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4(화)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대청중학교(교장 신정재)에서는 7월 15일(금) 강당에서 ‘꿈을 담은 조례’(꿈조례)를 실시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꿈조례’는 대청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활동으로 한 학기에 한 번 이상 실시되고 있다.
 
명곡, 명시, 팝송, 나의 꿈을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여 그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학교의 특색 과제로 지정되어 활동한 내용과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행사였다.
 
대청중학교는 특색과제로 3년 간 5가지 Be yourself(도서 50권, 명시 10편, 명곡 5곡, 팝송 5곡, 운동 5가지)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명시 부분에서 2학년 황엄지 외 3명이 ‘산유화(김소월)’ 시낭송을, 명곡 부분에서는 3학년 여지명 외 12명 학생이 난타 공연을, 팝송 부분에서는 2학년 장지희 외 14명이 ‘Marry you’를, 운동 부분에서는 2학년 전유라 외 12명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습한 댄스 공연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나의 꿈 발표는 2학년 홍민지 학생이 자신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전교학생회장 이서영 학생은 “나는 꿈이 있는 학생이다. 나는 꿈을 향해 스스로 노력하는 학생이다. 나는 나의 꿈을 반드시 이루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학생들과 함께 진로구호를 외치며 자신 있게 생활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윤순 교감은 “대청중학교의 Be yourself 교육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으로 손색이 없으며, 대청중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특색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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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청중, 끼와 꿈으로 엮어가는 ‘꿈을 담은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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