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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 女농구 대학리그 4연승 선두 질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여자 농구부가 2016남녀대학농구리그에서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광주대는 9일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여자부 리그 4차전에서 73-70으로 승리했고 4승을 신고한 광주대는 무패로 리그 단독 1위를 지켰다. 광주대 장지은(3년)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7득점(4리바운드)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우수진(4년․16득점)과 홍채린(1년․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광주대는 1쿼터 슛이 난조를 보이며 13-19로 뒤졌으나 2쿼터 주전들의 외곽 슛 등이 살아나며 34-29로 승부를 뒤집었다. 4쿼터 단국대가 맹추격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시즌 4승을 신고했다. 리그 5차전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충북 음성실내체육관에서 극동대와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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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9
  • 전남대, 5·18 36주년 학술대회 13일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와 기념식을 열어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고,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박해광 · 사회학과 교수)와 5·18기념재단(이사장 차명석)이 공동주관하는 학술대회는 5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남대학교 용지관 광주은행홀(3층)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5·18과 역사를 둘러싼 정치’이며, ‘5·18과 역사왜곡’ 및 ‘현대사와 역사왜곡’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논제들이 다뤄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왜곡’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역사왜곡의 문제로 외연을 확장해 학술적 접근을 시도한다. 제1세션에서는 △ 5·18민주화운동 왜곡의 심화(오승용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5·18민주화운동 진실부인에 대한 형사법적 규제방안(김재윤 ·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1980년 5월 광주 그리고 북한(김희송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님을 위한 행진곡’의 세계화(정근식 서울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 보수정권 이후 한국 근현대사 왜곡의 실태와 분석(이준식 · 연세대학교) △ 굴절된 역사, 시민들에 의한 역사의 진실찾기(이국언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 역사의 전복: 반(反)한법 열전(오유석 ·성공회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본격 세션에 앞서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5·18연구소의 그동안 업적을 평가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와 함께 5월 18일(수) 오전 11시30분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2층 용봉홀에서는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제3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전남대학교가 주최하고 5·18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식은 전남대학교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에 이어 지병문 총장과 노동일 총동창회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24일 전남대학교 교수일동 명의로 발표된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이라는 선언문을 김영철 전남대학교 교수회장이 낭독, 그날의 의의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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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9
  • 광주큰별초, '나눔, 배려, 사랑'이 함께하는 안아주기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큰별초등학교(교장 이정화)에서는 5월 4일 오전 8시 15분부터 50분까지 약 35분 간 등굣길 ‘큰별패밀리 프리허그데이’ 행사가 운영됐다. 이 자리에는 큰별초등학교 교장, 교감, 교사, 학생 및 광산경찰서 경찰관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침 등굣길 교문에서 이루어진 ‘프리허그데이’ 행사에서는 일찍 등교한 친구들, 선생님들, 경찰관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아주고 따뜻한 말도 건네어주었다. 처음에는 안기기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차츰 친구들, 담임 선생님,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경찰관들에게 안기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 외에도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을 생각하고 맞춰보는 ‘콩주머니 던지기 행사’, 학생들이 직접 생각해서 제작한 다양한 문구의 피켓 홍보, 포돌이 인형탈 써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였고 이를 통하여 학생들이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프리허그데이는 2015년 3월에 이어 세 번째 운영된 것으로 이전 행사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본교의 특별한 행사로 전통 있게 이어나가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았기에 추진되었으며 2016학년도 2학기에도 추진될 예정이다. 학교폭력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폭력예방의 의미뿐 아니라 큰별초등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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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8
