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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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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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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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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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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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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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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바쁜 일상 속 나를 찾는 시간 보내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필사 체험 프로그램 ‘지금 이 문장을 씁니다’를 운영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사하도서관 특색사업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고 쓰고 토론하는 도서관’의 하나로 읽고, 쓰고, 사유하는 활동을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매월 선정한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필사 전용 공간에서 필사한 후 완성된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도서관은 글과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써보는 경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 10명에겐 연말 독서용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051-961-271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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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바쁜 일상 속 나를 찾는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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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재정집행점검단·시설비 집행개선TF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몇년 간의 예산 집행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적기 집행과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재정집행점검단’과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운영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재정집행점검단’은 이강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각 부서장을 모두 포함해 구성, 무게감을 더했다. 아울러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에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교육재정 전반에 걸쳐 신속집행 독려 및 소비·투자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분기별 1회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 점검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과도한 이·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사업 예산이 계획대로 적기 집행되도록 최대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실무 중심의 논의를 위해 업무담당자 위주 27명으로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구성, 1분기 집중 운영하며 시설사업의 각종 이월 사유를 점검하고 이·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TF는 구조적인 예산 집행 문제점을 분석해 3월 중으로 개선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점검단·TF 활동을 통해 재정 운영 건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집행 시기 관리 개선으로 재정 운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예산의 신속 집행과 적기 집행은 경기 활성화의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교육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정집행점검단 활동을 통해 예산 운용의 건전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교육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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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재정집행점검단·시설비 집행개선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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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결과 발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배정받은 받은 학생은 평준화적용 일반고 89교에 정원 내 16,497명과 정원 외 57명 등 모두 16,554명이다. 학생들은 30일 오후 2시 배정된 고등학교의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입학 등록은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간으로 학생들은 이 기간 내에 배정받은 학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입학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 배정받은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고 배정은 ‘지망에 의한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배정’ 및 ‘주소지 정보에 의한 통학권 내 거주지 정보를 반영한 배정’ 방식을 적용한다. 1단계는 광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40%를 제1지망 지원자 중에서, 2단계는 지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20%를 제2지망 지원자 중에서 추첨해 배정한다. 또, 3단계와 4단계는 1, 2단계 배정에서 미충원 발생 시 지망학생 중에서 추첨해 배정하며, 제5단계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권 내 거주지 정보를 반영해 통합학군으로 전산 배정한다. 김혜선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역별 거주 학생 수와 학교별 지원율의 차이가 크다 보니 배정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급당 정원 및 학급 수 조정 등을 통해 최대한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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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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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월드비전 교육기부금 1억 5천만 원 전달받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7일 오후 교육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1억 5천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위기아동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런 주거, 생계, 의료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7천만 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정신과 병의원검사, 치료 및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 및 치료비로 총 8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월드비전의 다양한 기부 사업은 부산의 위기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고, 각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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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월드비전 교육기부금 1억 5천만 원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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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지구는 우리가 필요해’ 특별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다음달 8일과 22일 수정분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 ‘지구는 우리가 필요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전문 비영리 환경교육 단체 ‘해운대 기후환경배움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북극고래의 시간여행’과 ‘일회용 플라스틱병의 소원’을 주제로 환경 그림책을 읽으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또 친환경 비누 만들기, 재활용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주제에 맞는 공예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joonganglib/main.do)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051-440-0375)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구와 기후 위기에 한층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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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지구는 우리가 필요해’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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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령·장애인 검정고시생에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제증명 발급과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편의 서비스이다. 민원인이 교육청이나 학교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로부터 “출석하는 날 바로 서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산문해교육협회, 샛별야학, 장애인참배움터 등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각 기관의 교육 일정과 고령 학습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오후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기간 중에는 교육청 민원담당 공무원 2명이 노트북과 프린터 등 민원 처리 장비를 갖추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 제증명 즉시 발급 △즉시 발급이 어려운 서류에 대한 예약 민원 접수 △검정고시 응시를 위한 구비서류 안내 및 개별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운영 후에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찾아가는 민원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은 단순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넘어,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행정의 적극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의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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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령·장애인 검정고시생에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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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VR·AR 체험으로 미래를 