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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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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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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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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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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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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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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리헤리–광주호남모델협회 MOU 체결…한–베 문화패션 협력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베트남 패션 브랜드 오리헤리(ORIHERI)와 광주호남모델협회가 한-베 문화패션 교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1월 29일(목), 전라남도 광주 글로리아 이벤트 센터에서 패션·문화·인재 육성·창조 산업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과 한국 간 문화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의 중심에는 오리헤리의 아오자이 유산 컬렉션 ‘아시아의 노트(Notes of Asia)’ 한국 전시가 자리했다. 특히 광주호남모델협회 소속 전문 모델들이 무대에 올라,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의 미학과 현대적 런웨이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컬렉션은 오리헤리 아오자이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오리헤리 주식회사(ORIHERI CO., LTD) 대표인 트란 티 응옥 디엡(티나 트란)이 직접 디자인했다. 그는 패션을 단순한 의복을 넘어 문화적 연결과 정체성 표현, 글로벌 유산 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 매개체로 정의하며, 교차 문화유산 패션이라는 오리헤리의 철학을 이번 무대에 담아냈다. ‘아시아의 노트’는 전통 장인정신과 동양 문화의 정신, 그리고 현대적 무대 해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컬렉션으로, 국경을 넘어 사람과 문화, 패션의 가치를 하나로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강조한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패션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국제 문화 교류 프로젝트, 차세대 모델 및 문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아시아 창의 생태계 전반에서의 중·장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패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 외교를 실천하는 동시에, 베트남의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헤리는 이를 통해 크로스 컬처 유산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베트남 오리헤리 미디어 연락처(oriherivietnam@gmail.com, hello@heritagerunway.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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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리헤리–광주호남모델협회 MOU 체결…한–베 문화패션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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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강사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1월 26일(월)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강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강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교육 연간 운영 일정 ▲학생봉사활동 인정 기준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상세히 공유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강사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청소년 자원봉사교육은 전문 교육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올바른 자세,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절차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형식적 참여를 넘어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조경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는 교육강사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야말로 고품질 자원봉사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의미 있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교육 모집 및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기획운영팀 ☎ 051-852-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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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강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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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숲의 약속 그린미래 시니어로드’ 전국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는 ‘숲의 약속 그린미래 시니어로드’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운영한다고 2월 1일 밝혔다. 복권기금 녹색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가 주관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 ‘숲의 약속 그린미래 시니어로드’가 전국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숲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숲 체험·치유 활동과 탄소중립 교육을 결합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숲의 약속 그린미래 시니어로드’는 숲을 매개로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 사회 안에서 기후행동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고, 세대 간 환경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차 신청 과정을 거쳐 전국 각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숲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간 약 4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되며, 프로그램은 숲 체험과 산림치유를 겸한 형태로 운영된다.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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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숲의 약속 그린미래 시니어로드’ 전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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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실천위원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서 평화의 빵 나눔 행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매서운 동장군의 한파가 계속 이어진 가운데 따뜻한 사랑의 빵 굽기 가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1월 31일(토) 오후 1시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9층에서 평화실천위원회가 주최하고, 3.1동지회, 동행이 주관한 '빵을 만들며 배우는 평화'를 슬로건으로 녹색환경연합 서부지부, 한민족 아리랑예술단 후원으로 사랑의 빵 굽기가 진행됐다. 만 원의 행복으로 참가비 만 원과 함께 참가한 단원들은 자신들이 만든 평화의 빵이 소외계층에 전달되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평화의 빵은 효송 주.야간보호센터와 부산남구의 감만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평화의 빵 굽기와 함께 효송 주.야간센터에서는 3.1동지회 예술단이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을 펼쳐 양면으로 봉사를 펼쳤다. 