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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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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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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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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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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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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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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저학년 ‘기초튼튼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튼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 미해득과 기초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저학년 학생을 조기에 지원해 초기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 1~2학년 학생 32명으로,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한글 또는 기초수학을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수업은 학교 내 지정 교실에서 방과 후 시간에 운영하며, 학생별 학습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최대 20회기까지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지도를 통해 기초학습 능력과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습 부진이 누적되기 전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이후 학습의 토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배움의 첫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튼튼한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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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저학년 ‘기초튼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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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원 목소리로 청렴·존중 조직문화 만든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25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을 잇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원들은 휴대전화 전자투표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소통·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투표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감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 방식 ▲공정한 업무분장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닮고 싶은 선배의 모습 등 직장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원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을 일상 속 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로 확산하고,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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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원 목소리로 청렴·존중 조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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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원서접수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점심 휴게시간(12:00~13:00)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과 응시 영역 및 과목의 변경이 불가하다. 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기 전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www.mycsat.re.kr)을 통해서 응시 원서 작성, 원서 사진 등록, 응시수수료 납부를 할 수 있다. 다만, 수능 응시원서를 온라인으로 사전 입력한 후에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아야만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장애인·수형자·미결수용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대리접수를 허용한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부산에 주소를 둔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기타 학력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 시험편의제공대상자(중증 시각장애·경증 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중증 청각장애·경증 청각장애)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조정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 3.5㎝×세로 4.5㎝) 2매, 응시수수료(응시 영역 수에 따라 금액이 다르며 현금 납부는 불가함),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기재된 신분증 등을 준비해야 한다. 그 외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및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학(출신) 고등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 7천원, 5개 영역은 4만 2천원, 6개 영역은 4만 7천원이다.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이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재학생 중 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자와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 관련 사항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 후 11월 18일 오전 10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같은 날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수험생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9일에 시행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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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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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인 진로 탐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22일 오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의료·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1일 부산교육청과 부산대학교병원이 체결한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학병원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AI와 함께하는 미래 의료인: 환자를 살리는 완벽한 팀워크’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의사, 약사, 간호사의 역할 변화와 협업 방식을 소개했다. 부산대학교병원 의료 전문가들은 첨단 AI 기술과 인간의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환자 치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이 깊이 있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가들과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의료 분야의 진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실무 경험과 최신 진학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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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인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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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수리력의 의미를 짚어보고, 학생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의 여섯 번째 과제로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언어, 수학을 만나다’가 주제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카이스트 김재경 교수가 ‘사람을 살리는 수학’을 주제로 자신의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이 단순한 학문을 넘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대학 교수와 현장 전문가 등 6명이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초등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주제는 ‘수리력 보장, 초등 공교육의 책무’로,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와 부산교대부설초 김동수 교장이 수리력의 의미와 학생의 수리력 보장을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짚어본다. 두 번째 주제는 ‘질문과 탐구로 성장하는 수리력’으로, 옥천초 김주민 교사, 운봉초 박준태 교사, 효림초 이상욱 수석교사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학 수업,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도, 수감각 및 기초연산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수리력 성장을 돕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세 번째 주제는 ‘모두의 수리력, 함께 만드는 지원체계’로, 서울 갈산초 김은형 교사가 수리력 진단도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의 중요성과 학생의 수리력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포럼으로 수리력 보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리력은 단순한 계산 능력을 넘어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보편적 지적 도구”라며, “이번 포럼이 수리력의 교육적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모든 학생의 기초 수리력을 보장하는 초등 수업혁신의 실질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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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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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일고 학부모회, 은빛노인대학서 실버주산 봉사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경일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함께하며 따뜻한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월 24일, 경일고 학부모들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은빛노인대학을 찾아 ‘실버주산’ 수업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학습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수업에 함께 참여해 문제 풀이를 도우며 주산알을 움직이는 어르신들의 곁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눴다. 특히, 석정연 경일고 학부모회장이 앞장서 자신의 재능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더했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은빛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실버주산 수업은 집중력과 인지활동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석정연 경일고 학부모회장 겸 주산협회 회장은 “주산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재능도 나눌 때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나눔을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큰 교육”이라며, “학부모들의 봉사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수업 지원을 넘어, 학부모와 어르신이 배움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부모가 먼저 이웃을 돌아보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들은 나눔을 특별한 활동이 아닌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경일고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가 심은 작은 나눔의 씨앗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 뿌리가 다시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는 것. 