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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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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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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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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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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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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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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충무중, 3FR밴드의 'SCHOOL OF ROCK'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통영 충무중학교(교장 차윤선) 밴드동아리 3FR은 7월 9일 도천동 스쿨오브락 공연장에서 ‘SCHOOL OF ROCK’ 공연에 참가했다. 통영 내 학생 밴드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참가하는‘SCHOOL OF ROCK’공연은 경남밴드연합이 주최하는 행사이며, 충무중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밴드동아리 ‘3FR’은 본 공연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대표 밴드이다. 특히, 이번 3FR밴드의 공연 테마는 ‘화합’이었다. 학생들만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공연을 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함으로써, 사제 간의 유대를 더욱 끈끈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3FR밴드를 담당하는 교육복지사가 함께 공연에 참가하여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경남도내 경연대회에서 수회 입상한 경력이 있는 3FR밴드는 남다른 실력으로 이번 ‘SCHOOL OF ROCK’ 공연에서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타 학교 학생들과 음악적 교류의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학업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공연이 너무 즐거웠고 특히 선생님과 함께 뛰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신나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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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충무중, 3FR밴드의 'SCHOOL OF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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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충렬초,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 뮤지컬 공연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지난 7월 9일 오후 4시 경남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의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이 올해 준비하고 있는 작품은 ‘학의 날개’라는 창작뮤지컬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을 물리친 백성들과 평범했던 세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 김용은 단장(충렬초 교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뮤지컬로 만들었다”며 “뮤지컬로 다시 만들어진 임진왜란과 그 속에 녹아있는 백성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의 단원인 여석현(동원중 2학년) 학생은 “직접 이순신을 연기하면서 통영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꿈틀꿈틀뮤지컬단은 2013년도에 창단되어 통영지역의 초·중·고등학생 36명으로 구성된 지역연합 뮤지컬단으로서, 2013년 정기공연 “꿈틀꿈틀 표류기”를 시작으로 통영연극제,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2014, 2015, 2016 3회), 교육부 주관 행복박람회 참가, 한국DMZ평화생명동산 공연,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공연, 2014년 정기공연 “우리는 10대다”, 2015년 정기공연 “꽃비 내리는 날” 등 많은 공연을 통해 학생뮤지컬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8월 14일 통영 한산대첩축제에서 1시간 30분 분량의 뮤지컬“학의 날개”를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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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충렬초,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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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람초, “가람 어린이는 드론과 함께 멋진 미래를 꿈꿔요”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진주 가람초등학교(교장 김우영)는 드론 방과후 강좌인 ‘꿈꾸는 드론’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드론 방과후학교는 경남교육청의 위탁강사 프로그램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첨단 SW분야 활성화를 위해 6월 17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경남교육청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학생들은 수강료와 교재비를 부담하지 않고 무료로 교육을 받고 있다. 드론 방과후학교 ‘꿈꾸는 드론’은 월요일(A반), 화요일(B반), 금요일(C반)에 각각 2시간씩 3개 반이 개설되었다. 1기(6월 17일부터 10월 말)는 5~6학년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각 반 10명의 소수 정예 교육을 실시한다. 2기는 11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안전이 중요시 되는 강좌이므로, 많은 기기를 함께 사용해도 전파의 교란이 없어 안정성을 인정받은 국산 드론을 사용하며, 총 48시간의 수업을 통해 드론의 역사, 구조, 활용 방안 등의 이론적인 부분과 조립, 비행 실기, 아두이노 드론 등과 같은 전문적인 기술까지 습득하게 된다. 김우영 교장은 방과후학교 강좌를 참관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드론이라는 첨단과학을 접하게 된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여 우리나라 과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람초등학교는 앞으로 드론 외에도 다양한 SW교육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과학기술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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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람초, “가람 어린이는 드론과 함께 멋진 미래를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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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부Wee센터, 학교부적응학생들의 ‘둥지학교’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현) 서부Wee센터가 학교부적응학생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무용 · 동작치료 프로그램 ‘둥지학교’를 6월1일(수)부터 7월13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서부교육지원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둥지학교’ 프로그램은 학교적응 및 정서적 어려움(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 학업중단 위기, 학교부적응 등)에 노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과정은 ▲나의 몸 알기 ▲창의적인 움직임 ▲긴장과 이완 알아차림 ▲공감 움직임 ▲온몸으로 듣고 말하기 ▲즉흥 집단무용 등으로 구성됐다. 