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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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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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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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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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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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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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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함평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등굣길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과 함평경찰서는 8월 28일(금) 오전 함평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사이버성폭력(딥페이크 포함)을 근절을 위해 합동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함평중 교직원 및 학생자치회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과 SNS 사용 증가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과 딥페이크 등 사이버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피켓을 전시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기관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독려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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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함평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등굣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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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1동,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창송)와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정교)는 지난 8월 27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한정교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지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작은 관심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연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오창송 대연1동장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을 살피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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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1동,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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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의회, 두 달째 파행…‘자리 싸움’이 남긴 뼈아픈 기록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강서구의회가 8월 28일 현재까지도 원 구성을 정상화하지 못한 채 두 달 가까이 파행을 이어가면서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서구의회는 여야가 각각 4석씩을 차지한 4대 4 동수 구조 속에서 의장단 구성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의회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각종 민생·교육 현안 논의 역시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9월부터 본격적인 의사일정과 통학로 안전 관련 조례 개정 논의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8월 말까지도 계속되는 원 구성 파행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훈기 지사중학교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직접 강서구의회를 찾아 성명서를 제출하고,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학부모들은 의회 파행이 계속될 경우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내년도 교육 관련 예산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 지역의 미래가 정치적 이해관계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학로 안전 관련 조례는 9월부터 개정 논의가 시작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의회 파행으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학생 안전을 위한 예방적 제도 개선과 관련 논의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회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강서구의회의 4대 4 의석 구조는 어느 한쪽의 독주를 막고 협치와 균형을 이루라는 주민의 선택이지, 의장 자리를 둘러싼 힘겨루기로 의정을 멈춰 세우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에서 뼈아픈 대목은 정치권 내부의 자정 노력보다 학부모와 주민들의 직접적인 행동이 먼저였다는 점이다. 의회는 의원들의 자리를 나누기 위한 기관이 아니라 주민을 대신해 예산을 심의하고 조례를 제정하며, 행정을 감시하는 대의기관이다. 최근 부산지역 구·군의회 간 협력과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심윤정 신임 회장도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에는 각종 조례와 예산, 지역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강서구의회가 8월 말까지 원 구성 문제를 매듭짓고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수 있을지가 지역사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 주민 복지보다 우선하는 의장 자리는 없다." 강서구민들이 원하는 것은 어느 정당이 의장직을 차지하느냐가 아니라 자신들이 선택한 의원들이 주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다. 8월 28일 현재까지 이어진 강서구의회의 파행은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와 책임을 다시 묻고 있다. 이제 여야 모두가 자리싸움에서 벗어나 민생과 교육, 학생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주민 앞에 책임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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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의회, 두 달째 파행…‘자리 싸움’이 남긴 뼈아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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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국힘 의원들, 이기대 퐁피두센터조속 추진 촉구 성명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은 지난 8월 26일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과 예술공원 조성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부산시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기약 없는 재검토 국면에 놓여 있다”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은 정파적 이해를 떠나 시민의 삶의 질과 부산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혜의 해양경관을 지닌 이기대와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이 결합하면 관광객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공론화를 거쳐 추진된 사업을 뚜렷한 대안 없이 재검토하는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부산의 대외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부산시에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 ▲친환경 설계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세계적 명소 조성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과 예술공원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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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국힘 의원들, 이기대 퐁피두센터조속 추진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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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부산시의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부산시 전력 다해 추진해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최종원 의원(국민의힘, 사하구2)은 8월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한 부산시의 미온적인 대응을 강하게 지적하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산업은행 완전 이전’ 실현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먼저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등으로 인해 매년 3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부산이 직면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경고했다. 