바로 경일고 학부모들이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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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일고 학부모회, 은빛노인대학서 실버주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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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관광고, 3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8월 20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3학년 각 반 교실에서 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를 실시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우리 산업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하는 역할과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직무별 특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업의 규모나 인지도만을 기준으로 취업처를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적성 및 역량, 직무의 특성, 성장 가능성, 근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다양한 취업 가능성과 직무 기회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줬다. 또한, 학생들은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채용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직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박경흠 해운대관광고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다양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가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취업교육을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이해교육, 취업역량 강화교육, 직무체험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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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관광고, 3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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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문제, 고교생들이 AI·디지털 기술로 풀었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윤혜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월 13일까지 총 5기에 걸쳐 고등학교 영재학급 학생 762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해양’을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깊이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과정에 바이브코딩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부산 바다’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웹·앱)를 기획부터 배포까지 직접 수행했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결과물을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해양안전, 환경보호, 항만물류 등 부산 고유의 지역적 특성을 학생들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어내 큰 호평을 받았다. 향후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우수 앱(App)들을 전문가 자문 및 기술적 보완을 거쳐 더욱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지역 사회 및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해양’이라는 동일한 대주제 아래, 초·중·고 AI 연계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중학교 캠프와 이번 고등학교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다음 주 G큐브·핑퐁로봇을 활용한 초등학교 캠프를 연이어 개최하여 체계적인 ‘부산형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다. 윤혜정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 습득을 넘어, 부산의 실제 해양 현안에 공감하며 첨단 기술로 주도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 주요 우수작품(앱)】 • [크라우디 AR] 증강현실(AR) 기술과 시민 제보 기능을 결합한 다중 밀집 지역 실종자 수색 앱 • [BOSO]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해양 쓰레기 및 시설물 훼손을 신고·관찰하는 해양 보호 서비스 • [바다 몬스터 GO] 해변 쓰레기를 AI 몬스터로 변환하고, 실제 수거 인증 시 보상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게임형 해양 정화 앱 • [Cargo Master] 공간 활용과 무게 균형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한 3D 항만물류 시뮬레이션 • [SUPERNOVA] 수산물 실시간 가격 확인 및 구매 이력 비교 기능을 제공하는 전통시장 투명성 제고 서비스 • [풍파인더(風Finder)] 해양기상 데이터와 시민 제보를 융합해 초고층 건물 밀집 구역의 ‘빌딩풍’ 위험을 안내하는 예방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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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문제, 고교생들이 AI·디지털 기술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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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과 호연관 강의실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지역 사범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문중심수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토크, 교과별 수업 나눔 및 AI기반 에듀테크 수업실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감토크는 대학 교수·교장을 비롯한 교육전문가와 수석교사·교사 등이 함께 수업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수문수답은 ▲1부 교육전문가들의 패널 토크와 현장 소통 토크로 진행하는 ‘공감토크’ ▲2부 9개 교과별로 우수수업사례나눔 및 교과별 고민을 상담하는 ‘수업 나눔방’과 AI기반 에듀테크 수업방법을 실습하는 ‘수업 체험방’ ▲‘우리들의 베스트 수업 사진 갤러리’ 등으로 진행된다. 1부 공감토크에서는‘질문중심수업은 어떻게 학교를 변화시켰나’라는 주제의 여는 영상을 시작으로, 질문중심수업의 오늘과 내일을 되짚어보고 패널 및 현장 참가자들이 수업을 주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2부 수업 나눔방, 수업 체험방에서는 9개 교과별로 수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AI기반 에듀테크 실습 수업을 경험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수업 문화 조성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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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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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체험 성황리에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양청愛빠진 여름나기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알찬 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방면의 전인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문화체험은 일자별로 다채로운 주제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8월 12일과 13일에는 시원한 여름 먹거리인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나만의 디자인을 담은 ‘슈링클스 여름 키링 만들기’가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여름 퀴즈와 후링 만들기’(19일), ‘종이죽 액자 만들기’(20일), ‘초코 우디 모자 만들기’(21일)가 차례로 개최돼 준비된 5가지 활동이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수련관에서 마음껏 즐기며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참가 청소년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 문화체험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9월 19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수련관에서 추석 프로그램인 ‘명불허전 with 양청(양청과 함께라면 허전하지 않은 명절)’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전통음식 체험, 전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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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체험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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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IT 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오는 8월 24일 교내 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I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수업과 동아리, 연구·실습 활동에서 만든 결과물을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는 체험형 행사다. 부산일과학고는 부산시교육청 AI 중점학교이자 교육부 영재학교·과학고 AI 특화과정 운영교로, 그동안 축적한 AI·SW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학생 프로젝트 성과를 지역 학교와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에게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학생에게는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고등학생에게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접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AI·데이터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과학·융합연구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머신러닝·딥러닝과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 등을 활용한 AI 모델과 서비스를 비롯해 웹·앱 프로그램, 정보보안, 수학·과학 융합연구 등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각 부스는 학생들이 문제 발굴부터 설계·구현, 시연·설명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고, 관람객이 결과물을 직접 체험하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들은 실제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발표 역량을 기르고, 관람객들은 최신 AI 기술이 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다. 황서운 부산일과학고 교장은 “IT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AI·SW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학생 프로젝트를 지역 학교와 공유하고, 부산 AI·정보교육 거점 학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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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IT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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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22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해사고 등 6개 권역 거점학교에서 부산 지역 36개 고등학교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생들은 협력적 의사소통 과정인 비경쟁 토론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개인과 세계의 관계에 대해 함께 의미를 찾아 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독서 토론 캠프는 권역 거점학교에서 거점별 6개 학교의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들이 문학 및 비문학 분야 2권의 지정 도서를 읽고 비경쟁 토론을 진행한다. 