그리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관장 박용하)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In My Pocket 상상투어』를 지난 1월 24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13세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나만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로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메타버스의 4가지 요소 이해 및 데이터 시각화 교육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활용한 가상현실(VR) 몰입 체험 ▲멀지큐브(Merji Cube) 및 ’코스페이시스(CoSpaces)’를 활용한 증강현실(AR) 콘텐츠 직접 제작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기초 조작법과 간단한 코딩을 배우고, 자신만의 상상이 담긴 디지털 세계(가상 공간·AR 객체 등)를 구축했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도 마련돼 창의력은 물론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참가 청소년들이 VR·AR이라는 첨단 기술에 큰 흥미를 보였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VR·AR, 메타버스 등 과학·정보기술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문의 www.power0924.org, 051-868-0750 담당 이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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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VR·AR 체험으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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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동계 강화훈련 현장 격려 방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1월 22일 영도구 부산체육중학교 동계강화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육상, 양궁, 체조, 복싱 등 14개 종목 팀으로 운영되는 부산 유일 체육특성화 중학교로,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8개, 동 13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육상, 역도, 사이클, 양궁, 근대 3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동계강화훈련에 임하고 있는 종목별 학생선수, 지도자, 지도교사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교의 다양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훈련 의욕을 높이고, 지도자와 지도교사의 지도 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돼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지원 체계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말숙 교육장은 “오늘의 극기가 삶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다”라고 격려하며, “남은 훈련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학교와 지도자들에게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 안전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훈련 지도를 지속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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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동계 강화훈련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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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모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월 28일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50팀을 모집한다. ‘온가족 독서클럽’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구성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제공하며, 독서기록지를 활용한 가족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독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https://home.pen.go.kr/siminlib/na/ntt/selectNttInfo.do?mi=13147&nttSn=9634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과 지역을 잇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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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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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 지속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지원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1월 26일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담 인력과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총 172개교 353건의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기 중에는 수목 전정, 도색 작업 등이, 방학 기간에는 교실 재배치 및 내부 도색 등이 주를 이뤘다. 또, 야외 행사가 집중되는 4~5월과 10월에는 캐노피 설치 등 시기별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으로 교육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관내 학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수목관리(34.15%) ▲도색(16.10%) ▲배수로 준설(13.66%) ▲옹벽면 청소 등 환경정비(11.71%) ▲운동장 평탄화(6.34%) 순으로 지원을 희망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및 월별 세부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가오는 2월부터는 사전 수요조사 후 전문업체와 함께 장마철 전 배수로 관리 지원, 여름철 수목 관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이 겪는 시설 관리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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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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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청소년 메이커 창작소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2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서관 별관 나눔실에서 부산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메이커 창작소 ‘12달 도서관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목공예, 원예, 재활용 공예, 레진·라탄 공예, 매듭 공예, 요리 등 총 7개 주제의 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월별 주제에 따라 실습 중심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협업과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2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1월 27일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동도서관 독서문화과(☎051-924-9008)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만들고 생각을 나누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창의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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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청소년 메이커 창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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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울유치원,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선 여울유치원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울유치원이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동선을 안전 최우선으로 설계하는 등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적극 도입해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월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은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주관해 전국의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여울유치원은 지난해 3월 에코델타시티 내 공립 단설 1호 유치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17학급 270여 명의 원아가 재원 중이다. 여울유치원은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유아 중심·안전 중심 교육환경 조성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사례로 꼽힌다. 특히, 아이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계획과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적극 도입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미래형 유아교육 공간 정책과도 궤를 같이한다. 지난 1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부산 여울유치원을 비롯한 최우수 3교와 우수학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교육청은 여울유치원의 이번 수상을 통해 부산의 유아교육 환경 수준과 공공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게 됐다. 여울유치원 권말순 원장은 “부산교육이 추구하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놀이·배움이 공존하는 교육 방향에 맞춰 함께 만들어 가고 성장하는 여울 교육공동체 조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여울유치원은 부산 지역 유아교육 시설의 질적 수준과 교육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서 향후 유아교육 시설 건축 및 교육환경 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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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울유치원,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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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반송도서관, ‘꿈이음작은영화관’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또는 셋째 주 수요일에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꿈이음작은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송도서관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빅토리’, ‘웡카’ 등 총 12편의 애니메이션·외국영화(더빙판)·한국 영화 DVD 작품을 선정해 매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디지털실(☎051-922-0711)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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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반송도서관, ‘꿈이음작은영화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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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공고, 우수한 취업 성과로 부산 기술인재 양성 요람 입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부산진구 경남공업고등학교(교장 양병춘)가 2025학년도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부사관, 중견·중소기업 등 국가 기간산업과 공공부문 핵심 직무 전반에 걸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부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분야에 안정적이고 우수한 취업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3일 경남공고에 따르면 공기업 분야에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총 4명이 최종 합격했다. 