신체감각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자신의 상처에 조심스럽게 접촉하고, 위로와 치유를 통한 성장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선생님 ·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긴장이 풀리면서 점점 즐거워졌다.”며 “이제 희망이 생겨나는 것 같다.”고 프로그램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김광현 교육장은 “심리적 상처로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강의식 교육이 아닌 무용 · 동작치료와 같은 표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신체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자기표현능력을 길러보고 자존감을 회복해서 또래관계를 개선시키는 계기가 되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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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부Wee센터, 학교부적응학생들의 ‘둥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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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삼각초, 친구데이 행사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삼각초등학교(교장 박선혜)는 11일(월) ‘친구데이’이 행사를 열어 ‘등굣길 친구사랑 캠페인’과 ‘사랑의 편지쓰기’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구데이’ 행사는 친구들 간 소통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11일 오전 ‘등굣길 친구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친구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를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봄으로써 긍정언어와 비폭력 언어습관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편지를 우편함에 넣으면 ‘사랑의 우체부’가 전달해주는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편지로 전달했다. ‘사랑의 우체부’ 역할은 ‘친구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담당하여 친구 간의 소통과 공감에 일조했다. 이번 행사 주최는 삼각초등학교 친구사랑 동아리 학생(19명)들이 담당했다. 이들은 10회기 동안 진행되었던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모두 이수, 수료하여 학생들 사이에 ‘소통’의 전문가로 불린다. 삼각초 박선혜 교장은 “‘친구데이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이 우정의 중요성을 느끼고 소통과 공감의 마음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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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삼각초, 친구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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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교폭력 업무관계자 워크샵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2일(화) 프라도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광주지방경찰청 전체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교폭력 업무관계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상황 발생 시 경찰청과 긴밀한 협업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간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00분토론’ 방식으로 각 업무담당자(학교, 교육청, 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의 입장에서 현행 학교폭력예방대책 및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장휘국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전담경찰관이야말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안전과 행복을 안겨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며 “위기 상황에서 1분 1초도 대처에 소홀함이 없었다.”고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또한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주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력 워크숍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로 현장밀착형 학교폭력 예방과 각종 위기관리가 한 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화 한통으로 위기 현장에 달려가는 신속대응팀 ‘부르미’(380-4600)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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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교폭력 업무관계자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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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산중, 미래 Trend에 따른 교사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7월 8일(금)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래Trend에 따른 교사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부평여자고등학교 임단철 교감을 초청해 특별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구산중학교가 운영하는 학교혁신 정책공모사업 교사동아리 '미.찾.샘.(미래형 행복교육을 찾아가는 샘들의 모임)'에서 기획한 연수로, 교사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구산중 모든 교사가 참여해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 임단철 강사는 창의 융합적 사고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녀야 할 역량의 두 축인 ‘통섭’과 ‘융합’을 교육의 화두로 삼고 교사들에게 미래의 다양한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과 고민의 기회를 제공했다. 