이상묵 평화실천위원회 부울경 본부장은 "오늘은 뜻깊은 날이다. 3.1동지회, 동행, 녹색환경연합, 한민족 아리랑예술단에 있는 분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서 그 의미가 크다. 참가비 만 원을 내면서 그 만 원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정성스럽게 만든 빵이 평화라는 이름으로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는 것이 뿌듯하다. 추운 날씨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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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실천위원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서 평화의 빵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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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평화축제, 부산시 지정 ‘우수축제’ 선정…종합 평가 2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 남구는 대표 지역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1월 3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축제육성위원회 종합평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평화 퍼레이드와 글로벌 문화체험, 평화 지킴이 체험, 유엔 평화 글로벌 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교육·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종합 지역축제로서의 확장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자체 전담 부서 중심의 체계적인 기획·운영 시스템을 통해 축제 전문성을 확보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해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UN평화축제가 부산을 넘어 세계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부산시 지정 우수축제 선정은 주민과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남구는 앞으로도 UN평화축제가 국제적 평화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부산광역시 남구는 이번 우수축제 지정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UN평화축제는 개최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10월 중 평화공원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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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평화축제, 부산시 지정 ‘우수축제’ 선정…종합 평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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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사랑의열매에 27억 원 성금 전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가 1월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이하 사랑의열매)와 2026년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공제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27억 원 규모의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이며, 사랑의열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공제회는 지난해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600호’로 이름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회는 이미 2025년 연말에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이 성금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 나눔 캠페인에도 기여했으며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11일 100도를 돌파하며 모금 목표액 4500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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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사랑의열매에 27억 원 성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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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HD현대1%나눔재단, 아동 참여 기반 ‘드림플레이스’ 개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1월 23일(금)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정읍애육원에서 아동 생활시설 대상 공간 조성 사업 ‘드림플레이스(Dream Place)’ 개소식을 진행했다. 드림플레이스 사업은 전국 아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조성하는 사업이다. HD현대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HD현대1%나눔재단 기금으로 운영되며, ▲노후 시설을 개보수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안전을 지키는 그린리모델링’, ▲아동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Future Builder’s Space(창의·창작 공간)’, ▲HD건설기계 Develon 굴착기를 활용한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HD현대와 함께하는 드림플레이스’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문을 연 정읍애육원 드림플레이스는 Future Builder’s Space 유형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 중심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이권과 참여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공간은 아동 참여를 기반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성 과정에서 아이들은 워크숍과 의견 수렴 활동을 통해 원하는 놀이 요소와 공간 활용 방식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의견이 실제 공간 설계와 구성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공간의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변화의 주체로 참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HD현대 및 HD현대1%나눔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지자체 관계자와 정읍애육원 아동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의 의미를 나눴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아이들의 일상 공간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드림플레이스 조성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은 “이번 정읍애육원 사례처럼 지역의 특성과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간 조성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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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HD현대1%나눔재단, 아동 참여 기반 ‘드림플레이스’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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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총동창회,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 하얏트플레이스부산연산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마점래)에서 주관한 2026년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가 1월 23일(금) 오후 6시 하얏트플레이스부산연산에서 성료됐다. 이날 신년회 및 임원회의는 한태규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깔끔한 사회로 진행됐다. 총동창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마점래 총동창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 허동윤 학교운영위원장 등 내빈과 임원 소개 순서에 이어 새로운 동창회 임원들 위촉장 전달,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 허동윤 운영위원장, 35회 오세철 동문의 축사, 감사보고, 한태규 사무총장의 중요 업무 보고 등이 이어졌다. 의안심의 때는 제1호 결산승인의 건, 제2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제3호 임원선임의 건을 제청, 동의했고 기타 토의 때는 선후배 간의 총동창회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 임원들의 열정적인 동문 사랑을 느꼈다. 선배들의 건배 제의 때는 열열한 박수로 화답했다. 