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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자녀 교육정보 편하게 얻도록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녀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을 위해 짧고 핵심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예비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이번 과정은 입학 전 불안을 다독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과정은 낯선 학교 적응을 돕는 ▲초등학교 갈 준비, 스스로 해볼게요! ▲예비초 학부모를 위한 입학 처방전 등 2가지 주제를 다룬다. 유치원과 다른 학교 일과 운영부터 화장실 이용, 친구 사귀기 등 자녀가 초등학교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중학교 과정은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학습에서의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을 다루는 ▲중학교 생활 A to Z ▲중학교 교육과정 한눈에 이해하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첫 걸음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자유학기제 이해와 더불어 중학교 시기 학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조력 방안을 상세히 안내한다. 고등학교 과정은 입시와 직결된 핵심 정보를 담은 ▲고등학교 적응력 업그레이드 하기 ▲고등학교 교육과정 한눈에 이해하기 ▲대입준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고교학점제, 5등급 상대평가 등 변화된 평가 방식과 학생의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등 최신 입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해당 영상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부산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 pen.go.kr/hakbumo)과 부산광역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시 시청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부산의 모든 학부모님이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예비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고, 입학 전 필요한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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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부산교육청, 유치원 돌봄 서비스 수요자 중심으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돌봄교실을 지난해보다 35개원 늘려 260개원(공립 99개원, 사립 161개원)을 선정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돌봄교실은 아침 돌봄 147개원, 저녁 돌봄 4개원, 온종일 돌봄 109개원 등 모두 260개원 규모로, 보호자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와 유치원 여건을 적극 반영했다.아침돌봄은 오전 7시부터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까지, 저녁돌봄은 방과후과정 이후부터 최대 밤 10시까지, 온종일돌봄(아침돌봄+저녁돌봄)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90개원, 2025년 225개원에 이어 올해는 260개원까지 운영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돌봄교실은 각 유치원의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과 긴밀히 연계해 유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성장기 유아에게 필수적인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과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유아가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안팎 안전관리시스템 강화를 위해 비상벨 및 인터폰 설치와 앱,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상시 보호자 소통 체계를 활성화한다. 또, 인근 지구대와 협력해 귀가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순찰신문고’를 적극 활용하며, 보호자 동행 귀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돌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유치원 돌봄교실 확대는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여 학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수요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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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6학년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진로교사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영민)는 지난 2월 11일 오후3시 동의대학교 박물관에서 관내 19개 중학교 진로부장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진로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추진된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학교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 실적을 공유했다. 지난해 센터는 직업인 체험,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는 미리가보는대학, 센터 특화 사업, 박람회 부스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했던 맞춤형 지원 사례들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2026년도 사업 운영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학교지원프로그램, 센터특화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특히 19개교 진로부장교사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학교별 학사 일정과 요구사항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동의대학교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인 탁본족자를 만들며 학생들이 하는 체험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봄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직업체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얻어 학교 진로활동을 꾸려가는데 큰힘이 되었다”며, “2026년에도 센터와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정영민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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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신설학교 통학 안전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회를 2월 11일 개최했다. 에코델타시티는 현재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학로 주변 공사 차량 진입 통제 ▲개교 전 학교 인근 도로포장 등 기반시설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구체적 대책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두 차례 사전 회의를 거친 결과라는 점에서 준비의 철저함을 더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올해 3월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정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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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부산기계공고, GMI 기술공업대학 국제교육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최원준)는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2학년 학생 24명이 말레이시아 GMI(German Malaysian Institute) 기술공업대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월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기반 영어연수를 통해 외국어 능력과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GMI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전공 및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환경 속에서 수업과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했다.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토론과 협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들과 스포츠 활동, 영화 감상, 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했다. 부산기계공고 최원준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적 소통 역량과 자기주도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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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김석준 부산교육감, 새학기 대비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학기 개학을 앞둔 2월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 관리가 필요한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보완해, 다가오는 새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 지원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 확보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 편성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등의 다양한 통학로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산시를 비롯한 관련 지자체 등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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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부산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초등학생 금융교육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초등학생 금융교육 교재와 영상 콘텐츠 ‘금융어벤져스’를 초등학교에 배포, 체계적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2월 1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이루어진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부터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금융어벤져스’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 및 학습교재가 포함됐다. 화폐와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개념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금융 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세밀하게 설계되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돼 교사와 학생들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재는 지난 11일 각 학교로 배부했다. 