이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단순한 은행 사옥 하나의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수도권과 남부권’이라는 듀얼 엔진 구조로 개편하기 위한 국가 전략적 과업”이라며 그 당위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 의원은 정량적 파급력(매출액 45조 원, 추정 GRDP 2조 3천억 원 등)만으로도 최상위권인 산업은행 이전을 앞두고, 부산시가 보이고 있는 이른바 ‘출구전략’ 수립에 대해 맹비난을 가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동남권투자공사’라는 대안을 스스로 입에 올리는 것은 부산시의 협상력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반대 세력에게 결정적 빌미를 제공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또한 과거 자금 조달 한계 등으로 분리 설립 6년 만에 산업은행으로 재흡수 통합되었던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동남권투자공사를 산업은행의 대안으로 거론하는 것은 비겁한 굴복이자 무책임한 타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부산이 보여준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정주여건 만족도 75.2점, 가족동반 이주율 86% 등)를 갖고도 부산시가 자신감 없는 대응을 반복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최 의원은 발언을 정리하며 ▶대안모색을 중단하고 산업은행 이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 ▶부산이 이미 증명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상력과 설득력을 확보할 것 ▶법 개정을 가로막는 정치논리와 입법장벽 압박전선을 강화할 것 ▶시장이 직접 산은 노조를 만나 부산이기에 가능한 인센티브와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을 제안하고, 부산시가 마지막 순간까지 산업은행 이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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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부산시의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부산시 전력 다해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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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정 부산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선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8월 27일 부산 북구의회에서 열린 8월 월례회에서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심 신임 회장의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심윤정 신임 회장은 해운대구의회 최초 4선 의원으로, 그동안 안정적인 의정 운영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선출은 부산지역 16개 구·군의회가 지역별 현안을 넘어 지방의회의 공통 현안에 대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구심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윤정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부산지역 구·군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도 중요 과제로 꼽힌다. 한편 이날 협의회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부회장에는 성낙욱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원명숙 금정구의회 의장이 선임됐으며, 사무총장은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이 맡는다. 감사에는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대변인에는 김재현 동구의회 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심윤정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한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가 16개 구·군의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심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구·군의회 간 소통과 연대 강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의 통과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기초의회의 인사권과 예산권 독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기초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협의회가 어떠한 공동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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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정 부산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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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주민공청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27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및 관련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구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차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과 향후 관리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올해 관내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 수요·공급 실태, 불법·무질서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 및 교통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주차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상습적인 주차 불편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와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방향, 향후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계획 등이 설명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지역별 주차 여건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신규 주차공간 확충과 효율적인 주차시설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구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과 지역별 주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1월경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및 관리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확정된 계획은 2027년부터 신규 주차장 조성 및 기존 주차시설 개선 등 남구의 중·장기 주차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현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와 지역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주차난 해소와 보행·교통안전을 함께 고려한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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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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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청렴·부패방지·장애인식개선·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 [교육염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무안군의회(의장 임윤택)는 8월 27일(목)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의원과 고위공직자,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요구되는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부패방지교육, 4대폭력 예방교육,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청렴·부패방지교육에는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부패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4대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인식개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고 의정활동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폭력과 차별 없는 조직문화는 서로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원과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과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임윤택 의장은 “청렴은 군민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과 편견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일 또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내용이 의정활동과 업무 현장에서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때, 더욱 신뢰받는 의회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며, “무안군의회가 먼저 청렴과 존중,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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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청렴·부패방지·장애인식개선·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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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의회, 중부소방서와 지역안전 소통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의회(의장 강경미)는 8월 25일 중부소방서에서 ‘더 안전한 서구, 부산소방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지역안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소방안전 강화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의원들의 명예 의용 소방대 위촉식도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현우·김근우·김수현·주지웅·성진택·하명희 의원과 각 동 의용소방대장들이 참석해 축하해 줬다.