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남해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캠프 「남해야호」를 운영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또래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물놀이와 바나나보트 체험 등 다양한 수상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캠프를 만끽했다.
캠프에 참여한 일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서 즐거웠다”, “학업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도 서보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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