임단철 강사는 21세기는 미래성장의 동력이 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지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전달, 가공, 저장하는 기술의 기반이 좀 더 질 높은 부가가치 지향의 새로운 지식생산 및 창조의 지식정보화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그 변화에 적응하는 창의적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이 준비해야 할 부분을 짚어줬다. ‘움직이는 조각’ 이론, 이른바 ‘키네틱 아트’로 유명한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인 네덜란드 과학예술가 ‘테오 얀센’과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저커버그 등의 융합적 인간과 미래사회 변화분석에 따른 학교 교육 역량 및 집단지성을 통해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아이디어를 디자인하며 개선점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언급하며, 교사는 창업센터로 변하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리더십, 팀워크, 네트워크, 인성교육, 창업가 정신, 창의적 사고, 예측 및 분석능력 등을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는 High Concept 시대로서 통찰, 창조, 창출, 관계, 지도, 사고능력 등 통섭과 융합의 능력을 발휘하는 창조적 전문인을 배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문소양과 과학사고, 예술창의력을 접목한 통섭과 창의적인 사고와 의사결정능력의 함양으로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교과서 과목의 변경을 준비해야 하며, 거꾸로 교실과 새로운 배움으로의 수업개선 및 집단지성, 적시학습, Design Thinking의 창의융합시대에 대비해 창의 인성교육을 넘어 창조교육 실현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First Mover 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양한 학습 활용 및 교사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는 Site와 관련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구산중학교의 한 교사는 특강 연수를 통해 “미래 교육의 변화 방향에 따라 교사의 생각이 먼저 변하고, 또한 통섭과 융합의 역량에 대한 필요성을 앞장서서 깨치며, 미래 통찰력을 갖고 변화하는 트렌드의 현상을 분석하면서 지식과 정보의 급증, 초 연결사회, 과학기술의 혁신, 문화의 세계화, 인간에 대한 고찰 등에 대비한 교육활동을 준비해 창의 융합적 인간 육성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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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산중, 미래 Trend에 따른 교사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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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방중, "교사는 수업 나누고, 학생은 마음 나누고"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대방중학교(교장 박정철)는 올해 행복맞이학교(학년형)을 운영하면서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배움중심공동체 수업 동아리, 교사 독서동아리를 만들고 수업분석 및 교과별 협의회를 자주 열어 보다 나은 수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7월 6일(수)에는 ‘나의 역사 일기로 알아 본 감동의 한마디’라는 주제의 역사수업을 공개했다. 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나에게 감동과 힘이 되어준 한마디 말을 중심으로 역사일기를 써보고 나도 남에게 감동과 힘이 되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했다. 이와 더불어 작은 조개부채에 감동의 말 한마디를 쓰고 예쁘게 꾸며 지역의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를 해 더욱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수업은 역사일기와 연결시켜 수업에 흥미도 높일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고 평소 자신의 언어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고, 수업의 결과물인 부채를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수업을 지켜 본 동료 교사들은 이렇게 서로 수업을 나누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게 돼 서로 수업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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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방중, "교사는 수업 나누고, 학생은 마음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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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용고, 미용직업 체험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미용고등학교(교장 서연수)는 지난 7월 9일 창원, 김해를 비롯한 경남도내 중3 여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헤어, 메이크업, 스킨케어, 네일아트 등 미용관련 각 분야별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이번 체험교실은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경남미용고등학교 미용교사 및 분야별로 초청된 전문가들로부터 헤어연출, 웨딩체험, 핸드페인팅, 핸드마사지, 특수분장에 관한 특강을 듣고, 직접 시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미용고등학교는 매년 직업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미용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9월과 10월 중 두 차례 더 미용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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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용고, 미용직업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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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봉초, "산! 바다! 이번엔 워터파크로!"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진주 사봉초등학교(교장 석길환) 전교생은 7월 12일 창녕군 부곡하와이에서 물놀이 안전 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2016. 소원성취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이 기획하여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 다모임에서 전교생이 함께 물놀이를 가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교사들은 이 건의사항이 실현 가능한지 학생들과 함께 검토했고 여러 차례의 협의를 통해 학생들이 기획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장소 선정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협의하고 그 외 진행사항은 학생 다모임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했다. 전교어린이부회장 5학년 엄채영 학생은 “다모임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들어주어서 좋다. 그리고 체험학습을 가는데 준비를 참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체험학습 소감을 말했다. 사봉초등학교는 이번 활동 외에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2016. 소원성취 프로그램' 지원 사업비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높이고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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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봉초, "산! 바다! 