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라,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뜨끈하게 만들어진 황태국밥을 어르신들께 대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봄이 왔는데도 기온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가운데 3월 12일(수) 오전 10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인기가수 '아라'가 부산연탄은행을 오랜만에 찾아와 후원금 전달과 함께 뜨끈하게 만들어진 황태국밥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이날 급식에 앞서 가수 아라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의 몸을 풀고, 함께 '처녀뱃사공'을 즉석에서 티칭과 함께 부르기도 했다.
'핫하게 쿨하게', '구인광고', '운명 속으로' 등으로 노래교실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가수 아라는 아침마당에 출연해 익히 알려진 가수다. 부산소방홍보대사로 임명돼 겨울철 화재예방 등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2024년 부산연탄은행에서 개최한 '효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에 신곡은 '공복혈당'이라는 건강에 관련된 신나는 곡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아라는 "정말 오랜만에 부산연탄은행에 왔다. 재작년에 효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과 친해져서 보고 싶어 왔는데, 눈에 익은 어머니들 얼굴이 안 보여서 마음이 아팠다. 자주 와서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 5월 8일 어버이날 이곳에서 또 어르신들 위한 '효잔치' 행사를 준비 중이다. 그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수들은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주로 하지만 가수 아라는 노숙인 무료급식봉사부터 직접적인 봉사도 함께 하고 있고, 노래교실을 통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