마지막 교가 제창 때는 모두가 두 손을 불끈 쥐고 학창 시절을 연상하며 힘차게 하나가 됐다. 호텔에서 준비한 만찬을 겸한 2026년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는 부산공고 총동창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며 성료됐다. '위하라 이 겨레, 일하라 지성껏, 앞서라 기술로'를 앞세워 특성화고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부산공업고등학교는 100주년 기념일에 620명 전교생에게 총동창회와 장학재단에서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임원회의는 2월 6일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털볼륨에서 개최되는 총동창회에 심의된 내용을 발표한다. 특히 부산공고는 호주 유학을 통한 취업으로 용접 등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고 있어 특성화고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우리의 부산공고가 100년이 넘은 명품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는 오세철 선배를 비롯해 동문을 사랑하는 선배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100년은 과거의 100년이다. 101회부터는 새로운 부산공고의 시작이다. 어디에 가서도 부산공고의 총동창회가 있다는 것에 후배들은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 힘껏 도울 것이다. 오늘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이 또한 선후배들이 학교와 총동창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열정을 쏟은 거라 본다. 2026년 오늘 심의된 대로 잘 운영할 것이다. 다시 한번 선후배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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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총동창회,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 하얏트플레이스부산연산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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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2026년 신년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1월 23일(금) 오후 5시 30분, 한국체육인회 강당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새해 지회 운영 방향과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신년회는 김종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회 임원과 회원,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함께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오정룡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부산 체육은 수많은 체육지도자와 현장 실무자들의 헌신 위에 서 있다”며, “2026년에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체육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회가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 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청소년·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지회 활동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신영근 부회장, 김회섭 위원, 이현우 정책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수상자들은 체육 정책 제안, 현장 지원, 조직 운영 등 각 분야에서 꾸준한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위원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조직의 활력을 더했다. 새롭게 임명된 위원들은 정책 자문과 사업 기획, 대외 협력 분야에 참여하며, 지회의 세대 확장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년회는 체육지도자협회가 단순한 직능 단체를 넘어, 사람과 현장을 중심에 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선·후배 체육인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부산 체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연대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공유됐다. 행사는 이후 부회장 인사 및 기타 토의를 통해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하며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육지도자 권익 보호, 지역 밀착형 체육 사업 확대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앞으로도 체육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청소년·시민을 위한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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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2026년 신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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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 전략”…‘독서국가’ 선언, AI 시대 인재 양성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사고의 깊이’가 부상하는 가운데, 독서를 국가 생존 전략으로 선언하는 범국민 프로젝트가 본격 출범했다.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이 1월 23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서를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의 핵심 전략으로 재정의하고, AI 시대 인재 양성의 출발점을 ‘독서 역량’으로 명확히 한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를 주관한 독서국가추진위원회는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단순 지식 암기보다 깊이 있는 사고력, 비판적 판단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 모든 역량의 토대가 바로 독서”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왜 다시 독서인가” 독서국가는 ‘모두의 AI, 전국민 독서’를 기치로 내걸고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를 구축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조기 독서 체계 확립을 위한 ‘독서 유치원’ 운영 ▲초등학교 단계의 ‘독서 중점 초등학교’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독서 학기제’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한 국회와 정부,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연결하는 ‘독서 공동체’ 조성을 통해 ‘책 읽는 학교-책 읽는 마을-책 읽는 도시’로 이어지는 독서국가 실현을 목표로 한다. “범국민 연대체로 출범한 독서국가추진위원회” 독서국가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의 성공적 실현과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독서국가 비전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범국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며, 지속 가능한 독서국가 플랜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위원회는 정치인, 작가, 언론인 등 사회 지도층을 비롯해 국회 교육위원회 및 지역구 국회의원, 교육·독서 관련 협회와 직능 단체, 교원·학부모·도서관·출판계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향후 위원회 출범 이후 정부 조직으로 단계적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독서국가는 꿈이 아닌 현실적 국가 전략” 김영호 국회의원(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국회 교육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독서국가는 현실과 동떨어진 꿈 같은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연대한다면 그 꿈은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과 학교에서 책을 읽고, 마을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도시 전체가 책과 대화를 나누는 사회가 된다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생태계가 완성될 것”이라며 “오늘 선포식은 독서국가의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기술을 이끄는 것은 결국 사람의 창의성과 사유”라며 “독서국가 선포식은 대한민국이 혁신 패권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책 속에 길이 있고, 그 길을 통해 누구도 가보지 않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며 독서국가추진위원회가 사회 전반에 지혜와 통찰의 물결을 일으키길 기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생각의 