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반송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아 어린이 독서 체험 운영
이색 도서 전시와 책갈피 만들기로 책과 친해지는 시간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한 책, 모두의 도서관’ 전시를 통해 빅북, 팝업북, 점자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색 도서 10종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책의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읽기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책갈피 만들어 봄!’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컬러링 책갈피를 색칠하고 봄꽃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051-922-0713)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세계 책의 날은 책의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읽는 즐거움과 상상하는 기쁨을 느끼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