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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부산사하도서관,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사하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부산시민 6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코딩, 메이커 활동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1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3개 강좌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AI 노래 만들기’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상상 팝업! 카미봇 메이커 ▲생성형 AI 융합 메이커 스튜디오 ▲AI 탐험! 바이브코딩 게임 제작소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참가 신청은 성인 과정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과정은 오전 11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aha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051-961-2713)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AI와 코딩 등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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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도서관의 ‘학교로 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장르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예창작 수업은 에세이, 동화, 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4명이 참여해 운영한다. ▲에세이 『사이를 잇는 감각으로』의 윤사라 작가, ▲동화 『오리 부리 이야기』의 황선애 작가, ▲2022년 동아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인 채윤희 시인, ▲웹툰 『신비소설 무』의 우나경 작가가 학생들과 만나 각 분야의 창작 과정과 표현 기법을 소개하고, 직접 글과 작품을 창작해보는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 수업이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독서문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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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 대구 해성유치원서 '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 강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적성과미래(소장 이용재)는 대구 해성유치원에서 6월 17일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닌 고유한 기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해성유치원의 교육철학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해성유치원은 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을 중심으로 숲체험활동, 즐거운 모래놀이, 리듬놀이, IKIB, 발표데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며,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중, 이번 부모교육은 이러한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7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결과를 통해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강점을 새롭게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보다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아이를 바꾸기보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행복한 양육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많은 호응을 보였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이 공유됐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성유치원은 교육의 시작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교육의 완성은 가정과 유치원이 같은 방향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데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부모교육, 상담,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넘어 부모와 교사, 그리고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동행의 시간이 됐다. "해성유치원은 앞으로도 ‘사랑 안에서 배우고, 놀이 속에서 탐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서 유아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원장수녀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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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부산교육 AI 튜터 ‘BeAT’ 학생용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학습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 Busan education AI Tutor)’의 학생용 서비스를 전격 개통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와 평가 문항 제작을 돕는 ‘보조교사’로, 학생에게는 질문 해결과 맞춤형 학습 계획을 지원하는 ‘학습튜터’ 역할을 하는 공교육 특화 AI 서비스다. 지난 4월 교사용 서비스 개통에 이어 이번 학생용 서비스 추가 오픈으로 온전한 AI 기반 교수·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고도화된 ‘BeAT’ 서비스는 OpenAI의 최신 모델인 GPT-5.4 추론 모델과 GPT-image 모델을 적용해 추론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다국어 번역·통역 지원, AI 에이전트 기반 학습 설계 외에도 한글(hwp·hwpx), PDF, PPT, Word(docx)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화 내역을 docx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선도교사 및 교육연구회를 운영해 교과별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다채로운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사 직무연수(6월~9월)는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기능 및 교과 활용 중심의 기초 과정과 AI 에이전트 설계, RAG 기반 자료 활용 등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린다. 7월부터는 생성형 AI의 올바른 이해, 탐구활동 및 수행평가 준비, 자기주도 학습 지원 등을 중심으로 BeAT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고 스마트한 학습 파트너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교육디지털원패스’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활용 안내 챗봇이나 카카오톡 채널(☎010-5127-6082, 평일 10:00~17:00)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BeAT 서비스의 학생용 오픈과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공교육형 AI 활용의 성공적인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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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부산예빛학교, 제8회 기획전시전 ‘창: Window’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오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예술촌갤러리2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8회 기획전시전 ‘창: Window’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학년도 미술전공 재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예술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전시에서는 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 웹툰과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과는 화면구성 프로젝트 작품을, 애니메이션과는 상황표현 작품을, 웹툰과는 캐릭터 시트와 웹툰 작품을 선보이며 전공별 특색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 주제인 ‘창:Window’는 학생들이 각자의 재료와 표현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 나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개성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동시에 부산예빛학교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미술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노영희 부산예빛학교 교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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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소년체전 입상장려금 수여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6월 17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 학부모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대회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입상장려금 증서 전달, 축하 영상 시청, 학생 선수·지도자·학부모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힘든 동계 훈련 과정을 함께 이겨낸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2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부산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관내 부산체육중학교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를 쓸어 담으며 체육 특목중으로서의 저력을 아낌없이 증명했다. 아울러 부산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서부(조정 종목)에서 출발하면서 대회 초반 압도적인 상승세를 견인했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역도 종목에서 왕서영(부산체중 3)·김민승(부산체중 3) 학생이 각각 3관왕에 등극했으며, 근대3종 단체전과 육상 원반던지기에서도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펜싱 종목에서는 전시우(부산영선중 3) 학생이 치열한 접전 끝에 플러레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사이클 종목에서도 남녀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활약했다. 이와 함께 초등부 선수들의 도약도 두드러졌다. 탁구·근대2종·롤러 종목에서 메달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손현준(토성초 6) 학생은 육상 포환던지기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학생 선수들과 현장에서 온 힘을 다해 이끌어주신 지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지도자들의 헌신이 더욱 눈부신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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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부산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6월 토요메이커데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6월 토요메이커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창작·제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밀착형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내일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함께 담았다. 