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조교협의회,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 쾌척
도서구입 비용으로 매년 200만원씩 10년간 기부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조교협의회(회장 정찬종)가 도서구입 비용으로 매년 200만원씩 10년간 총 2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의 ‘학생당 도서자료구입비’는 다른 평가 지표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한다.
이에 전남대조교협의회는 도서 확충을 통해 활발한 독서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조교협의회 정찬종 회장은 “전남대학교 학생이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 다양한 책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얼마 되지는 않지만 이번 발전기금 기부가 독서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조교협의회는 조교 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2014년 4월 출범했다.
전남대조교협의회는 대학본부와의 소통을 통해 조교의 복지향상 및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역할과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학의 현안 문제를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대학의 발전을 위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