힘이 중요하다”며 “그 생각의 원천은 독서”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도서관이 독서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고, 독서교육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계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떻게 사고하고 판단하는가가 중요한 시대”라며 “독서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축적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사고하는 사회, 독서하는 국가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독서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의 삶과 연결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디지털 대응 독서 활성화 사업과 수업 중심 독서교육을 통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사고의 외주화를 경계해야 한다”며 “독서는 판단력과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길러주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역시 “독서는 AI 시대 인재의 출발점이자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의 열쇠”라며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의 열기가 마을과 도시 전체로 확산돼 전 국민이 함께하는 독서공동체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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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 전략”…‘독서국가’ 선언, AI 시대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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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1동행정복지센터·익투스교회, 따뜻한 동행 시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순)와 익투스교회(담임목사 이창우)는 지난 1월 21일(수) 지역 주민의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과 종교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익투스교회는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사 제공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 30명을 선정해 매월 생신 축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식사와 선물 지원은 물론, 외로움과 정서적 소외를 덜어주는 따뜻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창우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이웃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함께 아파하고 함께 웃는 공동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혼자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당신은 소중한 분’이라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일은 한 사람의 존재를 존중하는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 마음에 오래 남는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복지의 빈틈을 지역 종교기관과 함께 메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돌봄을 받는 따뜻한 용호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호1동행정복지센터와 익투스교회는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며,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복지 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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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1동행정복지센터·익투스교회, 따뜻한 동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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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1동 메츠과자점, 지역 이웃 위한 케이크 교환권 기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에 위치한 메츠과자점 대연점(대표 이창환)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메츠과자점은 지난 1월 22일 관내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케이크 교환권 60매를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교환권은 메츠과자점 대연점을 비롯해 유엔점, 대연혁신점 등 3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연1·3·4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가족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 혹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케이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메츠과자점은 2022년 쌀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이창환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케이크 한 조각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견디게 하는 작은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환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가게로 오래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상필 대연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메츠과자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마음을 보태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기탁된 교환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츠과자점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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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1동 메츠과자점, 지역 이웃 위한 케이크 교환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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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2지역, 노향무 부총재와 임원들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부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였다. 1월 22일(목) 오전 9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2지역 노향무 부총재는 한일라이온스클럽을 필두로 제2지역 10개 클럽 임원, 회장, 총무, 재무 등이 부산연탄은행에 모여 후원금 전달과 함께 어르신밥상공동체에서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기온이 뚝 떨어진 오전 9시부터 따뜻하고 얼큰한 쇠고깃국을 끓여 어르신들께 밥상을 대접할 마음으로 재료 손질부터 청소,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했다. 지난해 복지관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봉사를 계속 이어와 'We Serve' 라이온스의 정신을 실천했다. 연말에 모든 후원과 봉사가 몰려있어 이때쯤 봉사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 때에 노향무 제2지역 부총재와 10개 클럽의 봉사자들의 발걸음은 매서운 한파를 녹일 만큼 감사한 일이다. 노향무 제2지역 부총재는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것 같다. 연말에 쏠린 손길들이 뜸해진 시점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2지역 회장단을 비롯한 집행부들이 솔선수범으로 아침 일찍부터 급식봉사에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늘 우리들이 만든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제2지역 클럽들도 한 번 더 주위를 둘러보고 복지 사각에 계신 분들께 다가가는 실질적인 봉사에 힘을 쏟을 것이다. 