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지방보조금 지원 현황을 비롯해 보이는 소화기함과 비상소화장치 등 지역의 주요 소방안전 보강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경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지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서구의회와 소방당국, 그리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계시는 의용소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안전을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장은 “보이는 소화기함과 비상소화장치 등 생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구의회도 지역별 안전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시설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방당국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경미 의장은 끝으로 “안전은 행정기관이나 소방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서구의회가 부산소방 및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방기관 및 의용소방대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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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의회, 중부소방서와 지역안전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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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무단투기로 몸살 앓던 유휴부지 신상 공원으로 탈바꿈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북구 덕천3동 시 유휴부지를 크로스핏 특화 체육공원인 ‘공원 속 크로스핏’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8월 2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덕천3동 롯데아파트 아래쪽에 위치한 덕천동 782-5 및 782-8번지 일원으로 450㎡ 규모의 부지다. 이곳은 만덕3터널 공사 과정에서 도로에 편입되지 못하고 남은 상수도사업본부 소유의 잔여지로, 오랫동안 방치되며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방치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부산시 체육국에서 추진하는 2026년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공모를 제안했고 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3억 원(전액 시비)도 올해 초 북구청에 교부됐다. 예산 확보 이후에도 부지 소유주인 상수도사업본부와 행정절차 상의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무상대부 등을 놓고 각 기관의 입장이 갈리자, 김 의원은 부산시와 상수도사업본부, 북구청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아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고 각 기관의 양보를 이끌어내며 갈등을 원만히 해결했다.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9월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연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건강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크로스핏 기구가 갖춰질 예정이며, 완공 후 운영과 관리는 사업 시행 주체인 북구청이 맡게 된다. 김 의원은 “땅 주인은 움직이지 않고 구청에는 예산이 없어 늘 마음에 걸리던 곳”이라며, “관리되지 않던 환경을 정비하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까지 확충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동네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께서 불편하신 점은 없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계속 살피고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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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무단투기로 몸살 앓던 유휴부지 신상 공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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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 주민과 공유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12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세부 실천계획 확정에 앞서 주요 공약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공약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으로 검토 중인 62개 사업 가운데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13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소관 부서장이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동남권투자공사 남구 유치 ▲남구형 주민주권 시스템 구축 ▲유치원 식판 세척 지원 ▲어르신 오륙도 건강포인트 지급 ▲청년기본소득 지원 ▲오륙도페이 활성화 ▲남구 공공 기본버스 도입 ▲어르신 불편해소 ‘그냥해드림’ 사업 ▲용소로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 ▲달빛어린이병원 등 소아진료시간 확대 등이 제시됐다. 사업별 발표 이후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이 각 사업의 추진 여건과 선결 과제,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직접 점검하고 소관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참석 주민들이 공약 추진계획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과 지역 현안,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박 구청장과 소관 부서장이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설명회 전 과정은 부산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공약 추진 방향과 논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영상은 향후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날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과 사업별 검토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공약사업과 세부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최종 공약 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공약 확정 이후에도 사업별 추진 상황과 성과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공약의 수립 단계부터 이행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공약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주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꼼꼼하게 검토해 주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을 계획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주민과 함께 끊임없이 점검하고 다듬어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며, “주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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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 주민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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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학교 밖 청소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도권 학교를 벗어난 이후에도 학업을 지속하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향후 진학과 취업 등 새로운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한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검정고시 합격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검정고시 일부 과목 합격자와 남구 입학준비금인 고등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을 이미 받은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다. 합격축하금은 부산 남구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된다. 남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학업 성취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진학과 취업, 자립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낸 매우 값진 성과”라며, “이번 합격축하금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진로·자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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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학교 밖 청소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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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송우현·김동하 부산시의원 삼인방, ‘작지만 절실한 문제’ 해법 찾는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서국보·송우현·김동하 의원은 8월 21일(금) 오전 11시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동래구지회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겪는 실무상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동래구 지역 시의원과 사회복지 현장이 정례적으로 이어온 소통의 자리로,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동래구지역 사회복지기관 19개소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개 기관이 사업 수행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건의 사항을 사전에 제출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으로 제기돼 온 인력 충원, 예산 지원, 시설 개선 등 거시적인 과제에만 머물지 않았다. 