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6(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1.jpg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문우당 서점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부산과 블루 휴머니티즈’를 운영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 바다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4차례 강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서점 이용과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의는 양민호·최민경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맡아 ▲블루 휴머니티즈로 읽는 새로운 세상 ▲부산 사투리로 도시의 정체성을 탐하다 ▲부산 바다에 관한 지식을 기록한 사람들 ▲재일학도의용군이 남긴 부산의 기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지역서점 연계 부산학 특강이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 5050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중앙도서관, ‘부산과 블루 휴머니티즈’ 인문학 강의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