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2026년 ‘유스툰즈’ 캐릭터&인스타툰 동아리를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스툰즈’는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 5기째를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부산경상대학교 창조관에서 진행됐으며, 캐릭터와 웹툰, 디지털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 선발해 운영했다.
이번 동아리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신티크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캐릭터 디자인, 클립스튜디오 활용 기술 등을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티크 전문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기술로 나만의 굿즈와 작품집을 만들 생각에 기대가 된다. 다음에도 유스툰즈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동아리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작품집을 제작해 연제구 지역 내 배부할 계획이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이재 팀원은 “앞으로도 연제구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N차산업팩토리(과학동아리)’를 7월에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