  • 광주 어룡초, 어울림 한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어룡초등학교(교장 황덕자)는 5월 2일(월)부터 5월 4일(수)까지 3일간 운동장과 강당에서 2016학년도 학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5월 2일에는 5학년(1,2교시), 6학년(3,4교시), 5월 3일에는 3학년(1,2교시), 4학년(3,4교시), 5월 4일에는 1학년(1,2교시), 2학년(3,4교시)으로 학년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6학년은 운동장과 강당에서 준비 체조와 코너별로 경쟁 게임을 진행하였다. 3,4학년은 강당에서 실내 마당 놀이 활동 을 운영하였으며, 학부모 경기를 개최하였다. 1,2학년은 운동장에서 개인 달리기, 놀이마당, 반 대항 청백 계주를 실시했다.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 중심의 어울림 마당을 계획하였다. 학년별로 어울림 마당을 개최하여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하여 학년별로 많은 협의 과정을 거쳐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으며 학생들이 많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룡초 황덕자 교장은 “이번 어룡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학년별로 계획하였습니다. 반별 대항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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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8
  • 광주빛고을유치원,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체육 한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빛고을유치원(원장 정정숙)은 5월 4일(수) 대자중학교 강당에서 ‘빛고을 가족 체육 한마당’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빛고을 유치원 원아들과 할머니, 할아버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가족 체육 한마당’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본원 유아들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되어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족 체육 한마당’에 참여한 한 원아는 "할머니, 엄마, 아빠가 오셔서 우리들이랑 함께 게임도 하고, 달리기도 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했으며, 다른 원아는 "언제 엄마랑 아빠랑 함께 유치원에서 또 놀아요?"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뛰어 놀고 한마음으로 기쁨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고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정숙 원장도 "학부모님들이 경기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학부모님의 참여 기회를 자주 마련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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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8
  • 호남대, 유니브로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LTE방송 ‘On-Air’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 철)가 운영하는 세계대학생LTE방송 유니브로(Uni-Bro)가 5월 5일 개막된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의 모바일 방송을 시작했다. 유니브로 학생기자들은 이날 박람회장에서 LTE카메라와 드론 등 최첨단 방송장비를 이용해 개막식 실황을 유투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또 6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전력 한빛홀에서 열린 친환경디자인 국제심포지엄도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알렸다.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상철 호남대학교 부총장,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과 중국 유학생 400여명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구글 선정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3D 프린팅, 컨투어 크래프팅(3D 프린팅 건축 기술), 드론, 무인자동차 등 각광받는 미래기술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친환경디자인 산업과 접목해 각 기술에 연관된 미래 일자리를 제시했다. 또한 지속가능 산업디자이너로 유명한 무겐디 음리타와 아쉬쉬 데시판데가 참석해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이 있는 디자인에 대해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한국친환경디자인협의회장인 송진희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전라남도의 무한한 유형, 무형의 자산 속에서 친환경 DNA의 디자인 가능성과 산업화 가능성을 찾고 그 비전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등 박람회의 주요행사를 중계할 예정이며 7개 주제관 소개 영상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영어권과 중국어권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해 박람회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전 세계인이 동참하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29일까지 열리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의 주요행사는 유니브로 홈페이지(http://www.uni-bro.com)와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c/UnibroGMC), 또는 인터넷 검색창에 ‘유니브로→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검색하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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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8