또,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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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부산교육청, AI로 다문화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다고 2월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한국어 능력부족이 학습결손이나 학교 부적응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은 다양한 한국어 교육 방법을 활용해 한국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학습자의 언어 사용 수준과 속도, 언어 습득환경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데 이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이같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춤 세밀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해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언어 습득 속도를 실시간으로 진단, 개인별 보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 암기가 아닌 학교생활, 친구 관계, 지역사회 등 실생활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연 4회 성취도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한국어학습 이력 관리를 병행키로 했다. 수업 시간 ‘AI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를 통해 언어 문제로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국어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학생은 수업 내용을 모국어로 즉시 이해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한국어 사용 환경에 노출되어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교육청은 프로그램 보급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 및 활용 지침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개선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들에게 든든한 언어 페이스메이커가 돼줄 것”이라며, “2026년은 ‘사람 중심 미래교육’을 통해 다문화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자신의 역량을 꽃피우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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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부산시민도서관,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올 한 해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은 대상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초등학생 100명(1~3학년 50명,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탐구단을,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키움단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후활동지를 배부하고, 작가와의 만남, 독서캠프, 특강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함께 제공한다. 또,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독후활동지 제출과 도서 대출 실적 기준으로 미션제를 운영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내에는 문해력·수리력 연계 도서로 구성한 읽음채움 탐구 코너와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도서 코너, 영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글·수학 놀이 체험(플레이보드) 학습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읽음채움 도서관’에 참여할 ‘어린이 탐구단’과 ‘청소년 키움단(1기)’은 11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어린이 읽음채움 도서관은 어린이실 (☎051-810-8282, 8284~5), 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은 어문학실(☎051-810-8269, 82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읽음채움 도서관이 학생들의 기초 학습역량을 키우고, 생활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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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부산반송도서관, 까치가 전해주는 설날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명절 설날을 맞아 사학특성화 프로그램 ‘까치가 전해주는 설날 이야기’를 오는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학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전통 명절과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설날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 운영 중에 설날과 세시풍속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설날 동요를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아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내용은 전통 복주머니를 모티브로 한 무드등 만들기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실(2층 유아가족실)에서 도서관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책과 체험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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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부산시민이 함께 만드는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시민투표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올해의 책을 선정해 주세요.”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어린이, 청소년, 일반 후보도서 9권에 대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원북원부산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체계적인 검토와 토론과정을 거쳐 2026년 후보도서 100권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7~8일 이틀간 일반도서와 청소년·어린이도서로 검토 그룹을 나누어 100권에서 50권, 26권, 9권으로 압축 엄선해 대상별 3권씩 최종 후보도서 9권을 골랐다. 어린이 부문 후보도서는 ‘4x4의 세계’(조우리, 창비), ‘어느날 문이 사라졌다’(김은영, 문학동네), ‘진짜 가족 맞아요’(이경옥, 보랏빛소어린이)이다. 청소년 부문 후보도서는 ‘멸망에 투자하세요’(황이경, 비룡소), ‘신상문구점’(김선영, 특별한서재),‘일억 번째 여름’(청예, 창비)이다. 일반 부문 후보는 ‘리커넥트’(장재열, 저스피스), ‘먼저 온 미래’(장강명, 동아시아), ‘절창’(구병모, 문학동네)이다. 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는 시민도서관(https://home.pen.go.kr/siminlib) 등 부산지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오프라인 투표는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시민투표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한 해 동안 어울림한마당, 가족독서골든벨, 원북 독서동아리 등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 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부산 시민이 함께 같은 책을 읽으며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 시민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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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부산 계성여고, 여자 유도부 공식 창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계성여자고등학교(교장 마석황) 여자 유도부가 공식 창단했다. 계성여고는 지난 2월 3일 오전 본교 강당에서 유도부 창단식을 개최하고 여성 유도 인재 양성을 위한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도부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선발된 8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진성 감독과 피지민 코치가 지도를 맡았다. 선수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실력을 쌓아온 유망주들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창단식에는 대한유도회, 부산시체육회, 부산시유도회, 한국초중고유도연맹,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등 유도계·교육계·체육계 관계자 50명과 재학생 등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유도부의 첫걸음을 축하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운동부 창단지원금 3천만 원도 전달했다. 마석황 교장은 “오늘 창단한 유도부가 부산 여자 유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 학교는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단식을 마친 계성여고 유도부는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인성 교육을 병행하며, 실력과 인품을 모두 갖춘 스포츠 리더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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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합천 봉산초 이도경 학생,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서 태극마크 획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합천 봉산초등학교(교장 강동하)의 6학년 이도경 학생이 지난해 1월 31일, 전주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도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Class-20 부문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작은 학교의 기적’을 써 내려갔다. 이도경 학생은 봉산초등학교 드론축구팀 ‘썬더볼트’의 주장으로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5월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드론축구대회’ Class-20 부문 3위를 거쳐, 2025년 9월에는 ‘제19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다. 과거 인터뷰에서 "드론을 더 잘 조종하고 싶고, 꼭 1등을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그 열정이 마침내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와 같은 쾌거는 학교와 봉산초 총동문회, 봉산면사무소, 봉산면 이장단, 청년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봉산초는 2024년 8월, 경남 최초로 교내 드론축구 정식 경기장을 설치하고, 이진성 감독(드론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도를 받는 등 인재 육성에 힘써 왔다. 