도움을 주신 부산연탄은행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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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2지역, 노향무 부총재와 임원들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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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딩타임즈, 글로벌쉐어 통해 3년 연속 아동 학습지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리딩타임즈(대표 이다희)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용 어린이 학습지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받기로 약정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 24년도부터 이어진 리딩타임즈의 기부는 저소득계층 아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돼 작년에는 총 920명에게 제공됐고, 올해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2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1월에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동작구 내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후원 물품인 ㈜리딩타임즈의 '하루한장 키즈신문'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시사·과학·생활 정보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물품을 받아본 수혜처들로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다희 ㈜리딩타임즈 대표는 "글로벌쉐어를 통해 지속되는 이 나눔이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간극을 좁히고,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함께한 (주)리딩타임즈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키고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및 교육·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 및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맞춤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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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딩타임즈, 글로벌쉐어 통해 3년 연속 아동 학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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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 학생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 담은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세상파일’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문자 통역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리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진행된 프로젝트의 운영 과정과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인사이트가 담겼다. 교실 수업이 음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환경에서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 접근성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 왔다. 세상파일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의 발화를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는 ‘실시간 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학교 수업 환경에 적용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전국 초·중·고 청각장애 학생 총 240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최종 효과 측정을 진행한 결과, 정량적 측면에서는 △수업 내용 수신율이 솔루션 사용 전 20%에서 85%로 증가했고, △수업 내용 이해도가 초기 46점에서 65점으로 대폭 증가했다. 태도 측면에서는 △수업 자신감이 프로젝트 첫해 40%에서 프로젝트 종료 후 100%로 향상됐다. △수업 흥미도 역시 30%에서 75%로 향상돼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몰입을 강화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이러한 결과에 이르기까지 마주한 새로운 발견과 배움, 다양한 시도와 실패, 시행착오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실제로 실시간 문자 통역 정확도는 초기 약 78% 수준에서 시작해 개선 과정을 거치며 최종 96%까지 단계적으로 향상됐다. 이처럼 현장에서의 선택과 개선 과정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사회 변화를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와 사회혁신가, 소셜벤처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소보로’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보조공학기기 지원 품목으로 등록돼 있다. 따라서 청각장애 학생 누구나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신청만 하면 경제적 부담 없이 무상 대여(1년 단위)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세상파일팀 김선홍 매니저는 “이번 리포트는 결과에 치중하기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한 기록”이라며, “수치로 확인한 변화와 현장에서의 시행착오가 사회문제를 다루는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이트 리포트는 세상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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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 학생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 담은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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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한국교통안전공단, 법무보호 대학생위원회 활동 후원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자 지원에 나섰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대학생위원회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2025년 하반기 우수활동으로 선정된 18개 대학생위원회에 2차 지원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보호대상자 자녀를 위한 학습지원과 멘토링,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활용됐다. 공단 대학생위원회는 전국 26개 지부에서 1,179명의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보호대상자 자녀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법무보호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청년 봉사자들과 보호대상자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공단도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전국 80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 방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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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한국교통안전공단, 법무보호 대학생위원회 활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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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서 초대가수 정현아, ‘봄날이야’ 열창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초대가수 정현아가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무대에 올라 ‘봄날이야’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봄의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무대는 지난 1월 18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펼쳐졌으며,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파를 탔다. 정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맑고 서정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노래는 봄이 지닌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현장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고,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봄날이야’는 새로운 시작과 인생의 희망을 노래한 곡으로, 2011년 11월 정현아가 가수로 공식 데뷔하며 발표한 작품이다. 정현아가 직접 작사하고 박성훈이 작곡한 이 곡은 가수 자신의 인생 스토리가 녹아 있는 가사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정현아는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지역 행사 MC로 20여 년간 무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다양한 현장에서 다져진 탄탄한 진행 능력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가수에 도전했으며, 현재는 트롯 가수 활동 5년 차로 정통 트롯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소통과 학문적 성과도 눈에 띈다. 