  • 인천용유중,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서 바른 마음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용유중학교(교장 이현주)는 4월 18일(월)부터 4월 22일(금)까지를 인성교육 실천주간으로 정해 최근 문제화된 학교폭력 근절 근본대책으로 ‘교육 전반에 걸친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과수업 운영도 이에 맞게 편성돼 실시됐다. 특히 전 학년 국어, 도덕, 사회 교과 시간을 통해 바른말 고운 말 사용하기 교육, 효·존중·배려·협동 등 주요 덕목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학생 자신이 책임감 있는 주체가 되기 위한 자치활동도 이뤄졌다. 학급규칙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학급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스스로 정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인성교육 관련한 상담도 이뤄졌다. 또한, 바른말 고운 말 사용하기 표어 대회,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 후 감상문 쓰기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4월 22일(금) 7교시에는 사제동행 스포츠데이 행사를 열어 운동장에서 교사와 전교생이 모여 발야구를 함께 하기도 했다. 3학년 학생은 “선생님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니 기분이 좋다. 선생님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그런 만큼 선생님께 존경심을 가지고 바른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교장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자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용유중학교 학생들을 길러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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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6
  • 인천영선초, "아동기에 올바른 양성평등의식 길러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선초등학교(교장 강희주)는 4월 27일(수)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의 양성평등 교육극 강사단을 초청해 학교 강당에서 아동기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한 패널시어터 공연을 했다. 4월 27일(수) 3~4교시에 1, 2학년 학생 320명이 학교 강당에서 양성평등 교육 극단의 ‘돼지 책’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4월 28일(목)에는 인천영선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들이 ‘종이 봉지 공주’ 이야기의 공연을 관람했고, 5월 3일(화) 5~6교시에는 3, 4학년 학생이 ‘돼지 책’을 관람했다. ‘돼지 책’ 연극의 내용은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이 집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다가, 엄마가 어느 날 집을 떠나며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고 가족의 역할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연극에서 사용한 패널시어터 공연 방식은 블랙라이트 전용 특수 조명과 형광 인쇄 패널 종이를 활용해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큰 호응 얻을 수 있었다. ‘돼지 책’ 연극 공연에 참여한 홍혜숙 강사는 “풀뿌리 여성 센터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극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우리 극단의 연극을 본 영선초 학생들이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 가지고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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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6
  • 인천연화초, "삐약이 삼형제가 태어났어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연화초등학교(교장 조성택) 별관 3층의 3학년 연구실 앞 복도에 설치된 병아리 부화기에서 드디어 병아리 1호로 사이좋게 삼형제가 함께 태어났다. 3학년 과학 교과의 교육과정 대부분이 생명을 다루는 단원이 많아 학생들의 생명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10개의 유정란을 담아 병아리 부화기를 설치했다. 21일 후면 태어날 것이라는 예고 포스터와 함께 하루하루 달걀들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열심히 들여다보는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관심과 사랑 속에 정확하게 21일째 되는 4월 27일 16시경 첫 병아리가 부화했다. 학생들은 이미 하교 후인 오후 시간이어서 탄생의 순간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특히 관리를 맡아 수분을 공급해 주고 온도가 적정한지 날마다 점검을 해주던 3학년 교사들의 기쁨은 너무나 컸다. 병아리 1호들의 새집과 첫 먹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도 거의 한 시간 정도 껍질을 뚫고 나오려는 병아리의 힘든 몸짓을 지켜본 몇몇 교사들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하는 순간은 언제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며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TV나 인터넷으로 이런 과정을 본 학생들도 있겠지만, 우리가 늘 다니던 복도에서 관찰되던 알이 부화하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산교육은 없다'는 것을 모두 공감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비록 인공적으로 부화한 병아리들이지만 우리 연화 어린이들이 엄마와 아빠가 돼 병아리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의 신비와 귀함을 몸소 체험하고 함께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는 조성택 교장의 바람처럼 연화 교정에서 10마리의 병아리가 모두 잘 자라 ‘삐약삐약’에서 ‘꼬끼오’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야 하겠다는 다짐들이 대단하다. 앞으로 몸집이 더 자라면 운동장에 있는 토끼사육장 옆에 병아리사육장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또 다른 관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기에 생명의 신비로움을 지켜보는 기쁨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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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6