참가자들은 목공, 3D프린팅, 도예 등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8개의 사전예약 프로그램과 조향,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8개의 현장접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팝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환경 정비와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home.pen.go.kr/ncm/main.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메이커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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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부산경남여중 배구부, 한국 중·고 배구연맹전 준우승 쾌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는 지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여중 배구부는 탄탄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특히 주장 최유빈을 중심으로 한 3학년 주전 선수들과 1·2학년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경기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고학년 선수들의 경험과 저학년 선수들의 패기가 어우러져 강한 경쟁력을 발휘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경남여중은 결승전에서 강호 근영여중을 상대로 선전하며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투지는 큰 박수를 받았다. 이춘희 경남여자중학교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단합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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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영유아 부모와 함께하는 '보라데이 무한약속' 6월 릴레이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는 6월 18일 연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보라데이 무한약속' 6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보라데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를 듣고 예방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보라데이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폭력과 학대를 예방하고 관심을 갖는 실천 운동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인식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제구가족센터,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기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성과 이용 대상을 반영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님들이 보라데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은 지난 4월 30일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출범 기반을 마련한 이후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1일 연제구가족센터 2층 한배움터에서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출범·보라데이 무한약속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그동안의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며, '함께 만드는 100만의 약속'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단위 예방 실천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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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6월 시민 디지털 강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과 27일 양일간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부산 시민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6월 시민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성인을 위한 오전 과정과 가족 단위가 참여하는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오전 과정은 ▲AI를 활용한 웹툰·이모티콘 제작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 및 성장 잠재력 분석 ▲프롬프트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바이브 코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후 과정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두봇 로봇팔 제어 및 자동화 조작 실습 ▲온가족 미로 탈출 게임 제작 ▲메타버스로 떠나는 K-컬처 여행(경주 문화유산 체험) ▲엔트리를 활용한 인공지능 핵심 기술 체험 등을 운영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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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부산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학부모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6월 18일 오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사회정서 역량을 높여 가정과 학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가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배우고, 학부모와 자녀의 마음건강을 함께 돌보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D센터(Learning & Development Center) 정병수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나를 찾는 시간, 자녀에게 닿는 마음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정 센터장은 청소년기 자녀와 보호자의 특징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건강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며, 가정 내 사회정서교육 기반을 다지는 소통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연수 참석자에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작한 ‘학부모용 마음건강 안내서 책자’도 배부해 일회성 강의로 끝나지 않고 가정 내에서도 사회정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한국형 사회정서교육과 부산시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프로젝트 B30’을 소개하며 자녀의 성장을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가정 내 사회정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들이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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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 체험활동으로 웃음꽃 활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토), 강서구 양파체험농장과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정규주말체험활동 2회기를 진행했다. 강서구 양파체험농장을 방문해 양파를 수확하며 자연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겼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양파를 직접 수확해보며 농산물이 자라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신기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히어로스포츠파크에서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어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 주말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과 성취감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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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유스툰즈’ 5기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2026년 ‘유스툰즈’ 캐릭터&인스타툰 동아리를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스툰즈’는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 5기째를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부산경상대학교 창조관에서 진행됐으며, 캐릭터와 웹툰, 디지털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 선발해 운영했다. 이번 동아리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신티크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캐릭터 디자인, 클립스튜디오 활용 기술 등을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티크 전문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기술로 나만의 굿즈와 작품집을 만들 생각에 기대가 된다. 다음에도 유스툰즈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동아리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작품집을 제작해 연제구 지역 내 배부할 계획이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이재 팀원은 “앞으로도 연제구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N차산업팩토리(과학동아리)’를 7월에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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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부산 신도초, 아름다운 선율로 여는 상쾌한 아침 ‘등굣길 음악회’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 해운대구 신도초등학교(교장 변해정)는 지난 6월 11일(목)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등굣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와 신도 하모니 합창단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평범했던 아침 등굣길은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으로 변모했다.