기간(10월6~19일)엔 도서실 원화 전시, 11일부터 14일까진 독서·논술 교육이 실시됐다. 독서·논술 story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독서 축제-양동 스토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시 낭송회를 통해 평소 접하지 않았던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책에서 읽은 내용을 더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꾸준히 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동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울긋 불긋한 단풍을 배경으로 정서를 순화하고 시적 감수성을 기르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시를 읽고 서로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주양동초는 내실 있는 독서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독서마라톤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학기 중에는 학교 도서관과 연계해 학생 독서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해 왔다. 또,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양동 전자도서관’과 e-스마트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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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동초, 2016 독서 축제 '양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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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韓·中 국제미술교류전’ 개막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6 韓·中국제미술교류전’이 10월 18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중수교 24주년과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와 호남대학교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호남대 구만채 교수와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 회원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작품, 호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및 재학생의 작품, 중국 하북미술대 교수와 재학생, 중국미술협회 서양화, 중국화 서예 작품 등 총 11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중견작가들의 작품에서는 각자가 추구하는 회화적 조형세계를 독창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중국 서양화 작품들은 전통적인 유화기법에 중국 미술의 특징적인 구상성, 중국화와 서예 작품들은 중국 특유의 회화적 정통성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한·중 대학 학생들의 작품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미술전공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 한중국제미술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는 하북미술대학교는 중국 유일의 사립미술대학교로서, 지난 2002년 설립돼 예술, 영화, 미디어 분야의 48개 전공에 7천 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예술 종합 대학교이다. 특히 대학 설립자인 쩡쫑이 총장은 국가 1급 미술가로 몽롱학파 창시자이자 중국화단에서 명성이 높은 유명화가이며 세계적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중국과 친해지기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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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韓·中 국제미술교류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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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초 충효분교, 2016년 벼 베기 교육활동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동초등학교충효분교(교장 심상화)가 19일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 주민, 시교육청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효분교 학교 논에서 ‘벼 베기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충효분교 학생들은 ‘2016학년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직접 손 모내기 교육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그때 심은 벼가 자라 이날 수확으로 이어졌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도 학생들과 함께 벼를 베고 탈곡까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떡메를 쳐서 만든 인절미를 곁들이며 농부들의 값진 땀과 노력을 느껴보고 수확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이번 교육 활동의 슬로건은 ‘아이들을 기르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하자’이다.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중 하나로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학부모들과 평촌 명품 마을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심상화 교장은 “충효분교의 벼농사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벼농사를 체험해 봄으로써 생활 속에서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도 함께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다”며 “자연 속에서 마을과 함께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충효분교 만의 독특한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당 교사는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의 장이 되었다”며 “특히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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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초 충효분교, 2016년 벼 베기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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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스리랑카 방문해 ‘학생 ICT활용교육’ 지도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스리랑카 교육부와 스리랑카 현지 시교육청 PC지원학교를 방문해 선진 ICT(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 방법을 지도한다. 이번 방문에는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과 과학정보팀 담당 주무관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19일 인천을 출발하는 시교육청 지도팀은 20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도착해 교육부장관을 면담한 후 바로 현지 학교를 방문해 교육정보화 지도를 시작한다. 이후 23일까지 스리랑카 캔디(Kandy)시 등을 방문해 현지 교원 등을 대상으로 선진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 방법 등을 전수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05년과 2014년 스리랑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스리랑카에서는 교육부장관이 2013년, 2014년, 올해 8월 등에 광주시교육청을 방문해 상호교류협력을 논의하고 정보화 연수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국제교류 방문이 스리랑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 간 외교적 협력관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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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스리랑카 방문해 ‘학생 ICT활용교육’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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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 대회 ‘은상’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호심인재개발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서포터즈 ‘오미자’팀이 제4회 광주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서설아(한국어교육과 3년·팀장) 학생 등 6명으로 구성된 오미자팀은 지난 18일 광주여성재단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늦은 귀가 당신은 안전합니까’라는 주제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주제로 아이디어 회의와 호신술 촬영, 홍보물 제작, 호신 스프레이 만들기 캠페인을 광주대 뿐 아니라 광주지하철 문화전당역에서 펼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8년 연속 여성가족부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센터 서포터즈는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UCC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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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 대회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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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소상공인 산학협력컨설팅 우수사례’ 최우수상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전남권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2016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컨설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이 10월 17일 오후 2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6 소상공인 역량강화·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성공 사례 공유와 벤치마킹을 통한 컨설팅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기전자부품개발 및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 업체 iNT(대표 문장일)를 대상으로 카메라 스트랩 보호 커버 제품 개발과 관련한 기술개발 및 마케팅 분야 컨설팅 수행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종욱 전문 컨설턴트와 문영신 이미리, 양승일 경영학과 대학(원)생 컨설턴트 등 4명으로 구성된 이들 팀은 그동안 업종 동향, 고객 선호도 조사, 경영진단, 양산제품의 색상조사 등을 통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 해당 업체는 매출증가, 마케팅 협력업체 확보, 모바일 마케팅 업무 추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려 호평을 받았다.