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름 무더위, 포근하게 얀(얀)녕!'… 자이언트얀 공예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 실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즐기기 「여름 무더위, 포근하게 '얀'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2일(토)과 8월 29일(토) 두 차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언트얀(Giant Yarn)을 활용해 터그(Tug), 볼(Ball), 방석 등을 직접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손으로 뜨개질을 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과 배려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은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8월 22일에는 자이언트얀을 활용한 터그와 볼을 제작하며, 8월 29일에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석 만들기를 진행한다. 모든 활동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안전하게 운영되며, 봉사활동과 창의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봉사를 어렵거나 의무적인 활동으로 인식하기보다 즐겁고 보람 있는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대상, 준비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