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충장중, 제1회 충장 문화예술의 밤 개최
‘한여름밤의 꿈’ 부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충장중학교(교장 정길분)가 7월 15일(금) 저녁 7시부터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및 교사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운동장과 본관 1층에서 ‘제1회 충장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장을 제공하는 한편, 각자의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광주충장중학교 예술교과 연구회(가로수)를 주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계획했다. 본교 운동장과 본관 1층에서 전시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공연의 5개 분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광주충장중학교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해 마련한 전시와 공연 등을 보니 학교 폭력이 없는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교사와 학생의 합동 공연은 감동적이었으며, 학생들의 재능 개발과 인성 함양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