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영유아 부모와 함께하는 '보라데이 무한약속' 6월 릴레이 캠페인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는 6월 18일 연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보라데이 무한약속' 6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보라데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를 듣고 예방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보라데이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폭력과 학대를 예방하고 관심을 갖는 실천 운동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인식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제구가족센터,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기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성과 이용 대상을 반영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님들이 보라데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은 지난 4월 30일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출범 기반을 마련한 이후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1일 연제구가족센터 2층 한배움터에서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출범·보라데이 무한약속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그동안의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며, '함께 만드는 100만의 약속'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단위 예방 실천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