실제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행정지침과 현장 여건이 맞지 않는 문제, 서비스 제공 단계에서 즉시 보완해야 할 사항, 불필요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절차 등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어려움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니어클럽 운영에 대한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개발 및 인력충원,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부산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확보 및 인력확충, ▲아동그룹홈 등 소규모시설에 대한 인력 처우개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점심시간(휴게시간) 확보 ▲사회복지사 대체인력 예산확보 등 사업 수행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고충과 개선 필요사항이 제기됐다. 서국보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은 인력이나 예산 같은 큰 문제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며, “지침과 행정절차 하나가 현장 상황과 맞지 않을 때 사회복지 종사자의 부담이 커지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써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우현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의견 청취가 아니라, 현장의 변화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소통 창구”라며, “제10대 의회에서도 인력에 대한 문제를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하 의원은 “사회복지사도 근로자이기에 체계를 잡아 나가야 한다”며, “동래구 사회복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꼭 필요한 지원은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국보·송우현·김동하 의원은 “현장의 건의사항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행정 개선이 되도록 세 의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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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송우현·김동하 부산시의원 삼인방, ‘작지만 절실한 문제’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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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부산시의원, 침례병원 정상화에 전재수 시장 결단 촉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보험자병원 전환)에 대해 전재수 부산시장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2017년 7월 병원 파산 이후 9년째 이어져 온 사업으로, 인구 20만 명이 넘는 금정지역을 비롯한 동부산권의 응급대응 체계 취약성을 극복하고 필수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최대 숙원 과제다. 부산시는 2022년 6월에는 499억 원을 투입해 부지 및 시설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다. 총사업비 4,004억 원 가운데 부산시 부담은 3,630억 원으로 전체의 90% 이상에 달하며, 의료장비비 건강보험공단·시 분담분과 개원 후 운영적자 보전 요구까지 수용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박형준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소위원회는 부산시가 상정한 400병상 규모 급성기 병원안을 심의하고, 현장방문을 전제로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발맞춰 이준호 의원과 시의회는 올해 1월 건정심 현장방문 대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건강국을 비롯한 관계 부서와 함께 예상 쟁점 및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등 사전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러나 이후 8개월이 지나도록 현장방문 일정은 확정되지 않고 있다. 2026년 3월 시 행정부시장과 건정심 소위원장 면담 이후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진전은 없으며, 이달 8월 보건복지부 방문 역시 구체적인 일정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전 시정에서 어렵게 궤도에 올려놓은 현장방문이 시정 교체를 계기로 추진 동력을 잃어서는 안되며, 행정의 연속성이 시험대에 오른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 시점이 사업 추진에 가장 유리한 국면이라는 점을 들어 조속한 행동을 주문했다. 그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지역 필수의료체계 확충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 방향을 같이하며, 중앙정부와 부산시가 협력하기에 어느 때보다 좋은 여건”이라며, “그럼에도 속도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는 여야를 초월한 최우선 과제이며, 금정구민과 부산시민은 이제 단 하루도 더 기다릴 수 없다”며, “전재수 시장은 조속히 건정심 현장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최종 통과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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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부산시의원, 침례병원 정상화에 전재수 시장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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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월 20일(목)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 추진 과정과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시상이다. 사상구는 노후 공업지역과 영세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지역 고용여건을 반영해 ▲산업혁신과 기업성장 지원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청년 취·창업 지원 ▲여성·중장년·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일자리 창출 목표 11,020개를 넘어 총 11,95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8.5%를 달성했다. 청년고용률은 42.4%로 직전 3년 평균보다 3.4%p 상승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도 58.2%로 전년 대비 1.6%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과 사상공업지역 대전환, 제조업체 근로환경 개선 등 기업 성장 지원을 비롯해 지역 3개 대학 및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한 일자리박람회, 지역 제조업 수요를 반영한‘사상형 소부장산업 공조냉동 기술인력 양성’,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을 지원하는‘쑥쑥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등이 있다. 아울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센터 운영과 취업역량 강화,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취·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지역의 산업·고용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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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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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가칭)'노후도시 혁신 포럼' 부산형 해법 찾는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에 개최된 사전간담회는 의회 운영위원회의 연구단체 등록 심의를 앞두고 (가칭) '노후도시 혁신 포럼'의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연구일정과 주요 논의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노후도시 혁신 포럼』은 김태희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한갑용·박정순·김정원·최은영 의원 등이 참여해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및 관련 제도 현황 ▲부산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현황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문제점 ▲지역별 주민 요구사항 ▲향후 전문가 자문 및 현장 의견수렴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포럼은 1단계 국토부 승인 및 고시된 화명·금곡, 해운대 지역과 2단계 추진을 위해 최근 주민공람을 실시한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지구까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단순한 재건축·정비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 경쟁력 회복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혁신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 오래된 계획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노후화와 기반시설 개선, 주거환경 변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이 실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포럼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정기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부산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현황과 지구별 여건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전문가 초청 강연과 토론을 통해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북구와 해운대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노후계획도시 통합재건축의 사업성 분석, 정비사업 재원조달 방안,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지원, 세입자와 영세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히 오래된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사업의 속도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비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전간담회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부산의 실정에 맞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연구결과가 