이번엔 워터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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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노산초, 덩굴식물 생태학습장 개장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사천 노산초등학교(교장 탁일주)는 지난 7월 8일(금) 학교 안에서 식물의 성장 과정을 알아보고 관찰할 수 있는 '덩굴식물 생태학습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한 노산초 덩굴식물 생태학습장은 환경동아리(에코스쿨)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지도교사(이일원), 시설관리 주무관(김인갑) 등 학교 구성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지난 4월 파종해서 키운 모종인 원앙배 덩굴, 색동호박, 조롱박, 여주, 수세미 등 다양한 모종이 아름답게 자라고 있다. ‘덩굴째로 굴러 온 그대’라는 과학-실과 교과연계 주제중심 학년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6학년 학생들은 식물들을 직접 심어 가꾸면서 매주 관찰일기를 쓰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은 식물의 성장과정을 체득하게 하고, 환경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필요한 인식, 지식, 태도, 기능 등의 역량을 기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동아리 활동에 참여 중인 6학년 장민서 학생은 “다양한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의 해결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이 자랑스럽다. 더 나아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평소 생활 속에서 우리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에 더 관심을 갖고 홍보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탁일주 교장은 “노산초 어린이들이 토마토, 오이, 가지 등 초록 식물이 주는 풍요로움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지속발전가능한 녹색성장교육에 앞장서는 에코지킴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하며, 환경동아리 활동 및 생태학습장 활용 교육을 전 학년에 확대하여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노산초등학교는 덩굴식물 생태학습장을 기반으로 삼아 수중식물 관찰학습장을 조성하는 등 체험중심 건강교육 및 환경생태교육을 더욱 강화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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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노산초, 덩굴식물 생태학습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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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남지초, 6.25 참전용사 모교명패 증정식 가져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녕 남지초등학교(교장 박태진)는 7월 8일 학교 강당에서 육군 제39보병사단과 공동 주관으로 6.25 참전용사 모교명패 증정식을 가졌다. 13명의 남지초등학교 출신 6.25 참전용사, 39사단장, 보훈지청장, 유관기관, 재학생을 비롯한 학교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39사단장은 학교장에게 6.25 참전용사의 이름을 동판에 새긴 대형명패를, 참전용사에게는 축소명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용사들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값진 희생을 예우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에 대한 존경과 나라사랑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명패 증정식에 앞서 진행된 물자 전시 및 6.25 사진전을 통해 그날의 참담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전용사는 명패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을 주름진 손끝으로 매만지며, 60여년 전 생사를 넘나들며 적과 싸웠던 그때를 회고하기도 했다. 박태진 교장은 “학생들이 6.25 전쟁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안보 및 애국정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모교 후배들이 선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나가 우리나라를 더욱 튼튼히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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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남지초, 6.25 참전용사 모교명패 증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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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고, 채용박람회 및 진로체험의 날 행사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주방식)가 7월 12일(화) ‘2016 지역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채용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10여 개 공공기관 및 47개 강소기업이 취업 상담 및 CEO 특강, 산업체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교직원 및 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주전자공고 ‘채용박람회 및 진로체험의 날’ 행사는 2013년에 시작됐다. 지역 우수 강소기업 및 관련 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취업 마인드를 다지고,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 및 학생들의 미래지향적인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년 기관 및 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늘어나 행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CEO 특강 ‘중소기업 이해연수(전문강사 참여)’와 ‘금융경제교육(기업은행)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월송관(체육관)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10개 기관, 17개 강소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1, 2학년은 30여 개 지역 우수 강소기업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중소기업 이해연수’는 중소기업 이해도 제고와 중소기업 취업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법 등에 관한 강의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오후에는 30여 개의 지역 강소기업을 탐방하여 기업 현장의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실무자들과의 간담회 시간 등을 가졌다. 3학년 학생들은 오전에는 금융교육(문영숙 IBK기업은행 언주로지점 부지점장)과 CEO특강(iBUILT Sejong 이준배 대표)을 실시하여 취업 및 금융경제 마인드를 다졌고, 오후에는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였다. 10여 개 공공기관(중소기업청 광주고용센터, 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 등)은 기관별 추진사업 안내 및 기관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처 및 진로정보를 제공했고, 지역 강소기업 17개 업체는 학생들을 직접 면접하고 채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방식 교장은 “광주전자공고는 지역 기업 및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 