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 대구 해성유치원서 '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 강연
이용재 소장, "부모와 유치원이 함께 키우는 아이의 행복한 성장"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적성과미래(소장 이용재)는 대구 해성유치원에서 6월 17일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닌 고유한 기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해성유치원의 교육철학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해성유치원은 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을 중심으로 숲체험활동, 즐거운 모래놀이, 리듬놀이, IKIB, 발표데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며,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중, 이번 부모교육은 이러한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7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결과를 통해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강점을 새롭게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보다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아이를 바꾸기보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행복한 양육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많은 호응을 보였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이 공유됐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성유치원은 교육의 시작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교육의 완성은 가정과 유치원이 같은 방향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데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부모교육, 상담,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넘어 부모와 교사, 그리고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동행의 시간이 됐다. "해성유치원은 앞으로도 ‘사랑 안에서 배우고, 놀이 속에서 탐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서 유아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원장수녀는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