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리를 지킨 학생들과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들은 단원들이 빚어내는 진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수많은 관객 앞에서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 학생들의 표정에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이 환하게 피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침 등굣길에 울려 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들으니 무척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변해정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예술이 아이들의 삶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신도초등학교는 나눔, 배움, 키움으로 ‘함께 움트는 행복한 성장의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전개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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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부산구화학교 학생들, 폐건전지·종이팩 모아 자원순환 실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5일 부산구화학교(교장 김영아) 학생들이 직접 모은 폐건전지 140여 개와 종이팩 22.5kg을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수거한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이를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버려지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구화학교는 청각 및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경아 대연6동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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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부산전자공고, 교육부 최종 지정·동의 받아 ‘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에 대한 최종 지정·동의를 받았다고 6월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동의는 국가 및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부산시교육청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부산 직업교육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 체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제19대 김석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지역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환 TF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반도체 전(前)공정과 후(後)공정 교육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를 부산전자공고에 구축하고 첨단 실습장비를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공정 이해부터 장비 운용, 품질관리, 안전관리까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기업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지역대학 연계 성장경로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등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설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지정·동의를 바탕으로 학교명 변경, 교육과정 확정, 교원 전문성 강화, 교육시설 보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개교 시점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향후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는 부산은 물론 동남권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졸 인재 성장 모델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지정·동의는 부산 직업교육의 새로운 도전이자 지역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해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최고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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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부산교육청, 자연 속 소통의 시간 ‘아버지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아버지교실’은 직장인 아버지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 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7월 4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 자녀와 아버지, 7월 18일에는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 15일 오전 9시부터, 중학생 과정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아버지교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버지와 자녀가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함께 치유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아버지가 참여해 자녀와 깊이 소통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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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동래교육지원청, ‘기관탐방 수학탐험대’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6월 17~18일 이틀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초등 3~4학년 145명을 대상으로 ‘기관탐방 수학탐험대’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프는 지역 기반 학습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했다. 부산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교구 활용과 탐구 활동 중심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놀이처럼 배우면서 수학적 개념을 익히고, 협력과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우스-X, 펜타고, 러시아워, 소마큐브, 테이크잇이지, 콰르토, 브릭바이브릭 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 교구를 활용하며 부산교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진이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학생들은 3~4명씩 수학탐험대 팀을 구성하여 4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부산교대 수학교육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해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게 즉각적이고 친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질 높은 학생 맞춤형 수학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소외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교재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하여 수학에 흥미를 가져 수포자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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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부산교육청, 위기학생 회복지원 ‘마음쉼표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자해·자살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복지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6월 15일 밝혔다.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원리를 기반으로 마음챙김, 감정조절, 충동 억제, 대인관계 기술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감정과 충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학생의 위기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학급 단위에서는 예방 중심의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적인 정서·행동 역량을 강화하고, 준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는 소그룹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해·자살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개인 상담 중심의 심층 개입을 제공해 보다 집중적인 회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특히 외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정서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신라대 김윤희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 같은 전문적 개입을 통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또한 학교별로 ‘마음안전 TF팀’을 구성해 프로그램 사전 협의, 운영 모니터링,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학교 중심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과 우수 사례를 학교에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중심 운영에서 Wee클래스 중심의 학교 자체 운영 체계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학교 기반 회복지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학습과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위기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고 회복까지 책임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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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부산교육청, 유치원 수업혁신 ‘수업 토크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6월 16일 연제구 교육연수원 배움관에서 부산 시내 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 예비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수업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한 ‘유치원 수업 혁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교원과 예비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유아·놀이중심 수업에 대해 함께 성찰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1부 패널과 함께하는 토크와 2부 주제별 수업 사례 나눔으로 운영된다. 1부 패널과 함께하는 토크에서는 유아교육과 교수, 유치원 원장, 고경력 교사, 저경력 교사 총 6명의 패널이 ‘교실 속 수업 이야기’란 영상을 시청 후 각자가 경험한 진짜 수업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사전 질문과 현장 의견을 통해 패널과 참석 교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지는 2부 주제별 수업 사례 나눔에서는 연구대회 입상자와 수업리더 교사들이 생태, 독서, 디지털‧AI, 신체활동, 문화예술, 인성교육 등 9개 주제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 속 실천 사례가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은 교사의 성찰과 나눔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오늘 이 자리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서로의 실천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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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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