그는 2010년 전국스피치대회 대통령상(제4310호)수상자이며,부산 동명대학교펀 스피치 리더십(FSL) 과정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돼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 8월 부산대학교대학원에서 운동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박사가수’로서의 이력도 갖췄다. 방송 활동 역시 꾸준하다. 정현아는 2025년 KBS1 ‘가요무대’에 3월·5월·11월 출연하며 중후한 감성과 깊이 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았고, 2025년 8월에는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박사가수 정현아’로 출연해 진정성 있는 인생 이야기와 노래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정현아는 신곡 ‘고마운 당신’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곡은 한용운 작곡, 정대박 작사, 정현아가 노래한 정통 트롯으로, 감사와 인생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1월 중 발표 예정으로, 트롯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삶의 경험에서 우러난 가사, 그리고 오랜 무대 내공을 겸비한 정현아가 앞으로 어떤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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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서 초대가수 정현아, ‘봄날이야’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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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1월 16일 오후 6시 가얏골감자탕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산악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김청렬 이임 회장과 최영택 신임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남부새마을금고 김동환 이사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공식 일정의 막을 올렸다. 남부새마을금고 산하 단체인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재령 신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돼,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 속에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는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박찬 남구의원, 남구 그라운드골프 어병선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김청렬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영택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께서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산악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악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산악회 운영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성근 고문과 김동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그동안 산악회를 이끌며 단체의 성장과 결속에 기여한 김청렬 이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회원들의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새 집행부 구성을 알리는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임원들은 산악회 발전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앞으로도 정기 산행과 교류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악회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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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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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재단,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미주한인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가 오는 1월 23일(금) 오전 9시 서울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기념대회는 세계한인재단(총재 박상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이 주최하며,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숭고한 개척 정신을 기리고, 미주 한인 사회가 대한민국과 함께 걸어온 역사와 연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은 한인 이민의 시작을 기념해 미국 연방의회가 제정한 공식 국가기념일로, 한미 양국 간 깊은 역사적 유대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뜻깊은 날이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입법부 산하의 상징적 공간인 국회도서관에서 행사가 열려 그 위상과 공공성이 더욱 빛난다. 행사는 ▲리셉션 및 등록 ▲기념식 ▲유공자 시상 ▲축하 발표 ▲문화공연 등 1·2부 공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미주 한인 사회의 헌신과 성취를 널리 알리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자긍심과 비전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계미국시민협회가 공동 참여하고,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운영본부와 교육부직할 사단법인 한국교육선진화재단이 주관을 맡아 행사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신라오릉보존회(박씨대종친회), 비단길한인문화예술단 등 다수의 단체가 협찬 기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한다. 대회장은 김경초 박사, 대회총괄은 박상원 박사, 조직위원장은 박충남 교수, 기획총괄위원장은 심일웅 박사, 운영위원은 하석천 교수, 장학위원장은 최인자가 각각 맡아, 국내외 한인 사회를 아우르는 탄탄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주최 측에서는 “이번 기념대회는 미주 한인 사회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상징적 플랫폼으로, 이민사의 자긍심을 공유하고 차세대 한인들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협력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한인 동포와 각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는 한미 우호 증진과 재외동포 정체성 확립, 차세대 리더십 육성을 위한 대표적 국가·공공 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그 위상과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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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재단,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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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요양복지센터, 용호4동에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향)는 1월 15일(목) 한마음요양복지센터(센터장 정형순)가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요양복지센터 종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형순 센터장은 “요양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과 이웃들의 삶 속에는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이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복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미향 용호4동장은 “지역 복지기관이 지속적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과 책임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마음요양복지센터의 이번 기탁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의 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나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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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요양복지센터, 용호4동에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