중등 행복독서교육지원단을 통해 선정된 지정 도서는 문학 영역에서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비문학 영역에서는 김승섭 작가의‘우리 몸이 세계라면(김승섭 저)’ 등 2권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독서 토론 캠프는 학교 독서 문화 형성 및 독서 토론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독서 토론을 통해 공감 능력을 더욱 향상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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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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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김동식 작가 북토크’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조수금)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음달 12일 중학생 이상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김동식 작가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창작 과정과 작가의 경험을 공유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동식 작가는 『회색인간』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작가가 되기까지의 경험 등을 들려준다. 특히 ‘인생을 바꾸는 이야기’를 주제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51-961-2711)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관장은“북토크를 통해 작가를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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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김동식 작가 북토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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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슬기로운 뇌건강 생활’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금정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다음달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뇌건강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활동과 인지훈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서동도서관 별관 2층 배움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뇌건강 체조를 비롯해 칠교놀이, 시지각 활동, 퍼즐·스도쿠 등 인지훈련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와 두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종합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051-924-9016)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인지훈련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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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슬기로운 뇌건강 생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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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2026 SW․AI 해커톤 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중·고등학생 30개 팀, 120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SW·AI 해커톤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와 함께 디자인하는 진로진학 Agenthon’을 주제로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탐색하고, 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Agent)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을 합친 말로 짧은 시간 동안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말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본선에 앞서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참가 신청한 61개 팀, 244명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학생들이 제출한 진로·진학 AI 에이전트 기획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 30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은 1박 2일간 숙박형 집중 경진대회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AI 시대의 직업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전문가와 현장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도를 받아 사전에 기획한 AI 에이전트의 기능을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완성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시연하고 발표하는 평가를 진행한다. 우수팀에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글로벌 IT 기업 MS Korea 방문과 현직자 멘토링 기회도 제공한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의 고도화된 디지털․AI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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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2026 SW․AI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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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가족진로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과학관과 연계한 ‘가족진로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과학 분야의 진로와 직업세계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부산과학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참가 가족들이 조별로 나뉘어 ‘3D프린터를 이용한 퍼즐 만들기’와 ‘누리호와 함께 우주로! 에어로켓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D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활용 분야를 이해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우주개발과 누리호에 대해 알아본 뒤 에어로켓을 제작하며 우주과학의 원리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천체관측소를 찾아 대형 천체망원경을 직접 체험하고 국립부산과학관 전시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를 접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체관측 장비와 과학 전시물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형 천체망원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신기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여름방학에 부모님과 함께 과학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이재 팀원은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제구를 비롯한 부산지역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고 다양한 가족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과학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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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가족진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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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 확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력과 장비, 전문성 부족으로 학교가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수목 정비를 전문업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험수목과 잡초 등을 적기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강풍이나 집중호우 때 쓰러질 위험이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하고, 학교 주변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해 해충 발생을 줄이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약 17% 증액하고, 지원 대상도 지난해보다 5교 늘어난 43교로 확대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높이 3m 이상 수목 전정 ▲위험수목·고사목 벌목 ▲비탈면 예초 작업 등이며, 학교별 현장 여건을 고려해 작업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에서는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수목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업체의 수목 관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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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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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덕도서관, ‘문해력 ON 표현력 UP 신나는 독서 스피치’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관장 최인혜)은 다음달 13일 구덕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ON 표현력 UP 신나는 독서 스피치’를 운영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스피치 전문 강사와 함께 주제 도서 ‘나는 ( ) 사람이에요’를 읽고 책 속 인물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강점과 개성을 찾아본다. 이어 자기소개 내용을 직접 구성하고 4~5명씩 소그룹으로 발표하며 목소리, 자세, 시선 처리 등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어린이실(☎051-220-3831)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문해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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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덕도서관, ‘문해력 ON 표현력 UP 신나는 독서 스피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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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나만의 브랜드 가치 찾기’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나만의 브랜드 가치 찾기’를 운영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와 스타일을 찾아 긍정적인 자기표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김효선 이미지앤컬러브랜딩센터 대표가 맡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첫인상 체크 ▲퍼스널 컬러를 통한 나의 이미지 이해 ▲골격 이해를 통한 나만의 스타일 찾기 ▲컬러DNA로 알아보는 나의 감정과 성향 등을 체험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이미지와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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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나만의 브랜드 가치 찾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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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 문화학교 ‘스포츠 스쿨’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8월 6일 사상구청소년센터가 사상구 지원 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문화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스포츠 스쿨 ▲쿠킹 클래스 ▲공연예술 ▲창작 공예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스포츠 스쿨에는 사상구청소년센터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지역 청소년 등 총 70명이 참여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기며 또래와 함께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냈다. 특히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해양 분야 직업군 탐색 프로그램을 접목함으로써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진로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해양 분야 직업도 알게 돼 뜻깊었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선 사상구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스포츠와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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