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올해 중기청으로부터 1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10월 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총 50여건의 경영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컨설팅은 호남대 경영학과 교수진 및 호남대 대학원 박사과정의 전문 컨설턴트 14명과 대학생 컨설턴트 32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컨설턴트들은 호남대학교 가족회사 및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이론 교육 및 경영·기술지도와 정부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진단부터 분석, 개선, 실행, 성장기반 구축과 사후관리를 비롯한 기업 방문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특히 경영학과 재학생들이 교수 및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경영컨설팅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현장경험 및 실무경험을 쌓으며 취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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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소상공인 산학협력컨설팅 우수사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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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초·중학생과 함께하는 혼불 문학기행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찬주)은 15일 관내 초중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학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기행은 독서토론 글쓰기 교육의 일환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과 최명희 작가의 문학정신,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기행으로 오전에는 남원의 혼불 문학관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전주 최명희 문학관으로 이동했다. 혼불은 남원의 사매면을 중심으로 전주와 중국의 만주 봉천(현재의 심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종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민속학과 모국어의 보고로 칭송 받는 최명의 작가의 문학세계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에서는 혼불의 작품 속 배경지를 둘러보고 매안 이씨 양반가를 중심으로 한 민초들의 삶을 돌아보았으며 전주 최명희 문학관 방문에서는 방대한 작품원고와 최명희 작가의 문학정신과 열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성우 작가를 초청해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듣고 최명희 작가의 어린 시절에 많은 영향을 미친 골목과 경기전을 탐방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곡성중 2학년 한유진 양은 “대작이라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던 혼불이라는 작품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문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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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초·중학생과 함께하는 혼불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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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제일여중, 제40회 국어순화경시대회 개인전 최우수 수상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제570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경남 지역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40회 국어순화경시대회가 지난 9일 경남대학교 고운관에서 열렸다. 한글학회 경남지회, 마산외솔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글학회, 외솔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우리말 어휘력, 맞춤법, 한글에 대한 상식 등을 겨룬 결과 마산제일여자중학교 2학년 조수빈 학생이 개인전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경상남도지사상을 받게 되었다. 이밖에도 1학년 이조은 학생이 우수상(한글학회장상)을 받게 되었고, 3학년 박예린 학생 외 5명은 장려상(한글학회경남지회장상)을 받게 되었다.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마산제일여자중학교 2학년 조수빈 학생은 “평소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많아 방과후 수업 시간 등을 이용하여 틈틈이 우리말 어휘, 맞춤법에 대해 공부하였는데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말 공부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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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제일여중, 제40회 국어순화경시대회 개인전 최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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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곡초, 김해시평생학습과학축제 동아리경연대회 최우수상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대곡초등학교(교장 김정희) 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0월 15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함께하는 배움, 하나된 김해'를 주제로 열린 '2016.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 동아리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어린이부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16.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 동아리 경연대회'는 어르신과 성인, 장애인, 청소년, 어린이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김해대곡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은 국악동요 ‘산도깨비’와 이준호 작곡의 ‘축제’를 연주했는데, 이를 위해 평상시 연습은 물론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반납하며 소질계발과 기량연마에 힘써온 결과물이기에 더더욱 값진 수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학교폭력, 인성 문제가 대두되는 현시점에 서로의 소리를 들어가며 함께함으로써 협동심 향상과 조화로운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국악합주로 대곡 국악관현악단 학생들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해대곡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은 다가오는 10월 22일(토) 칠암문화센터에서 열리는‘2016. 김해시 초등학생 음악발표회’에서 또 한번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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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곡초, 김해시평생학습과학축제 동아리경연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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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4회 "초등학생 독서 골든벨” 성황리에 마쳐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회관과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년 제4회 ‘독서 골든벨이 지난 15일(토) 전북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초등학생 독서 골든벨은 지난해 이어 4회째로 도내 교육문화회관과 공공도서관에서 추천한 5~6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8개 기관(4개 분관 포함)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 1인이 남을 때까지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영예의 골든벨을 울린 대상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풀은 진안마령초등학교 4학년 양주은(진안 공공도서관 추천)양이 차지했다. 양주은 양은 우승 소감에서 “평소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책을 좋아하는 다른 친구들과 참가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문화회관 최재춘 관장은 골든벨 대상 1명을 포함한 우수상을 받는 13명 전원에게 상장과 부상(문화상품권)을 일일이 전달했으며, 축하 인사말에서 우리 학생들이 책과 관련된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고, 비롯 수상의 영예는 안지 못하였지만 참여한 학생 모두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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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4회 "초등학생 독서 골든벨”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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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저촉 논란 ‘학교 운동부 후원금’ 해법은?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김영란법’ 시행 이후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해 학교현장에서 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17일(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 운동부는 후원금을 받지 않고도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교육부, 대한체육회 등에서 제도개선과 충분한 예산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돈 걱정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 하지만 학교운동부에 대한 정부와 체육회 등의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일부 학교에서는 운동부 운영비의 상당액을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학부모 등이 낸 후원금을 학교회계에 편입해 쓰더라도 ‘김영란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면서, 불가피하게 후원금을 받더라도 액수를 최소화하고 철저히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후원금품을 접수해 관리하되, 누가 얼마를 냈는지 등 후원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체육교사나 전담지도자들이 전혀 모르게 해야 한다는 것.김 교육감은 “이 법에서 학부모가 학교 또는 교사에게 어떠한 물품이나 급부도 제공하지 말도록 한 취지는 아이들에 대한 차별과 비리 발생 요소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라며 “후원금을 누가 얼마나 냈는지를 교사나 운동부 지도자가 알 수 없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면 아이들에 대한 차별이나 비리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법에 저촉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또 김영란법 시행 이후 사회 곳곳에서 저촉 여부를 두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이 법은 형벌법규임에도 가장 중요한 명확성의 원칙과는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학교운동부 후원금 같은 사안은 정확한 규정도 없는데다 유권해석도 없다보니 현장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후원금 외에도 학교 현장에 또다른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면서 그 경우 ‘사회 통념’에 비춰 판단하고 결정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교육감은 고정형 명찰을 금지한 도교육청의 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명찰은 탈부착이 가능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권고했음에도 아직도 고정형 명찰을 고집하는 학교가 적지 않다”면서 “고정형 명찰이 학생 인권 침해뿐만 아니라 범죄에 노출될 우려도 있다는 점을 학교장들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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