  • 경남창원초, 즐거운 축제 '창흥제' 우리 손으로 열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시 고향의 봄 거리에 위치한 창원초등학교(교장 박혜숙)에서 5월 4일 제6회 창흥제가 열렸다. 1907년 ‘창흥학교’라는 이름의 민족교육기관으로 조선시대 창원대도호부의 청사였던 평근당 터에 개교한 창원초등학교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해 2011년 제1회 창흥제를 실시하였으며 올해로 제6회를 맞이했다. 본교 풍물패 학생들의 개막축하 드론 비행 속에 열린 제6회 창흥제는 크게 꿈 키움 마당, 더 건강 마당, 어울림 마당으로 구성돼 운영됐다. 꿈 키움 마당에서는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25개의 부스가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운영됐다. 특히 창흥제를 5년 동안 오롯이 경험해본 5, 6학년 선배들이 직접 주도하여 부스를 구성하고 운영해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더 건강 마당에서는 협동하여 큰 공 굴리기, 긴 줄넘기, 꼬리빼기 등 다양한 어린이날 기념 놀이마당이 운영되었으며, 어울림 마당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맞혀보는 ○×퀴즈, 선후배 이어달리기, 학교폭력 예방 플래시 몹 등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또한, 북달팽이(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북텐트와 빛그림 상영, 창원서부경찰서의 학교폭력 예방 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 올해 처음 창흥제에 참여한 1학년 김도연 학생은 “정말 신나고 즐거웠어요. 우리 학교에 이렇게 멋진 축제가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라며 처음 참가한 소감을 말했고, 직접 부스를 운영했던 6학년 강혜빈 학생은 “후배들을 위해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제가 졸업 한 후에도 우리 학교의 축제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부스를 운영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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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 통영충렬여고 2016년 ASPNET 지정! 유네스코를 품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지난 4월 29일 경남 통영 충렬여자고등학교(교장 안진철)가 ASPNET(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에 가입을 승인받았다. 유네스코는 학교교육을 통해 설립이념인 평화의 문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증진하고자 1953년 15개 회원국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를 시작했다. 국내에서의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 사업은 1961년에 4개 중,고등학교의 유네스코학교 가입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 충렬여고 국제적인 흐름에 맞추어 이에 동참하게 됐다. 충렬여고가 ASPNET(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에 가입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평화와 인권, 지속가능 발전교육(ESD), 문화 연계 학습 등과 같은 유네스코의 이념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앞장서 실천하는 학교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 활동은 현재 국내 세계시민교육의 기반을 제공한 ‘한국 국제 이해 교육과 지속가능 발전교육의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충렬여고는 세계 127개 RCE 도시 중 국내 유일로 선정된 통영시와 연계하여 자율 동아리 CR-RCE(충렬-지속가능한 발전교육)활동, 유네스코 인증 프로그램인 BTW(Bridge To The World)활동, 저탄소 학교 선정 공모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충렬여고 안진철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상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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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 창원기계공고, 취업역량강화사업 4년 연속 우수학교에 선정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임종대)는 지난 4월 26일 14시에 정부세종청사 6층 대강당에서 거행된 2015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사업 우수학교 및 유공교원 시상식에서 우수학교(교장 임종대) 현판증정 및 유공자(교사 정해은)표창을 받았다. 2015학년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은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본교의 4년연속(2012학년도~2015학년도) 취업우수학교로 선정된 요인은 다양한 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이 만족하는 취업체결을 강력히 실시함과 동시에 취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방향과 140명 교직원의 열정, 취업지원관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또한 창원기계공고는 ㈜두산중공업과 산학협약을 4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창원시 국가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신성델타테크(주)과 같은 중견기업과도 협약체결을 통한 취업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임종대 교장은 취업의 방향을 “양(量)보다 질(質)에 역점을 두고, 학생이 만족하는 취업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것이다”고 전 교직원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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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 김해관동중, “얘들아, 사랑한다! 힘내!”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남 김해 관동중학교(교장 이광봉)에서는 5월 4일(수) 아침 등교 시간에 교문 통로에서 허그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자녀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제자들을 격려하자는 취지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4년째 진행해온 이날 행사에서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랑합니다”를 속삭이며 안아주었고 초코파이로 마음을 전했으며, 학생들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저도 사랑합니다”를 말하는 등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등교 후 아침시간에 학생들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사랑과 감사의 문자를 전했고, 답신 받은 문자내용을 예쁜 엽서에 적어서 발표하는 등 학생, 학부모, 교사가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사제 간에 사랑을 표현하기 쑥스러워하는 실정을 감안할 때,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 다가가서 훈훈한 정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건강한 학생들로 자라게 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허그데이에 동참한 어느 학부모는 “등교하는 아이들을 안아 주다보니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3학년 학생은 “허그데이인데 엄마를 안아드리지 못하고 집을 나와서 아쉬워요. 