특히, 전교생 장학금, 자격증 취득 지원, 최신 노트북 지원 등 아낌없는 투자와 함께, 드론축구, 태권도, 코딩, 밴드, 컴퓨터, 미술, 영어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사계절 스포츠(승마, 수상스키, 자전거, 스키) 및 연간 20회 이상 진행되는 국내외 체험학습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동하 교장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여 봉황처럼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 세계 무대에서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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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 회복 인성교육 교실 속으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운영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간 갈등의 일상화와 관계 단절,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언어폭력, 공감과 소통 역량 저하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관내 초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215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예방과 관계 형성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학급별 특성과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회복 중심 인성교육을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 ▲다양성 ▲협력 및 생명존중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보다 효과적인 인성수업 운영을 위해 2월 중 인성교육 전문 강사 5명을 공개 선발해 관내 희망 56학급에 찾아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확산되기 전에 예방하고, 학생 간 관계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이 학교 문화 전반으로 확산돼,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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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부산해운대도서관, ‘돌봄 책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돌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유아·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활용하해 운영하며, 2월 ‘겨울’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움직이는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월 1회씩 총 10회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서비스 홈페이지(https://care.pen.go.kr/care/main.do)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문의 해운대도서관 어린이실 ☎051-709-0943)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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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부산 모덕초, 한·일 대학생과 함께하는 표현교육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사상구 모라동 모덕초등학교(교장 김창회)는 지난 2월 4일부터 3일간 일본 환태평양대학교(International Pacific University, IPU)와 동서대학교의 한·일 대학생 30여 명과 함께하는 ‘표현교육실습’을 진행 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환태평양대 교육경영학과와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가 공동으로 기획한 국제 교육실습이다. 노래·춤·즉흥극 등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의 자기이해와 정서 표현, 협력적 창작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환태평양대학교는 일본 내에서 이미 표현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받아 왔으며, 이번에 그 노하우를 한국 초등교육 현장에 적용한다. 수업에는 일본 대학생 예비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모덕초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몸짓과 표정, 움직임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 및 대학생 멘토들과 협력하며 성취감과 즐거움,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표현교육은 3일간의 집중 체험 수업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발표(쇼케이스)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도 참여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창회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체험을 넘어, 향후 참여 학교와의 지속적 교류, 문화·공연 교육 지원, 한·일간 교육 교류 모델 확산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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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해운대교육지원청, 배화학교 안전 통학로 조기 완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현재 개축공사 중인 부산배화학교 안전 통학로 정비를 당초 예정했던 2월 말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지난달 30일 조기 완공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안전 통학로는 향후 인근 수미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시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예정이다. 조기 완공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청, 수영경찰서,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3곳(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특히,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조정해 통학로 내 구조물 설치와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주요 조치사항은 ▲터널식 안전통학로 확보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 ▲통학로 폭 확보(부산배화학교 담벼락 2m 이동) ▲신호수 고정 배치 ▲진·출입 경고등 설치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안전통학로 조기 완공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위협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보완조치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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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부산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해 현장 중심 청렴정책 박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월 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65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부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부분의 지표가 전년 대비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만점(100점)을 받았으며, 내부 체감도는 전년 대비 9.5점 상승해 2022년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청렴 추진체계 강화와 철저한 내부 통제, 조직 전반에 걸친 청렴문화 확산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드러난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반부패·청렴 추진체계 강화 ▲부패위험요인 집중개선 ▲현장 소통 기반 청렴 실천 ▲참여·공감의 청렴문화 확산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과 영역별 청렴 시책도 함께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교장단 대표는 청렴추진기획단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안내와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 역시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청렴 행정이 실현돼야 한다”며, “현장 컨설팅과 간담회를 더욱 확대해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부패경험 제로(Zero)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밀착형 청렴 시책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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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설 명절에 만나는 2·8 독립선언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월 7일(토)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2월 8일 낭독된 ‘2·8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 체험과 전통놀이, 지역 캠페인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설 명절을 보다 특별하고 뜻깊게 보내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8 독립선언은 일본 도쿄에서 조선인 유학생들이 조국의 독립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발표한 선언으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 사건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2·8 독립선언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하고, 당시 선언이 오늘날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2·8 독립선언서의 배경과 내용을 살펴본 뒤,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팽이치기, 투호 놀이, 갓 키링 만들기 등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더불어 금정산·백양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자산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설 명절이라는 친숙한 시기에 2·8 독립선언을 통해 3·1운동의 시작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역사와 지역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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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부산 해운대도서관, 가족 야간 독서 프로그램 ‘부엉이 책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야간 독서 체험 프로그램(부엉이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부엉이 책놀이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에 놀이 요소를 결합해, 책을 매개로 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연간 북큐레이션 행사와 연계해 ▲월별 주제에 맞는 도서 함께 읽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제 도서 연계 독후 놀이 활동 ▲체험 후 참여 소감 나누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가족들은 저녁 시간대 도서관에서 책과 놀이를 통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각 체험 운영일 기준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해운대도서관 독서문화과 ☎ 051-709-0944)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부엉이 책놀이)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건강한 독서 문화가 가정 안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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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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