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진로체험의 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다각적으로 제공하고 실제 취업으로의 연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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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고, 채용박람회 및 진로체험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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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사대부고서 영·호남 학생들 화합의 장 펼쳐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이승대)는 부산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함께 8일(금)부터 1박 2일간 제18회 ‘하날세(우리는 하나일세)’ 행사를 광주와 전남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날세’는 영·호남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광주와 부산에서 매년 번갈아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에는 광주에서 양교 간부 학생을 중심으로 1학년 학생 30명씩 전체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8일 오전 11시 양교 학생들 간의 대면식을 시작으로 죽녹원의 대숲 산책과 담양의 자랑거리인 관방제림 걷기, 그리고 5.18 국립묘지 묘역 참배 및 추모관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저녁에는 모둠별로 영호남의 역사, 문화예술, 먹을거리, 사투리 등을 주제로 상대 지역에 대해 미리 조사 연구한 것을 발표했다. 상대방의 지역과 사투리 등을 미리 공부하고 토의 및 결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영·호남지역의 문화를 새롭게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전남대사대부고 1학년 학생은 “‘하날세’ 행사를 통해 영남지역에 대한 막연한 편견이 없어졌고 같은 또래들과의 체험활동이 무척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상대방 지역에 대해 조사하고 모둠별 발표를 했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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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사대부고서 영·호남 학생들 화합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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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교육 실현 위한 영호남(김천-순천) 교육지도자의 만남
-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덕)은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임형권)과 7월 7일∼8일 이틀간 일정으로 ‘영호남 교육리더 교육 교류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0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1월 21일∼22일 김천지역 중고등학교 교감단이 순천 지역을 방문한 데 이은 세 번째 교류행사이다. 첫날인 7일에는 김천예술고등학교 현악 연주 감상을 시작으로 김천교육주요현황을 소개하고, 양 교육청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김천부곡초등학교를 방문해 100대 교육과정, 행복학교 박람회, 스포츠 클럽 운영 사례 등 학교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튿날인 8일에는 직지문화공원, 세계 도자기 박물관, 백수문학관 탐방으로 김천의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 장태덕 교육장은 “이러한 교육협력 사업의 확대를 통해 협력네트워크 체제가 강화되고 정보교류가 활성화되어 상호지역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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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교육 실현 위한 영호남(김천-순천) 교육지도자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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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대비 컨설팅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덕)은 7월 6일(수) 14시 3층 대회의실에서 김천, 고령, 성주 3개 지역 32개 중학교 자유학기제 업무담당부장 및 학부모대표, 경상북도교육청 김준호 중등과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자유학기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자유학기제의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즉석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의 학교활동 참여 및 학교와 가정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장태덕 교육장은 “이러한 컨설팅을 통해 단위 학교에서의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것이며, 학생들은 내면에 숨어있는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여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으로 다함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것이다. 여기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지혜와 열정이 제자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각오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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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대비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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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마천중, '성문화놀이터에서 배우는 십대의 성'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함양 마천중학교(교장 이동만)는 7월 6일(수) 전교생(36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대구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십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 `SAY'를 김옥영, 여온경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부끄럽고 은밀하게 얘기됐던 청소년들의 성을 주체적이고 당당한 문화의 하나로 끌어내는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 ‘SAY’는 부끄럽고 은밀한 성이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당당한 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성문화 놀이터'로 모두 3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는 `사춘기 놀이터'로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성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두 번째 주제인 `생명체험'에서는 자궁방과 임산부 벨트, 신생아 알아보기 체험을 한 후 나의 탄생스토리를 이야기 해 보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보았다. 