오늘 저녁에 안아드릴래요”라면서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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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 창녕길곡초, "5월 효행봉사 실천하고 왔어요"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녕 길곡초등학교(교장 이승대)는 지난 3일 길곡면 증산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효행 실천교육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교생이 준비해 간 떡과 과일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대접하고 어깨도 주물러 드리며, 이야기 동무도 해 드리는 등 효 정신을 실천하여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리코더, 기타 연주와 합창, 무용 및 가요를 부르면서 아이들은 평소 갈고 닦은 장기 자랑 실력을 뽐내며 작은 위문공연도 펼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시종일관 입가에 웃음을 보이며 마냥 행복해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로당 봉사활동을 통하여 효를 실천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마치 친손자, 손녀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영화 교감은 "겸손과 감사의 미덕을 갖는 인성교육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이웃의 웃어른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일이야말로 아이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매년 실천중심의 효행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길곡초등학교는 ‘효행을 백행의 근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겸손과 감사의 미덕을 갖도록 평소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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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 경남과학교육원, 어린이 과학체험한마당 '아이 좋아! 과학아, 놀자!'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상남도과학교육원(원장 최연기)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 과학체험 한마당'을 경남과학교육원(진주시 진성면)에서 개최했다. 5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 및 학부모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막식,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는 진주교육대학교 풍물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택견전수관의 택견 및 24반 무예공연, 공군교육사령부 군악대의 축하 연주가 있었고,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축하 인사가 있었다. 놀이마당에서는 과학올림픽 4종 경기, 베르누이 원리 체험, 세그웨이 탑승, 풍선 아트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세팍타크로공 만들기, 제비 캐릭터 만들기, 종이로봇 만들기, 드론체험, 짚풀공예 등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첨단과학을 즐길 수 있었다. 전시마당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95호로 지정된 공룡발자국과 물새발자국 화석이 있는 화석문화재전시관, 자연사관, 과학전시관, 천체투영관, 곤충표본전시관 및 작년 12월에 개관한 화석특별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었고, 공연마당에서는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공연 형식으로 보여주는 ‘과학시연’과 신기한 마술공연도 펼쳐졌다. '어린이 과학체험 한마당'은 경남과학교육원 직원들뿐만 아니라 현직 초∙중등학교 교사 20여 명, 과학사랑어머니회(회장 이정화) 회원 20여 명, 예비교사들인 진주교대 학생 30여 명, 진주시내 고등학생 130여 명 등 200명 이상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드론체험을 위해 한국드론 교육협회 경남지부(지부장 김호기) 임직원 등 지역사회 주민들도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경상남도과학교육원 최연기 원장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과학체험을 통해 배움이 즐겁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경남과학교육원에서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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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 익산 낭산초, 교육가족 어울림 전통문화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5월 2일(수) 익산시 낭산초 교육가족(학생, 학부모, 교사)은 서로 어울림의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순창장류체험관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고추장 불고기 피자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튀밥튀기기, 고추장 만들기의 체험을 했다. 아이들이 직접 떡메를 잡고 만들어 본 인절미는 정말 쫄깃하였고, "뻥이요"소리와 함께 "뻥" 튀겨진 튀밥은 따뜻하고 고소해서 학생들이 맛있게 먹었다. 또 고추장불고기 피자는 기존의 피자와는 달리 매콤하면서도 맛이 있었고, 직접 만들어 본 고추장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식의 이해를 더한층 깊게 만들어 줬다. 비빔밥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한 후 강천산 산책을 통해 깊어지는 봄을 느끼고, 자연이 주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고 왔다. 교육가족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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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 김제 월성초, 북카페로 여는 5월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김제시 월성초(교장 주복식)는 지난 2016년 5월 2일(월) 북카페로 5월을 열었습니다.