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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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청을 방문한 김시엽 셰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22일 방송된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해 전국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김시엽 셰프는 지역 특산품 활용 미션에서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선택해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가와지쌀을 활용한 ‘가와지쌀도그’는 기존 제빵의 틀을 벗어난 메뉴로 화제를 모았다.


가와지쌀도그는 쫄깃한 쌀떡 위에 에멘탈 치즈를 올리고, 겉면에는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활용한 떡갈비를 결합해 지역 특산품의 조화를 구현한 메뉴로 소개됐다.


김시엽 셰프는 메뉴 개발 과정에서 고양시를 직접 방문해 가와지쌀의 특성과 풍미를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 대표 농산물인 가와지쌀은 뛰어난 찰기와 밥맛으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수요 증가로 품절 현상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행주한우는 우수한 육질과 품질 관리로 고급 한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일산열무 역시 신선도와 맛을 갖춘 지역 특화 농산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와 음식문화특화거리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통해 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천하제빵’은 전국의 제빵사 72명이 참가한 국내 최초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방송 이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고양시 특산품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농축산물의 인지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고양 지역 기반 제빵사들도 참여해 지역 제빵 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김구영 셰프, 김영인 셰프, 김태훈 셰프 등이 출연해 다양한 베이커리 기술과 지역 특색을 선보였다.


또한 가와지쌀을 활용한 디저트 브랜드 ‘열두톨’과 사회적기업 ‘위캔쿠키’ 등 지역 기반 식품 브랜드도 꾸준히 성장하며 고양시 식문화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지역 특산품과 식품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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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자료화면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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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서 고양 가와지쌀도그 화제…지역 특산품 전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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