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빛초, 목포소방서와 함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 체험 중심 안전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지난 7월 2일(목) 1·2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목포소방서와 연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3~6학년 학생들은 오는 7월 7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소방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119 신고 요령을 배우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반복 실습으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배워 신기했고,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며 "응급상황이 생기면 오늘 배운 내용을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현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응급처치와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