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3(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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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회장 오정룡

한국과 몽골의 수교 36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과 문화·체육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2026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 25일(일)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대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한·몽골 문화교류협의회(회장 오정룡)와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몽골교민회와 사단법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과 몽골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재한 몽골 교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몽골이 1990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36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양국 국민이 문화와 체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민간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 공식 개회식을 시작으로 몽골 교민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교류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는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몽골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통해 교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와의 상호 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국제항만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문화교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몽골 문화교류협의회 오정룡 회장은 “한·몽 수교 36주년을 맞아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가 양국 국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몽골 교민들에게 따뜻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체육을 통한 민간교류를 확대해 한국과 몽골의 우호 협력과 공동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교육연합신문, 경남매일TV, 몽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이 후원하며, 지역 기업과 관계 기관들도 협찬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힘을 보탠다.

 

한편, 한국과 몽골은 1990년 수교 이후 정치·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양국 국민 간 민간교류 역시 우호 관계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양국의 오랜 우정을 되새기고, 문화와 체육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자 미래지향적인 한·몽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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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36주년 기념, ‘제15회 몽골 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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