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북카페다. 5월 월성북카페에서는 지난 한 달 동안 책을 가장 열심히 읽은 어린이를 학년별로 찾아 교장 선생님의 격려의 글이 담긴 책을 선물로 주고 독서왕 상장도 줬다. 이어서 학년군으로 나누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책과 관련된 독후 활동을 펼쳤다. 이번 5월 북카페에서 눈에 띄는 활동은 3-4학년 학생들이었는데요. 봄에 피는 작고 소박한 꽃들을 책 속에 끼워 두었다가 북카페 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납작해진 예쁜 꽃들을 꺼내어 책갈피를 만들었다.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책갈피가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면 좀 더 의미가 있었다. 월성초 어린이들은 북카페 활동을 하며 책도 읽고 코코아차도 마시며 책과 관련된 즐거운 이야기도 나눴다. 휴일이 많은 5월 나들이도 좋지만 월성초 어린이들처럼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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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 임실 신평초, 질문과 토론의 하브루타 교육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4.29(금) 신평초(교장 이강영)시청각실에서"노벨상 30%, 질문과 토론의 하브루타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교사들의 희망을 받아 40여명을 대상으로 부천대 전성수 교수는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하베르 즉 친구에서 온말로 파트너와 함께 의사소통을 하는 학습법으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교육방법으로 한국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최고의 공부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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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 전남대서 영·호남 대학생 화합의 한마당 펼쳐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영남과 호남의 대학생들이 전남대학교에서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전남대학교와 (사)민족통일광주시협의회, 광주전남정책발전포럼은 5월 3일(화) 오후 전남대학교 국제회의동 1층 세미나실에서 2016년 영·호남 교류대학생 환영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은행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온 교류학생과 전남대학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지병문 총장, 최정기 학생처장을 비롯한 전남대학교 교직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임내현 국회의원, 정인수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해 영·호남 학생들을 격려했다. 영·호남 대학생들은 환영식에 이은 환영만찬과 식후 행사에서 장기자랑과 흥겨운 음악 한마당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 또 전남대학교 음악동아리인 ‘선율’ 학생들이 축하음악을 들려주며 흥을 돋웠다.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광주와 대구, 부산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운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면서 “두 지역의 대학생 교류가 대한민국을 영광된 역사를 일구어나가는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6기 들어 광주와 대구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대학생 여러분이 광주와 대구, 부산을 넘나들며 희망의 역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대학교에서 교류 수학중인 경북대 박정현 학생(경영학부 3)은 답사를 통해 “영남과 호남 사이에는 물리적 거리만 있을 뿐 심리적 거리는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미래의 대한민국에는 지역감정이라는 말 대신 지역화합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호남 대학생 교류장학사업은 학생 상호교류를 통해 상대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동서화합과 대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시작됐다. 2015년 2학기까지 경북대와 부산대, 울산대생 1978명이 전남대에서 공부했고, 전남대생 2284명이 경북대와 부산대, 울산대로 가서 교류 수학했다. 2016년 1학기에도 경북대와 부산대생 30명이 전남대에서, 전남대생 26명이 경북대와 부산대에서 각각 교류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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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 창원중앙고, 카누 전국대회 1위 쾌거!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중앙고(교장 강영호) 카누부가 7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창원중앙고 카누부는 4월 29일~5월 1일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제10회 전국카누경기 대회’에서 전국 80개 팀 300여 명의 선수들과의 열띤 경합 속에 3학년 류제원군을 비롯한 백승지, 구도성, 김학천 4명의 선수들이 K-1 1000m 1위, K-2 500m 1위, K-1 500m 2위, K-4 1000m 2위, K-4 500m 2위를 수상하는 등 출전하는 전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K-1 1000m와 K-2 500m에서 1위를 차지한 류제원 군은 “우리 학교 카누부는 전국 1위의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후배인 우리가 그간 침체되었던 카누부의 비상을 보여주어 무척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봉효 교감은 “창원중앙고는 1985년 카누부를 창단하여 경남 최우수 단체상을 비롯해 전국 유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최근 비인기 종목으로 밀리면서 카누선수를 희망하는 학생조차 줄어 그간 침체의 과정을 겪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이 성과는 교장과 동문 코치, 감독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 학부모의 관심,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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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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