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복지박람회·제15회 그린스타트 환경문화제, 구덕야영장서 개최
복지와 환경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로 나눔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10월 17일 구덕야영장 일원에서 ‘2026 서구복지박람회’와 ‘제15회 그린스타트 환경문화제’를 함께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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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해 송상조·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과 서구의회 의원,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및 환경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福딱! 福딱! 서구복지, 마음을 잇고 돌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서구복지박람회는 부산 서구와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등 34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재능기부 문화공연, 주민참여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열린 제15회 그린스타트 환경문화제는 ‘지구를 지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주제로 부산 서구청과 부산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했다. 환경문화제에서는 23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지구 살리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 실천 과제로 인식하고, 자원 절약과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지구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고, 환경보호가 주민 모두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서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환경단체,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이 복지와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부산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활동과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과 배려, 친환경 실천이 일상에 뿌리내리는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