전기전자과 3명과 건축토목과 1명이 철도 전력·기계설비·유지보수 등 핵심 직무에 취업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기업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DX 부문에 2명, HD현대중공업에 1명이 최종 합격했다. 삼성전자 DX 부문 합격자들은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이며, HD현대중공업 합격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자로, 핵심 산업 분야 미래 기술인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공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 공무원에 건축토목과 학생 2명이 합격했으며, 공군·해군·육군 부사관에 화학공업과 3명, 기계과 1명 등 총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남공고는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맞춤반 운영을 비롯해 라이프케어 혁신지구, 도제학교, 환경 분야 특성화 교육 등을 통해 전공 심화 교육과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공기업·공공부문 및 해외취업까지 고졸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양병춘 교장은 “이번 성과는 취업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과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공·대기업·공공부문 진로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 산업 현장과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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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공고, 우수한 취업 성과로 부산 기술인재 양성 요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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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위캔두 계절학교 진로특강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1월 12일부터 관내 중 1학년 학생 대상으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하며 금요일마다 진로특강을 진행,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과 친환경 가치관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진로특강은 지난 16일에 이어 23일에도 기장군 정관읍 부산중앙중과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중 두 곳의 거점학교에서 특강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시티-미래 도시 설계 ▲친환경 업사이클링-양말목 키링 만들기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특강 등으로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학생에게 자기주도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6일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와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았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이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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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위캔두 계절학교 진로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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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현장 부담 내리고 만족 쑥쑥!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매월 학교 현장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시설지원 사업은 학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고품질 지원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난 12월에는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관리, 잡목 제거, 도색, 배수로 정비, 놀이시설 관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수목 전정 및 잡목 제거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을 집중 지원했으며, 도서 정리 및 교실 재배치 등 인력 지원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관내 학교 시설지원 만족도는 100%로 나타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에도 학교가 시설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시설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교시설 지원(수목 전정·벌목, 배수로 청소, 소규모 내·외부 도색, 운동장 및 놀이시설 관리, 방충망·논슬립 보수, 강당 바닥 청소 및 광택 등) ▲행사·인력 지원(학교 행사 캐노피 설치, 교실 재배치 및 물품 운반 지원) ▲장비 대여 및 용달 서비스(시설관리 장비 대여,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전문업체 도급사업(위험 수목 정비, 대규모 배수로 준설 등) 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현장 밀착형 시설 지원을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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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현장 부담 내리고 만족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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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불안심리 예방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관내 중학생 대상 ‘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 주제특강’을 운영한다.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운영 중이다. 국어·수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3일에는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불안 심리 예방 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학업 성취에 대한 부담으로 학생들의 심리 격차가 학력 격차보다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학생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여 학습 불안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정서 인지 및 관계형성 ▲메타포를 활용한 내면 탐색 ▲불안이라는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는 자기 객관화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통합 및 공동체적 지지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내면의 안정감을 회복하고, 함께 학습하는 또래 친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불안심리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유연성이 강화되고 학습 몰입도 또한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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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불안심리 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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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 실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3교 23팀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직접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동계 강화 훈련 운영 실태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생 선수 건강 상태 및 혹한기 안전 훈련 실시 여부 • 강화 훈련 운영 현황과 훈련 계획의 적정성 •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 분석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단순 점검을 넘어 학생 선수의 학습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학생 중심 훈련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경이 부산북부교육장은 “동계 강화 훈련은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만큼이나 안전과 인권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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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육계획 함께 만들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1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유치원별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교육계획과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 ▲2025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성과 및 디지털 교실을 활용한 미래교육 사례 공유 ▲2026학년도 부산유아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의 유치원 반영 사항 안내 등이 포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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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육계획 함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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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호고-日 세이료고 국제교류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명호고등학교(교장 공명철)는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자매학교인 일본 나가사키현 세이료(西陵)고등학교(교장 이토 다카히로)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이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 2명과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명호고 국제교류 방문단은 홈스테이 체험을 비롯해 학교 및 자국 문화 소개, 수업 참관과 공동 발표 활동, 공동 조리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이료고 학생들과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동아리 대표 학생은 “서로의 학교생활과 생각을 직접 나누며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명철 명호고등학교장은 “두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처럼 ‘함께 성장하는 진취적인 세계인’을 키우는 뜻깊은 교류였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세이료고등학교 국제교류 방문단이 명호고등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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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호고-日 세이료고 국제교류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