세 번째 주제 `사회속의 성'에서는 청소년 사이에서 장난으로 치부됐던 성폭력 행위에 대한 기준을 알고, 성폭력 상황의 대처 방법, 상대방의 입장 등을 성 평등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을 받은 2학년 남학생은 ‘임산부 되어보기’ 체험에서 “지금껏 임산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실제로 체험해보니 앉거나 서는 것이 너무 불편했다. 엄마가 나를 임신했을 때의 마음을 알게 되어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천중학교는 올해 ‘성 인권 교과용 도서 적용을 통한 성 인권 가치관 함양’이라는 주제로 여성가족부의 요청 정책 연구학교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연구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 인권 교육과 중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성 인권 교육 모델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성교육 체험활동도 이런 연구학교의 한 축으로 실시하게 됐다. 마천중학교는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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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마천중, '성문화놀이터에서 배우는 십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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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감잡기’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학)은 7월 6일 오후 5시, 경남유아교육원 3층 대강당에서 관내 특수학급에서 장애학생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 142명이 참석한 '2016. 특수교육보조인력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연수회에는 유·초·중·고 142개교의 183개 특수학급에서 약1000여 명의 장애학생을 지원하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교육 지원역량강화를 위한 특수교육실무원 사례발표와 특강이 마련됐다. 창원교육지원청 전덕필 교육지원국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원이 있기에 우리 장애학생들이 비장애학생과 다름없이 학교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모두 학생 중심의 교육공동체입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봅시다“라며 특수교육보조인력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과 격려를 덧붙였다. 특히 유영심(마산고등학교) 특수교육실무원은 평소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영역의 활동모습과 실무원으로서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가감 없이 진솔한 사례를 발표해 함께 자리한 연수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뒤이어 '장애학생을 위한 인권감수성 및 성교육'을 주제로 한 정명란(창원문성대학교)교수의 특강은 시종일관 웃음과 함께하며 '유쾌·상쾌·통쾌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됐다. 스킨십을 좋아하는 장애학생을 위한 안전거리(공적거리), YES BUT화법, ‘어떻게, 왜냐하면’ 학습법 등 특수학급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원 기법에 대한 내용의 생동감 있는 연수로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장애학생 지원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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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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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현동초, 녹색교통대 연합 등굣길 안전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현동초등학교(교장 조숙자)는 본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녹색교통대 연합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녹색교통대 연합 등굣길 안전 캠페인 행사는 녹색교통대 대원뿐 아니라 계양구 내 녹색교통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대원 및 인천계양경찰서, 인천계양구청, 모범운전자회, 한림병원과 연합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를 통해 부현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봉사해주는 어른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매일 아침 시간을 내 봉사하는 녹색교통대 대원들 역시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책임을 지면서 보람차고 뿌듯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부현동초등학교 녹색교통대는 앞으로도 부현동초등학교 모든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계속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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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현동초, 녹색교통대 연합 등굣길 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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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학초, "방과후학교 배움의 열기! 꿈을 키워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백학초등학교(교장 마영필)는 6월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6일간 부모님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은 백학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 수업 모습이 궁금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강과 관계없이 보고 싶었던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이해를 높이는 자리이다. 학생들은 평소와 같이 활발하게 활동에 참여했고 부모가 지켜보니 더욱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 부서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개수업은 평소 방과후학교 수업을 볼 기회가 적었던 학부모들에게 수업을 공개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수업 내용과 방법 등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 및 적성 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1층 중앙복도에는 부서별 홍보자료 및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자료를 한 곳에 전시함으로써 방과후학교 수업의 결실 및 부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컴퓨터부 공개수업에 참석한 4학년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습니다. 저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6년도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행사를 통해 자녀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이해와 학교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일 기회가 됐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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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학초, "방과후학교 배움의 열기! 꿈을 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