실제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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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가칭)'노후도시 혁신 포럼' 부산형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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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 참관…비상근무자 격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고선화)는 지난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남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비상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주요 진행 상황과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밤낮없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의회는 이날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살펴보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실질적인 위기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은 “국가안보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을지연습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회 역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비상대비태세가 구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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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 참관…비상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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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장동, "슬기로운 탕생활, 오늘은 탕캉스!"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동장 전순영)은 지난 8월 18일 구립 학마을목욕탕 휴관일을 활용해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탕생활, 오늘은 탕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 공공시설인 목욕탕을 활용해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놀이·체험·돌봄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립 학마을목욕탕은 평소 주민들의 목욕과 위생을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지만, 이날은 단순히 ‘씻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체험하며 이웃과 어울리는 마을 공동체 돌봄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이날 아이들은 목욕바구니 꾸미기를 비롯해 탈의실을 활용한 가챠 놀이, 물총놀이,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시원한 수박 컵과일을 함께 나누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친구들과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학장지역아동센터, 학마을목욕탕, 매끈연구소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들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관리와 체험 활동, 먹거리 제공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며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지역 내 공공시설과 민간 자원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형태의 아동 돌봄 모델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전순영 학장동장은 “아이들이 동네 목욕탕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장동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매끈연구소는 동네 목욕탕이 지닌 문화와 가치를 현대적인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는 로컬 문화기획 연구소다. 목욕탕 아카이빙과 브랜딩을 비롯해 캐릭터·굿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끈연구소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아이들과 지역의 목욕문화를 공유하며 일상 속 목욕탕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재 구립 학마을목욕탕은 사상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만나고, 놀고, 배우고, 돌보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목욕탕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 속 유휴 공공시설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 돌봄과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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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장동, "슬기로운 탕생활, 오늘은 탕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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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시의원, "AED, 설치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작동’"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조용우 부산시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의 고장·배터리 방전·패드 사용기한 경과 등으로 실제 응급상황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부산지역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전수점검과 실질적인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게 전기충격을 가해 생명을 구하는 핵심 응급장비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신속한 대응이 생존 가능성을 좌우하는 만큼, 단순히 설치 대수를 늘리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부산에는 총 4,431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의무시설 3,021대, 비의무시설 1,410대다. 부산시는 당시 일부 자동심장충격기의 행정시스템 등록정보와 실제 현장 설치 상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있어 현장 확인과 정보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 이에 조용우 의원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시민 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며, “배터리가 방전됐거나 패드의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고장 난 장비 또는 설치장소가 잠겨 있어 접근할 수 없는 장비라면 사실상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설치 대수 중심의 관리’에서 ‘실제 사용 가능 여부 중심의 관리’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에 ▲부산지역 자동심장충격기 전수점검,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및 작동상태 확인, ▲실제 접근 가능 여부 점검, ▲관리책임자 지정 및 점검 이력 관리, ▲행정정보와 현장 설치정보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국외 선진 사례 등을 참고해 사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민이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검색했을 때 단순히 설치 장소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용 가능한 장비인지와 24시간 접근 가능한지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관리책임자에게 정기적인 점검 시기를 문자나 앱으로 자동 안내하고, 점검 결과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고장이나 소모품 교체가 필요한 장비는 즉시 ‘사용 불가’ 상태로 표시하고, 필요한 경우 대체 장비를 확보하는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우 의원은 “자동심장충격기는 보여주기식 안전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수천 대가 설치돼 있어도 정작 심정지가 발생한 순간 작동하지 않는다면 그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심정지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역시 언제든 즉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산시는 이 장비의 관리 책임을 개별 설치기관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부산 전체의 자동심장충격기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시민에게 사용 가능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관리체계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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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시의원, "AED, 설치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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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은 8월 14일(금)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인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윤택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관계자와 김천성 군지회장, 9개 읍·면 분회장, 사무국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에 따른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교통·의료 접근성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의회는 제시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임윤택 의장은 “무안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주신 말씀을 소중히 새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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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